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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in the Abys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LabelsDef American
Length42:34
Ranked#3 for 1990 , #54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93
Total votes :  98
Rating :  91.8 / 100
Have :  80
Want : 5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1 키위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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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easons in the Abyss Photo by hellcorpseSlayer - Seasons in the Abyss CD Photo by AlbertTheKingSlayer - Seasons in the Abyss CD Photo by MasterChefSlayer - Seasons in the Abyss Vinyl Photo by 꽁우Slayer - Seasons in the Abyss CD Photo by 꽁우Slayer - Seasons in the Abyss Cassette Photo by 꽁우
Seasons in the Abys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5297.222
Audio Music Video
2.2:489017
Audio
3.4:0790.318
4.4:1088.317
5.5:2091.618
6.3:2488.418
7.4:4089.419
Audio
8.3:2687.516
9.3:0887.715
10.6:3496.618
Audio Music Video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Rick Rubin : Producer
  • Andy Wallace : Producer, Mixing Engineer
  • Larry Carroll : Artwork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Seasons in the Abyss Reviews

 (5)
Reviewer :  level 12   95/100
Date : 
South Of Heaven부터 Slayer의 전매특허라 할수있는 스피드와 사악함이 중화되기 시작되더니 본작에서 완급조절과 음악적 완성도 면에서 또 한단계 성장한 모습을 엿볼수있는 초중반기 슬레이어의 대표작중 하나라 할수있다. 전작들에 비해 비교적 밝고 깔끔해진 사운드에 업템포와 미드템포곡들의 위화감없는 세련된 조화가 돋보인다. 이는 골수매니아뿐 아니라 일반 메탈팬들도 그들의 품안으로 끌어들이려는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아마 대중친화적 방향선회의 신호탄격인 음반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후 초기의 사악하고 어두운 색채는 추억으로만 음미할수있게되어 다소 아쉬움이 남긴하다. 하지만 슬레이어의 대중화에 불을 지피는데 발판을 마련한 의미있는 작품으로 높이 평가받을만하다. 마지막 불꽃을 사르는 데이브의 정교하고 파워넘치는 드러밍도 전곡에 걸쳐 빛을 발하고 있다. 전작에서 취약하게 녹음된 기타파트도 상당히 보완되어 악기간 밸런스가 유기적이고 조화롭다. 또한 템포에 따라 유연하고 노련하게 곡을 이끌어가는 톰의 보컬도 원숙미를 더한다. 훌륭한 레코딩으로 버무린 지그재그식 완급조절로 일정패턴으로 진행할때의 지루함과 식상함을 날려버린 의외의 음악적 완성도도 본작의 강력한 매력포인트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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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Slayer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Slayer는 South of Heaven에서 미드 템포의 육중한 진행을 선보였는데, 그러한 노선은 후속작 Seasons In The Abyss에서도 그대로 견지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밴드의 이러한 노선이 썩 달가운 것만은 아니었다. Metallica, Megadeth를 거쳐 Slayer에 처음 입문한 계기는 이들의 대표명반 Reign in Blood를 통해서였다. 그래서 그런지 Reign in Blood에 대한 향수는 좀체 가시지를 않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격찬하는 Dave Lombardo의 신들린 드러밍보다도 내가 이들에게 열광했던 이유는 Jeff Hanneman, Kerry King 두 사람의 창자를 끄집어내는 듯한 광폭한 연주 때문이었다. 물론 Dave Lombardo의 역량은 South of Heaven에서 뼈저리게 느꼈지만서도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그렇기 때문인지 Seasons In The Abyss도 처음 들었을 때에는 다소 실망스러웠다. South of Heaven에 비해 더 무겁고 잘짜인 진행을 보이고 있었지만, 적어도 내가 바라던 Slayer는 결코 아니었다.

