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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Force

Artist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Neoclassical Metal, Heavy Metal
LabelsPolydor
Length39:17
Ranked#4 for 1984 , #33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74
Total votes :  79
Rating :  93.6 / 100
Have :  62
Want : 5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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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Cassette Photo by 꽁우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CD Photo by melodic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Vinyl Photo by 꽁우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CD Photo by 카카루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Cassette Photo by melodic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CD Photo by orion
Rising Forc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5196.116
Audio
2.5:4998.519
Audio
3.4:0990.611
4.5:129612
Audio
5.8:3096.714
Audio
6.4:369312
Audio
7.5:2188.911
8.0:4887.512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Yngwie Malmsteen : Producer
  • Peter Vargo : Engineer
  • Lester Claypool : Engineer
  • John Harrell : Photography

Rising Force Reviews

 (5)
Reviewer :  level 21   95/100
Date : 
80년대 초 스웨덴 출신의 젊은 기타리스트 Yngwie Malmsteen은 Alcatrazz를 주도한 보컬리스트 Graham Bonnet의 파트너로 지명되면서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Alcatrazz의 명반 No Parole From Rock 'N' Roll에서 Yngwie Malmsteen은 멋진 연주를 선보이면서 그의 이름은 Heavy Metal 팬들 사이에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그러나 Alcatrazz는 Yngwie Malmsteen에게 있어서 솔로활동, 즉 개인이 주도하는 밴드를 하기위한 징검다리에 지나지 않았다. 그는 전부터 구상해왔던 솔로활동이 성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서자 Alcatrazz를 탈퇴해 버렸다. 그리고나서, 이후 헤비 메탈의 전설이 될 자신의 솔로 밴드를 결성했다.

Yngwie Malmsteen의 솔로 활동은 멤버 구성부터 쉽게 풀려나갔다. 걸작 Rising Force를 만드는 데 참여한 멤버들은 사실 이제 갓 성공노선에 오른 Yngwie Malmsteen보다 나았으면 나았지 못한 인물들은 아니었다. 당시 아직 거물이라 불리기에는 경력이 짧았던 그가 이렇게 출중한 멤버들을 모았는지는 지금도 미스테리다. 먼저 Jeff Scott Soto와 Jens Johansson은 Yngwie Malmsteen과 같은 선상에 있었던, 당시 촉망받고 있던 메탈신예들이었다. 앨범 제작에 참여한 멤버들 중에서 가장 거물은 Barriemore Barlow였다. 그는 6,70년대를 풍미한 Art Rock 밴드 Jethro Tull의 드러머 출신이었다.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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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4   100/100
Date : 
25년이 지나 이 앨범을 언급한다는 것이 새삼스러울 수도 있겠습니다. 아마 메틀킹덤에 오시는 분들로서 이앨범을 들어보시지 않은 분은 거의 없으시리라 봅니다. 그런 점에서 발매25년이 지난 지금 굳이 이 앨범에 대해 평가를 더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본 앨범에 대해 부여하는 몇가지 가치를 끄적거려볼까 합니다.
우선 저는 본 앨범을 오디오 구입시에, 이를테면 스피커나 시디플레이어의 성능을 검토할때 본 앨범을 활용합니다. 즉 본 앨범은 제가 평가 하기에는 음악 자체의 압도적인 우수성외에도 소리의 측면에서도 어떤 기준점을 제시합니다.
25년전의 녹음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당시의 잉베이의 음악적 천재성은 시대를 뛰어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외에... 이후 다른 앨범 즉 자신의 이후 작품들 외에 다른 뮤지션들의 작품에서도 대단히 자주 본작의 일부를 도용하여(굳이 표절의 수준이 아니더라도,심지어 밴드로고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단순히 어떤 음악을 표절하였다거나 이에 준하는 이유로 그 작품들을 폄하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 앨범은 최소한 일렉기타 연주의 측면에서 신화이자 바이블입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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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3   94/100
Date : 
일렉트릭 기타 연주에 있어 속도 경쟁을 일으킨 문제의 기타리스트.. Yngwie J. Malmsteen..

