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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easons in the Abyss cover art
Artist
Album (1990)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Seasons in the Abyss Comments

  (95)
level 4   100/100
진정한 장르 클래식 앨범. 더할곡도 뺄곡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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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템포는 좀 느려졌으나 일관되게 피와 살육을 부르짖는 그들의 아이덴티티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데이브 롬바르도의 드러밍은 여전히 앨범을 지배한다. 이들의 역작 reign in blood가 폭풍이었다면 본작은 모든 것을 천천히 집어삼키는 폭우같은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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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슬레이어의 마지막 전성기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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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70/100
1990년은 헤비메탈의 최고의 해이며, 그 영광의 해에 Slayer를 위한 옥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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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75/100
몇번을 들었지만 아직도 나에게는 별 감흥이 없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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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easons in the Abyss CD Photo by MasterChef
level 6   100/100
슬레이어의 무수한 명반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고싶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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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워 앙상블로 시작하여 데드스킨매스크까지 정말 정신없이 빠져든다. 마지막 시즌인디어비스로 정말 지옥의 심연으로 인도하는듯한 종결을 보여준다. 전매특허인 제프와 케리의 트윈기타는 여지없이 청자의 창자를 끄집어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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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3집이 반석이라면 5집은 대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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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80/100
5년째 듣지만 아직도 이 앨범의 진가를 모르겠다. 80점은 1번과 6번 덕분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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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슬레이어의 담백(?)하고 서정적인 곡들을 들을수 있는 앨범. 예전부터 진입장벽이란게 느껴졌었는데 이 앨범 덕분에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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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레인 인 블러드와 쌍벽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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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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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느리지만 모든 것을 삼키며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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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5/100
3집보다 귀에 더 잘들어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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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100/100
질리지않는 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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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5/100
이런 언더그라운드 개백정 쌍노무새끼 컨셉으로 메이저 시장에서 당당히 한 자리 차지하신거보면 정말 대단...다들 느려졌다고 하지만 그게 절대로 느린게 아닌 대단한 앨범. 항상 나오는 똥솔로는 개인적으로 참 별로라고 생각하는 단점
1 like
level 14   95/100
3연타석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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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easons in the Abyss CD Photo by MMSA
level 2   80/100
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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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0/100
상당하긴한데 난 1,2 집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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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A personal favorite by Slayer. Practically every song is brutal, fun, heavily thrashy and perfect. Make sure to read the lyrics, sometimes they're pretty insight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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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Seasons in the Abyss의 한없이 어둡고 먹먹한 기타사운드가 듣기 좋았다. War Ensemble의 파괴력도 당연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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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5/100
작곡, 사운드 메이킹 모두 최고조에 올랐다. War Ensemble, Dead Skin Mask, Seasons In The Abyss 같은 훌륭한 싱글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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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수록곡 대부분을 이쁘게 잘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이게 바로 스래쉬 아닌가싶은 훌륭한곡들로 꽉채워진 명반중의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록곡중 한곡이 좀 별로지만 슬레이어곡중에 제일 좋아하는 Hallowed Point 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상쇄하고 100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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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정말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듣기 좋은 그리고 귀에 꽂히는 리프들의 완급조절이 최고조에 달한 앨범이다. 입문용 슬레이어 앨범이라 칭하고 싶을정도로 듣기 쉽고 신나면서 사악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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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100/100
이 앨범 또한 나의 팬티를 갈아입게 해주었다. 본 작까진 100점을 흩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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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70/100
5년전에 친구가 강추해줬던 앨범인데, 아직도 영 안맞는다.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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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귀에 첨 쏙 들어 왔던 슬레이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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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전작에 비해 아쉬운 느낌이 드는 앨범. 그래도 슬레이어는 슬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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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슬레이어 앨범 중에서 이 작품을 제일 많이 들었다. Reign in Blood의 과격함과 South of Heaven의 묵직함이 멋진 조화를 이뤄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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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전작에 비해 살짝 템포를 올렸음. 슬레이어의 황금기를 마무리하는 앨범이다. 워~앙상블~ 의 롬바르도만이 할수있는 초고속 필인. 마지막 곡은 슬레이어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앨범 최고의 트랙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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