Balls to the Wall Comments

남성호르몬 줄줄흐르는 강철의 사운드로 쌔끈빡끈하게 쭉쭉 밀고 나갑니다. 듣다보면 중간중간 AC/DC도 생각나게하고 주다스프리스트도 생각나게 하는데, 마침표를 찍고나면 그냥 이들은 Accept 네요. 쇠비린내 풍기는 리프도 일품이고 보컬의 금속성 농도도 좋습니다. 1번 트랙으로 기선제압부터 해놓고, 빈틈없는 타선으로 계속 몰아부치는 음반 참 오랜만입니다.

다음 앨범인 'metal heart'로 accept를 접해서인지 크게 와닿지가 않다.

My 2989th most played I should play this more!

운동하면서 들었는데 무슨 3대500은 기본으로 하고다니는 헬창이 된거 같다

One of the peaks of heavy metal in the 80's.

London Leatherboys는 쥬다스 프리스트의 Killing machine의 리프와 약간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우도의 걸쭉한 보컬과 함께 정통 헤비메탈의 세계에 풍덩 빠지기 좋은 앨범이다.

Accept slow down a bit here. For me, it's a step down from their fast paced aggression, which they do better than mid paced arena rockers in my opinion.

박력 넘치는 쌍팔년도 헤비메탈의 정석. 앨범 자켓과 비슷한 이미지의 마초 메탈을 들려준다.

간만에 정통 헤비메탈이 듣고 싶어졌다.

8비트의 미드템포 메탈의 최고봉인 밴드

Balls to the wall men!!!

Damn straight Old School Heavy Metal. It's just pure Heavy Metal. Other bands sometimes mix it up with a multitude of genres(by using ballad elements, mostly), but these German badasses sure know how to refine Heavy Metal to its very essence.

전형적인 8비트 헤비메탈!! 1번 외에도 2,8번이 킬링트랙.

mix heavy metalu s hard rockom, dobré songy + baladičky

자켓이 좀...

이들 최고작! 전 트랙이 좋지만 10번 발라드는 의외! 이들 스탈답지 않게 쓸쓸하면서도 아름답다!

거칠고 투박했던 4집에 비해 좀더 묵직함 에 치중한 사운드 이앨범에서 우도의 보컬은 최고죠.

메탈 하트보단 덜 땡긴다. 런던 레더보이스 정말 좋다.

우도의 으르렁 거리는 보컬은 가히 백미이죠.accept 최고의 앨범.

역시 80년대 라는 미키루크의 말이 무색하지 않은 Accept 의 역작.

주다스의 브리티시 스틸같은 느낌의 앨범...우도 보컬도 정말 좋다 ㅠㅠ..

무슨 말이 필요한가? 십이지장을 꿰뚫는 Balls To The Wall!

정통헤비메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