이미 스웨덴에서 적수가 없었던 그가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데모 테입을 보낸 이가 바로 Mike Varney.. 자신의 레이블을 가지고 있으면서... 프로듀싱도 하고 잡지에 리뷰도 쓰던 막강 파워의 인물.. 데모 테입을 듣고 엄청나게 만족스러웠던 그는.. 당시 자신의 밴드를 만들려고 하던 Ron Keel에게 소개시켜 줘서 Steeler 앨범을 만들게 되고.. 바로 이어서 걸출한 진육성 보컬리스트인 Graham Bonnet의 Alcatrazz에 가입하게 된다. 1장의 스튜디오 앨범과 1장의 라이브 앨범을 낸 이후.. 자신이 추구하고 싶던 음악을 펼친 음반이 바로 본 앨범이다.

처음 그의 연주를 들었던 다른 기타리스트 들이.. 기계 조작음 또는 더빙.. 그리고 실제 연주인걸 안 이들이 미쳤다고 표현할 정도로 엄청난 스피드와 아름다운 연주로 인해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연주곡 위주의 앨범이지만, Axel Rudi Pell 출신의 Jeff Scott Soto의 보컬도 음반의 완성도에 한 몫하고 있다. 진육성에 가까운 그의 보컬은 이 앨범에서 만큼은 Alcatrazz에서 함께 했던 Gragam Bonnet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또한 기타의 미친 듯한 연주에도 불구하고 Jens Johansson의 화려한 키보드 연주와 Barriemore Barlow의 묵직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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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7   86/100
Date : 
Judas Priest Defenders Of The Faith
Metallica Ride The Lightning
Yngwie Malmsteen Rising Force
Iron Maiden Powerslave
Bon Jovi Bon Jovi
1984년에 발매된 대략 유명한 앨범들이다. 이렇게 같은해 발매된 앨범들을 살피게 된 이유에는 이앨범은 당시에 창조되던 많은 앨범들 가운데 특색이 있다고 봐야할것 같기때문에..
물론 그 당시 살아있지도 않아서 어떤 반향을 일으켰는지는 알수없다.
하지만 기존의 헤비메탈을 시도하던 다른 부류의 밴드와는 다르게 그는 바로크메탈,네오클래시컬한 독특한 악곡을 자랑하는 음반을 들고 나타났다.
옌스 요한슨이라는 천재적인 키보디스트와의 악곡전개에서 보면 분명 당시엔 누군가 시도했을것같지도 않은 세련된 속주를 선보인다.
헤비메탈이 헤드뱅잉을하고 과격하고 빡센 음악이라는건 선입견이야 라고 말하듯 그는 밴드악기를 통하여 클래식적인 아름다움을 연주하려 했는지도 모른다.
Black Star 에서 미드템포로 뭔가 사건이 터질듯 말듯 하더니만 Far beyond the sun에서 결국 그가 표출해내고자 했던 것을 전부 내뱉고 있다. 기타와 키보드의 배틀이 난무하는 소름이 끼칠수밖에 없는 곡, 25년전에 ....이런것이..
이어지는곡들도 다른말할것없이 아름다운 곡들이다.3,6번에서는 제프스캇사토의 보컬도 들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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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Baroque Metal을 창조하고 완성한 Yngwie Malmsteen의 데뷔작 Rising Force 앨범으로, 속주기타의 붐을 일으켰으며 80년대 최고의 화제작중 하나로 기억되는 명반이다. 디미니쉬 스케일과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을 록기타에 응용하였으며 스윕 아르페지오 등의 주법을 발전시키는 등 일렉트릭 기타 역사에서 세 손가락안에 들만한 위대한 업적을 지니고 있는 앨범이다. 이 한장의 음반에 Yngwie Malmsteen의 모든 역량이 집결되어 있다. 라인업은 Silver Mountain 출신의 키보디스트 Jens Johansson, Jethro Tull 출신의 드러머 Barriemore Barlow이며, 보컬엔 Jeff Scott Soto이다.

