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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X - Underworld cover art
Artist
Album (2015)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Underworld Reviews

  (6)
Reviewer :  level   (85/100)
Date : 
< 전작을 바탕으로 한 약간의 변화 >

처음에 앨범 나오기 전 신곡들을 들으며 실망감과 함께 걱정을 했습니다
전보다 부드러워진 것과 함께 전작만한 퀄리티가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드디어 앨범이 발매되고 듣게 되었습니다!!만 역시..예상대로 실망하였습니다 신곡을 듣고 느낀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앨범을 평가하기 위해서 적어도 5번은 들어야 하지 않겠냐?란 이유로 꾸준히 들었고 전과 다른 새롭게 느낀 것이 있습니다
분명 전작에 비해 하락한 것은 부정할 수 없겠다 하지만 전작이 날카롭고 쨍쨍하며 차가운 작품이라면 본작은 전작의 그것이 약해지고 감정적인 부분이 전보다 더 많이 추가되었다는 것이죠

미리 말했듯이 앨범 전체적으로 적당히 강렬하면서도 감정적인 부분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본작이 졸작이라며 평가받지 말아야 할 결정적인 것이 이것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곡들이 다들 나쁜 편은 아니지만 전작의 iconoclast란 1번 트랙처럼 전 곡을 압도하며 하늘로 쏫아오를듯한 퀄리티를 가진 곡이 단 한 곡도 없다는 것 이 한 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가장 우려했던 곡들의 퀄리티는 계속 듣다 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떨어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전작의 1번 트랙을 제외하면 본작의 모든 트랙이 전작과 한 번 붙어볼 만한 수준의 곡들이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아쉬운 점은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실망은 시키지 않은 앨범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또한 전작의 강함에서 나오는 타이트함이 사라지고 전보단 말랑해진 스탈의 본작은 뭔가 비어있다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것은 곡의 수준 때문이 아닌 스타일의 변화로 인해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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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   (85/100)
Date : 
일주일간을 쭉 귀에 꽂아서 들어봤지만...아..먼가 2% 부족한 듯한...
물론 각각의 곡의 완성도는 크게 떨어지지는 않지만...완전 다른 스탈의 밴드가 된거 같다...
오케스트레이션을 최대한 자제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듯하며..
To Hell and Back은 그냥 심포니엑스 팬들에게 들려줬을때 아무도 모를듯한 그런 곡인거 같다.
이 앨범에서 러셀알렌의 보컬이 특히 변화가 심한듯 한데..
나이가 들어서 먼가 탁튀는 그런 느낌보단 먹먹한 느낌이 많다.
로미오의 기타는 역시나 쉽게 범접할수 없는 영역에 있고..
심포니 엑스의 앨범이 아니라면 물론 범작이상의 느낌이지만...
심포니엑스라는 타이틀이 있기 때문에 평기절하되는 그런것이 아닐까 한다..

결론...
심포니엑스 이름값에 2% 부족한 앨범...
러셀알렌의 노화..로미오의 기타는 지구를 떠나 우주로..
타이틀곡 Underworld의 후렴구는 귀에 싹 꽂힘..
한두번 들어보고는 참~~~평가내리기 힘든 앨범..

P.S 갑자기 과거 심포니엑스 전기때 앪범과 비슷한 노선의 밴드
'Adagio' 의 'Underworld' 앨범이 듣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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