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Force Comments

음질이 많이 아쉽지만 충분히 잉위의 기량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앨범. As Above, So Below 라는 곡은 참 멋지다 ㅜㅜ

경의를 표합니다

100점이죠.

연주는 진짜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

84년에 이런 미친 앨범이 발매가 되다니..잉위는 역시 천재.

곡이 후져도 연주를 초인적으로 잘하면 괜찮다는 속설을 퍼뜨린 앨범.

He can more!

바로크 메탈의 시초. Far Beyond the Sun 때문에 다른 곡들이 묻히는 경향이 있는데 1,5번 곡도 매우 훌륭하다.

Trilogy심취한 후에 듣게 된 앨범...1,2,5,6을 듣고 일렉기타와 일렉기타리스트에 경도(온 마음을 기울여 사모하거나 열중함) 됐었다.잉베이도 리치블랙모어등에 영향받았다지만 아무튼 기타혁신 지미 - 에디 - 그리고 이 앨범으로 잉베이!!!

기동이형의 모든 역량을 끌어모아서 만든 듯하다.

아는 형님이 추천해주신 뚱베이형님의 명반중에 초명반 모든곡이 정말 금방 지나간다 40분이 1분같았다

podarené

연주곡들은 전율 그 자체다. 특히 Far Beyond the Sun. 그러니까 보컬 좀 빼라고

당시에는 충격과 공포였음. 잉베이의 속주는 혁신적이었고 전율까지 느꼈음

언젠가 한번 쳐보고 싶은 Far Beyond The Sun

지금은 뚱베이니 뭐니 놀리는 사람도 많은데 한명의 사람이 프로건 아마추어건 수많은 기타치는 사람들의 연습량을 늘리게 만든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함.1,2,5는 거의 잉베이의 3대 연주곡인듯. 6도 좋고

잉베이 최고의 명반!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충격을 선사해 주었다 역사적 가치까지 고려하면 더욱 명반

'Icarus' Dream ' 좋아

바로크 메탈의 시작과 끝. 동시에 잉베이 맘스틴의 시작과 끝.

바삭바삭하게 갓 구워진 기타를 건져 올리는 듯한 표지가 어쩐지 정감간다... 내용물은 개**... 존* 잘치네... 소리가 자동으로 흘러나오는 실력과 지금과는 다른 쿨한 작곡이 돋보인다.

네오클래시컬의 시효. 호화찬란한 초기 세션 멤버를 생각하면 역사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는 훌륭한 앨범.

불 속에서 치켜든 duck

빰! 빰! 띠리리리리리리리리리~ 기타 매니아들이 치고싶은 곡중에 하나다

기타계의 혁명이다. 근데 보컬좀 뺐으면............

누가 이 앨범을 욕하랴!

블랙스타에서 들리듯이 잉위의 진가는 속도보다는 청자의 온몸을 후벼파는듯한 강렬한 비브라토에 있다고 봅니다.

혁명가의 혁명의 앨범! 수많은 메탈 속주가들에게 영향을 끼쳤으나 그의 솔로엔 한계가 있긴하다 그를 보완할 점은 후세들이 잘 해주겠지

뭘말이 필요한가? 현란한 수식어를 아무리 써도 본작의 위대함을 제대로 표현할수 없다

앨범 자켓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