Best Track : Black Star , Far Beyond The Sun , Icarus' Dream Suite O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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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CD Photo by Eagles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Vinyl, CD Photo by Eagles

Rising Force Comments

 (74)
level 5   95/100
오래전 의가형제라는 드라마에서 음악이 나왔던 상황이 문득 생각난다..... 잉베이 입문 앨범이자 최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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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5/100
2의 연주영상을 처음 봤을때 전율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메탈의 새로운 지경을 연 이 앨범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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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CD Photo by 카카루
level 6   95/100
리믹싱에 리마스터링 앨범은 언제 나오려나.. 볼륨이 넘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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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20년뒤에 네이버지식인도르 넘버원기타리스트로 뽑히게 만든 작품이다 당시 아이돌이게 빠져있던 초딩들에게 메탈리카, 메가데스, 주다스는 듣보잡이어도 라이징포스 하나로 잉베이맘스틴은 유명했다 추억을 떠올리며 퇴물이 되어버린 전설의 시작을 느껴본다. 중1때 밴드부형들이랑 이거연습하다가 손가락 부러지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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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잉위가 3집 까지만 내고 죽었으면 위대한 전설의 기타리스트로 영원히 기억되었을텐데...... 2007년 리마스터링 앨범을 듣는 것을 추천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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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메가데스의 키코 루레이로가 너튜브에서 가장 연주하기 어려웠던 곡으로 꼽은 'Far Beyond The Sun'이 수록된 앨범이다. 잉베이는 이 앨범을 능가하는 락음악 작품을 이후 다시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이 앨범을 만들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그는 당시 전 세계 수 많은 락 기타리스트들의 영웅이 되었다. 이 앨범이 나온 후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그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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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100/100
잉베이 전설의 1집. 모든면에서 혁명이자 사건이다. 100점을 위해 탄생한 음반. far beyond the sun 을 처음 듣고 머리털이 서고 소름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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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1   100/100
y.j.m. 최고의 앨범으로 지금도 자주 듣는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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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9   90/100
My 1359th most played album! Amazing guitar and great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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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잭와일드가 그랬다. 좋은 기타리스트들, 훌륭한 기타리스트들이 있다. 하지만 역사를 바꾸는 기타리스트는 오직 잉베이만이 존재한다. 역사적 가치까지 포함한다면 내가 감히 평을 내릴 수 없는 희대의 명작이다.
6 likes
level 5   100/100
This album was one of the rulers of my teen years. Just Superb.
5 likes
level 8   95/100
잉베이의 기타를 처음 들었을 때의 놀라움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 기타를 이렇게도 칠 수 있다니 한마디로 파천황이었다. 지금이야 지나친 자기복제로 진부함의 대명사가 되었지만 기타역사의 새장을 썼다는 점 뿐 아니라 앨범의 악곡 수준 에서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명반이다.
9 likes
level 16   100/100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고,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메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앨범이자, 클래식에 기반을 둔 속주 스타일(Neoclassical)의 선구자 역할을 한 앨범에 최고점을 주지 않을 이유는 없다. '속주 기타리스트 = 잉베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Black Star, Far Beyond the Sun 등 많은 트랙이 아직까지도 사랑받을 정도로 이 앨범의 영향력은 상당히 크다.
10 likes
level 13   90/100
본작을 처음 듣고 충격을 받지 않았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서커스에 가까운 연주실력에, 네오클래시컬의 선구자 답게 그 장르적 정의에 완벽히 부합하는 송라이팅 또한 가히 예술입니다. 현란한 스피드를 자랑하면서도 정확하게 노트를 짚어내는 가공할 위력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마냥 귀가 즐겁습니다. 네오클래시컬을 정립해 놓은, 위엄넘치는 작품입니다.
6 likes
level 20   100/100
정말로 As Above, So Below를 들을땐 아직도 막 심장이 벅차고 벌렁벌렁거리는 느낌. 전곡이 전부 화려하지만 전면에 내세우는 기타보다도 그 기타를 받쳐주는 모든 요건들이 정말로 완벽하게 갖추어진 느낌을 받는 명작. 특히 Jeff Scott Soto를 빼놓을 수 없다. 여러분, 2019년의 마무리는 Icarus' Dream Suite Op. 4로, 2020년의 시작은 Far Beyond the Sun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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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Vinyl Photo by 똘복이
