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oclast Comments

mašinka šlape

헤비해지면 멜로디를 잃는다는 편견을 깨버리는 앨범. Symphony X 명성에 걸맞는 명반을 또 만들어냈다..

Instant love, hard, prog , brilliant, more powerful than ever

전작의 확장판이라는 느낌. 헤비해졌지만 저번 앨범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곡은 좋다. 러셀 알렌은 도대체 뭘 먹었길래 이런 보컬을...

이제서야 귀에 꽂히기 시작햇는데 한번 꽂히니까 삭 빠져드네요. 매우 만족합니다. ㅎㅎ

개개의 곡들은 괜찮지만 전체적인 느낌으로 보았을땐 단조로움 느낌이 들어 왠지 아쉬운 앨범이다

Iconoclast만 9번트랙까지 있었으면 100점을 주었을텐데요

진짜 첫곡만 듣고 나머지는 듣지 않는다.

장난아닌 헤비함이다. 무엇이 그들을 이토록 변화시켰는가?

적당히 헤비해졌어야 했는데

훌륭한 레코딩,헤비하고 화려한 사운드... 허나 곡마다 개성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과 러닝타임이.. 여튼 수작임

내가 들어본 프록메탈 중 최고의 역작. 무시무시한 런닝타임을 뽐내면서도 시간을 금방금방 가게 해준다. 매우 헤비한 앨범

너무 빡세서 지루하려고 한다....

1번 트랙 작살난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왠지 처진다..

Symphony X 가 낼 수 있는 헤비함의 극단. paradise lost 에서 부족했던 것을 다 채워주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분명 다음작품은 많은 변화가 있을 듯

전체적으로 비슷한 분위기가 지속되어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지는게 아쉽다

이런 헤비한 스타일이 좋다

날잡아서 들어야 하지만.(길어서).분명. 뛰어난 음반이다...

초기작들에비해 매우 빡세진듯 이러한 변화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

처음 듣자마자 그냥 훅..... 요새 이거듣느라 일상생활이 불가능 --;

적당히 심포닉함+복잡다단한 악곡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다. 2CD짜리로 살까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2CD의 방대한 분량은 감동적이었지만, 곡들이 전작보단 감동도 덜하고 너무 비슷해서 벌써 식상. 차기 엘범에선 반드시 또 다른 노션변경을 꾀해야만 밴드의 생명이 길어질것이다

전작보다는 많이 나아졌으나 그래도 개인적으론 뭔가..뭔가..부족하다..

개인적으로 Divine과 V때의 스타일로 돌아와주었으면 좋겠지만...이것도 좋다~

이들의 역대 최고작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쇳덩어리를 혀로 핥는듯한 건조함. 그 후 쇠맛이 강렬하게 퍼져나간다. The divine wings of tragedy, V의 Symphony X와 동 밴드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

앨범명과 동명의 곡인 Iconoclast는 정말 좋다!

전작과 같은 노선 위에 있으나, 더욱 듣기 좋은 곡들을 뽑아주었다. 특히 러셀 알렌의 보컬이 심포니엑스에서 120% 발휘됨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전작의 연장선에 있는앨범. 미래 분위기가 잘 표현되있고, 헤비한 가운데 적절히 꼬여있는 곡가운데 유려한 멜로디는 감탄을 연발한다. 모두가 환호하는 밴드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