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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Dead Men Say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Metalcore, Heavy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46:32
Ranked#106 for 2020 , #4,888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8
Total votes :  9
Rating :  83.3 / 100
Have :  9
Want : 0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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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um - What the Dead Men Say Vinyl Photo by meskwarTrivium - What the Dead Men Say CD Photo by MASTODON74Trivium - What the Dead Men Say CD Photo by MefistoTrivium - What the Dead Men Say CD Photo by grooove
What the Dead Men Say Information

Line-up (members)

  • Matt Heafy : Vocals, Guitars
  • Corey Beaulieu : Guitars, Backing Vocals
  • Paolo Gregoletto : Bass, Backing Vocals
  • Alex Bent : Drums, Percussion

Production staff / artist

  • Josh Wilbur : Producer, Engineer, Mixing
  • Paul Suarez : Assistant Mixing Engineer
  • Ted Jensen : Mastering Engineer
Japanese edition bonus tracks :
11. Bleed into Me (Acoustic version)
12. Scattering the Ashes (Acoustic version)

Recorded at Studio 606 West in Los Angeles, California.

What the Dead Men Say Reviews

 (1)
Reviewer :  level 9   75/100
Date : 
두 번째 싱글이었던 What the Dead Men Say(인트로인 XI가 포함되어있다)을 들었을 때 이들의 노선은 프로그래시브쪽으로 조금 더 기운 것이 아닌가 싶었다. Vivaldi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인트로와 솔로들로 인해 Trvium만의 색채가 더 강화되었다는 인상을 많이 받게 되었다.

세 번째로 나온 Amongst the Shadows & the Stones에서는 In Waves의 느낌을 많이 받았다. 클린보컬과 그로울링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곡이며 Trivium만의 헤비함을 갖춘 곡으로 이 앨범에서의 킬링트랙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본다.

이 것이 해당 앨범에서 받은 느낌의 전부라는 점이 유일한 단점. 그 단점이 이 앨범의 모든 것이라서 아쉬울 뿐. 대체로 드럼의 화려함을 위시하여 각 곡들의 부족한 점을 메우려고 한 느낌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싱글이었던 Catastrophist는 밋밋한 느낌을 많이 받았고 마지막에 나온 Bleed Into Me는 팝인줄 알았다. 키우던 반려견 미유키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쓴 Sickness Unto You가 차라리 마지막 싱글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들으면 들을 수록 뭔가 부족한 느낌을 떨치기 어려운 앨범
1 like

What the Dead Men Say Comments

 (8)
level 3   85/100
I don't think it's as good as the previous album, but it's still a good album. I highlight the title track, catastrophist and the defiant.
level 16   80/100
전작보단 낫지만, 2집의 포스에는 한참 못미치는 앨범. 그루브감이 좋아서 듣는 맛은 있으나, 금방 질린다.
level 1   100/100
Side A might be the most accessible example of Extreme metal that exists.
1 like
level 12   80/100
TriviuT is slowly evolving into AC/DC for metalheads(wait, what?).
1 like
level 11   85/100
제가 듣기에는 전작도 괜찮았고 이번 앨범도 크게 모나지 않고 이름값을 한 앨범인 것 같습니다. 초기 앨범들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 이후작품들에 기대치가 점수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1 like
level 10   80/100
Silence in the Snow와 The Sin and the Sentence에서 인상을 주지 못해서 그런지 괜찮아 보이는 앨범. Bleed into Me같은 말도 안되는 헛발질(발라드를 할거면 발라드를 하고 메탈을 할거면 메탈을 하지)도 있지만 대체로 무난하다. IX/What the Dead Men Say는 비발디를 연상케 하며 타이틀과 동명인 Amongst the Shadows and the Stones는 본작의 베스트 트랙이니 추천한다.
level 7   85/100
기존의 '코어'의 색을 버리고 좀 더 '메탈'본연에 가까운 음악으로 선로를 택했으며, 본작은 그런 방향의 연장선 상에 있는 앨범이다. 점차 그 밥에 그 나물스러운 음악을 들려주던 이들의 행보를 생각한다면 변화는 필요했다. 그 시기가 좀 늦은 감은 있지만, 변화는 필요했고 방향성은 적절했으며, 이번 앨범으로 어느 정도 설득력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1 like
level 19   80/100
왠지 모르게 심심한 곡도 많고 전작의 하위호환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드럼소리만 집중해 들어도 4-50분이 후딱 지나간다. 드러머 하난 진짜 잘 뽑아놨다.
1 like
Trivium - What the Dead Men Say CD Photo by Mefisto

Trivium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1.5120
Album90.8664
Album86.4272
Album86.3491
Album85.8260
Album79.7213
Album70.7173
Album83.6160
▶  What the Dead Men SayAlbum83.391
Album88.8192
Info / Statistics
Artists : 45,879
Reviews : 10,004
Albums : 164,490
Lyrics : 216,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