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Blood Comments

전곡이 다 좋았다. 특히나 나만의 숨겨진 명곡 로즈오브페인은 질리지가 않았다.

지금은 정말 싫은 밴드지만 이앨범은 정말...

Endless Rain .... 아직도 즐겨듣는 발라드

나의 중고등학교 생활의 일부분인 앨범. 들을때마다 중고딩때 학교를 다녓던 기억이 떠오른다.

미친듯이 달리는 X, Weekend와 紅, 눈물나도록 애절한 Endless Rain 등.. 엑스재팬이라는 이름의 정점.

(수정)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엑스제펜이지만 적어도 이앨범 앞에서는 고개가 숙여진다. 실제로 일본 파워메탈계에서 이들의 영향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걸 보면 참 대단한 것 같다.

그닥 좋아보이지는 않음

진짜 명작이다. 요시키의 재능을 직접 확인해보자. 그리고 이들만이 줄수 있는 감동을 받자.

다음 작인 젤러시 보다는 귀에 안 들어오는 편.. 하지만 이것도 충분히 수작이라 생각한다.

수도 없이 들었다.

일본 밴드중에서 유일하게 심취했었던 밴드. 히데는 정말 아까운 인물이었다.

지금 들어도 식상하지 않은 매력 만점의 앨범 특히 5,6,7 삼연타석 홈런 곡은 일품이다

엑스재팬의 다른 앨범은 몰라도 이 앨범은 들어야 한다

매우 훌륭..5번 트랙은 라이브로 들어야 제맛

훌륭한 멜로딕 메틀앨범.

아직 거칠던 토시의 보컬. 그리고 발라드에 치우치지 않은 순수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