level 12   75/100
Here, Yngwie takes his melodic neoclassical style and takes it up to 11, thereby birthing Neoclassical Metal. In my opinion, he works better as a lead guitarist in bands such as Alcatrazz and Steeler than as a solo artists. Still, there are some very strong riffs here, though the solos sometimes fall f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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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진짜 잉베이의,잉베이를 위한, 잉베이에 의한 앨범. 그와중에 확실한 보컬로 존재감을 드러내고있는 제프 스콧 소토에게 찬사를!
3 likes
level 11   90/100
이 시절의 잉베이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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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이미 녹아버린 코멘트입니다)
3 likes
level 9   95/100
이 앨범은 하나의 역사이다.. Rock의 발전사에 새로운 연주방식과 테크닉으로 커다란 파이오니아적 족적을 남겼다..발매 당시 연주곡 임에도 불구하고, FM 팝 프로그램에서 일요일마다 발표하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것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황인용씨의 프로그램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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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이 앨범을 시작으로 속주곡예가 시작된건 맞긴하지만 그 시작이 워낙 장대해서... 사실 그 이후에는 자기복제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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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80/100
네오 클래시컬의 처음이자 끝이다. 20여장 이상 앨범을 발매했지만 데뷔 앨범과의 격차는 크지 않다. 결국 데뷔 앨범과 이후의 앨범은 그저 음질의 차이 말고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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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Vinyl Photo by Rock'nRolf
level 13   85/100
락으로는 좋다. 그러나 클래식과의 교배라는 측면에선 대실패라고 본다. 멜로디만 흉내 낸 반쪽짜리 교배 같았다. 뚱베이는 남들 신랄하게 까기 전에 본인 먼저 클래식 수식어를 달만한 작곡을 하고 있는지 돌아봤으면 좋겠다. 훗날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에서 이 손버릇 위주 음악가는 한계에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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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5/100
초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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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누가 단순히 속주라고만 비판하는가.. 네오클래시컬을 알려준 멋진 기타리스트 잉베이(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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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Rising Force Photo by 휘동이
level 9   95/100
그야말로 당시 시대엔 혁명이지 않았을까 싶다. 2번 트랙뿐만 아닌 1번, 4번, 5번도 들어보시라. 아니 이 앨범은 전곡 필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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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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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Epic album. I have it on the shelf next to "Marching Out" and "Trilogy". I think that "Icarus' Dream Suite Op. 4", an amazing arrangement of Tomaso Albioni's "Adagio", is one of his best songs and one of my favourite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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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Yngwie may not get good points personality-wise, but we should all admit that his guitar techniques cannot be overrated. Not only that, but the awesome guitar riffs and melodies this guy comes up with is close to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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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100/100
'기타라는 악기 위에서 어느 정도까지 자유로울 수 있는가' 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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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Rising ForceAlbum93.6795
Album91.5382
Album90.2374
Album88.8412
Live91.9170
Album82.9202
Album82.6250
EP78.561
Album89.6290
Album84.4211
Album79.9171
Album85.5201
Live9220
Album91.3472
Live88.250
Album87.4184
Album72.8132
Live93.5191
Album80.1181
Album82.3102
Album83.9214
Live9010
Album74.480
Album77.481
Album68.1100
Live7520
Album75.5130
Album70.6100
Album65.6182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8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