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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l - The Moon Lit Our Path cover art
Artist
Album (2015)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Experimental Black Metal

The Moon Lit Our Path Comments

  (27)
level 10   80/100
good album by Tempel
level 13   100/100
음악을 구성하는 요소 중 '빌드업' 이라는 요소가 메탈이라는 틀 안에서 갈 데까지 가면 이런 일이 발생한다. 분명 메탈 역사상 최고의 성취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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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작곡은 분명 좋은데 어디서 들어본 듯이 장황한 슬러지 메탈
level 7   85/100
색다른 연주앨범 들어보고 싶다면 추천 다양한 장르가 혼합됐지만 어색하지않게 잘 버무렸다.
level 10   85/100
보컬없이 인스트루멘탈로 이루어진 앨범이지만 지루할 틈새가 없었다. 수작
2 likes
level 9   90/100
듣다가 장르가 의아해서 여기저기 찾아본 앨범. 블랙과 슬러지, 스토너, 포스트, 프로그레시브 메탈 등등이 잘 섞인 굳이 비유하자면 짬뽕과 같은 연주 넘사벽 익스페리멘탈 앨범인듯..
3 likes
level 8   100/100
4~5번 트랙의 20분은 인생 최고의 20분..
3 likes
level 9   80/100
메가메탈동상이 지적해준대로 이 음악은 기존의 익스페리맨탈/포스트/스토너/블랙/인스트루먼틀 짬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악자체는 양질이라 볼 수 있으나, 다르게 이야기 하자면 전부 어디서 들어본 음악이란 이야기이고 마이클의 보컬만 집어넣으면 마치 오페스의 신보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딱 그 정도의 아이덴티티의 음악이라 볼 수 있습니다
1 like
level 13   95/100
보컬없는 1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다.
1 like
Tempel - The Moon Lit Our Path CD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8   80/100
아방가르드하다. 근데 왜 슬럿지메탈같다는 생각이 들지...
level 21   85/100
K danému albumu bude môj popis štýlov rozsiahlejší, ale to všetko tam počujem. Takže celkom podarený Experimental/Post/Stoner/Extreme/Instrumental Metal
level 12   90/100
흔해빠진 2인조 블랙메탈과는 궤를 달리하는 참신함
2 likes
level 11   90/100
클래식을 들을때 보컬이 없어도 충분히 감상이 가능하듯 이 앨범도 허전함 없이 감상이 가능하다.
level 15   75/100
귀가 편안하기는 하나 너무 편안하다 솔직히 좀 지루하다
level 3   95/100
마스터피스.
level 8   95/100
True Masterpiece
level 13   100/100
3번부터는 눈물 찔끔... 동터올 때 마지막 곡이 재생되고 있으면 극도로 행복하다. 이런 음악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level 12   95/100
와..
level 19   95/100
전작보다 발전한 건 당연하거니와, 자기들만의 정체성을 아예 굳혀버린 앨범이라 생각된다. 인스트루멘탈 블랙 앨범들은 엥간하면 앰비언트,포스트 블랙,앳머스페릭 스타일, 즉 편히 앉아 감상하는게 주였는데 요놈은 충분히 공연장에서 땀흘리며 즐길만한 음악이다. 요런스타일은 흔치 않을 것이다.
level 10   100/100
엄청난 연주곡들
level 4   95/100
요즘의 Black Metal 들에는 다양한 방면에서 새로운 물결이 다다르고 있다. 개선이 아닌 진화를 이룰 그 순간을 고대해본다.
level 2   100/100
완벽하다. 런닝타임은 오히려 짧게 느껴질 정도이다.. 얼른 신보를 내줘..
level 7   90/100
분명한건 요즘 쏟아져나오는 양산형 스크리밍 보컬의 블랙메탈 보다는. 훨씬 듣기가 즐겁다는 것이다.
level 3   100/100
위의 리뷰들이 전혀 과장된 게 아니다. opeth보다 더 좋았다.
level 9   90/100
블랙 메탈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려나?
level 10   100/100
꼭 평을 달아야겠다. 이 음악은 블랙메틀 하위의 소수장르에 속하는 음악이 아니다. 일단 이 음악은 전성기 OPETH를 연상케한다. 해외에도 그런 평이 많다. 어둡고, 헤비하고, 역동적인 연주가 펼쳐지고 분위기 변화가 환상적이다. 중반기 OPETH 느낌이다. 일단 들어봐야한다. 올해 발견한 최고의 괴작.
level 19   90/100
어정쩡한 보컬 하나 끼워 넣느니 이런식으로 연주곡으로 승부보는 것도 상당히 좋은것 같다. 아직 2집인데도 느껴지는 여유와 내공은 10집까지 낸 베테랑의 느낌이다. 유려한 구성으로 청자가 심심하지 않게 하는것도 플러스요인. 아무튼 되게 맘에 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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