그러나 전작인 South of Heaven처럼 어느 정도 듣고 귀에 익숙해지고 나서야 이 앨범이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알게 되었다. 분명히 초기 작들에 비해 속도감은 줄었지만, 한층 무게 있어진 사운드는 색다른 감동을 전달해 주고 있다. Seasons In The Abyss에서 초기부터 지향해왔던 Slayer의 극단적인 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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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6   94/100
Date : 
The Last Classical Thrash Of The Slayer!!!
본작은 鐵血 드러머 Dave Lombardo 가 남긴 Golden Classical Slayer 의 마지막 역작이다. 1982년 결성 이후 통산 5집인 본작은 "Seasons In The Abyss" 라는 앨범명 답게 9년차 밴드의 깊은 여유로움이 한껏 느껴진다. 전작부터 약간의 숨고르기를 의도가 보였지만 본작은 그 숨고르기가 조금은 노골적이다. 광폭의 속도로 정평이 나있는 Slayer 가 이렇게 무거운 색깔도 보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그 만큼 살기 가득한 선율로 어우러져 있어 골수 고정 팬 유지의 의지도 확신적으로 내포되어 있다. 전작들에 비해 곡들의 독자성이 강해졌지만 트랙을 아주 적재적소에 잘 배치하여 통일된 구성이다. Slayer 그들이 남긴 Classical Thrash 라는 마지막 역작이라는 점에서 분명 역사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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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7   92/100
Date : 
음식은 아주 배가 부르도록 먹을 때보다는, 약간 적게 먹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만 먹어야 더 맛있는 법이다. Slayer는 이 원리를 터득하고 있었다. 이들은 과격하고 빠른 음악을 장기로 삼았음에도 불구하고, 무턱대고 자신들의 사악함이나 과격함을 자랑하는 방법보다는 자신들의 음악에 적당히 완급조절을 첨가하여, 어느정도 절제된 표현을 구사하는 방법을 애용한다.

이 때문일까? 브루탈 데스메탈은 많이 듣다보면 결국 듣자마자 잠이 스르르 오는 경우가 많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Slayer의 음악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때문에 이들의 음악은 초기의 예상을 뒤집고 지금도 아니, 시대가 갈수록 사랑받는 고전의 위치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그 고전(Classic) 중에 하나가 바로 여기서 소개하는 Seasons In The Abyss인데, 사실 Seasons in the Abyss를 낸 것은 위험천만한 도박이었다.

South of Heaven에서 슬레이어는 새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자잘한 드럼 터치들이 기타사운드에 파묻히는 현상을 해결했지만, 기타 비중이 많이 줄어든 탓에 많은 고정팬들은 South of Heaven이 전작들보다 지루해졌다고 큰 불만을 표시하고 있었다.(많은 사람들이 South Of Heaven이 전작보다 소프트해져서 지루해졌다고 생각하지만, 기타비중이 줄어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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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Slayer답지 않은 소프트해진 음악으로 세간의 우려를 자아냈던 전작 South Of Heaven 앨범에서 진보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루어내었다고 평가되는 밴드의 걸작앨범 Seasons In The Abyss이다. 전체적으로 음침하고 어두운 색채를 지니고 있는데, 보다 세련된 레코딩과 절제된 완급조절을 담은 구성력으로 이성적으로 걸러진 파괴미를 전해준다. 곡은 Jeff Hanneman과 Kerry King이 반반씩 작곡하였으며, Reign In Blood 앨범부터 함께해온 Rick Rubin의 지휘아래 제작되었다.

Best Track  :  War En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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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easons in the Abyss CD Photo by Eagles

Seasons in the Abyss Comments

 (93)
level 5   95/100
슬레이어 2집과 함께 최고의 명반으로 꼽고 싶은 앨범. 앨범 커버부터 음악까지 사악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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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5/100
I'm still completely in love with the title track after many years. Altogether a great album that is extremely heavy and extremely melodic.
3 likes
level 8   100/100
갠적으로 이 앨범이 젤 좋다 !!! 듣기도 좋고 멜로디도 귀에 쏙쏙 들어온다 !!!
1 like
level 9   90/100
War Ensemble, Seasons in the Aby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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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75/100
언젠가는 들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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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easons in the Abyss CD Photo by Evil Dead
level 6   80/100
스래쉬리프와 드럼의 필인이 아주 환상적 콜라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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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엄청난 분위기의 음악들을 쏟아내던, slayer 최전성기의 끝자락. 빠른부분도 느린부분도 다좋다. 무시무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막 무지막지하게 헤비하고 그렇지는 않다.
2 likes
level 1   85/100
Awesome album not at their previous best though
1 like
level 7   90/100
The last sound they made during the peak of their musical career
2 likes
level 9   90/100
전작들에 비해 스피드가 줄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터져나오는 리프들과 기타 솔로들이 너무나 멋지다. 시원시원 해서 좋다.
2 likes
level 17   90/100
사각사각 기타소리가 아주 일품이다. 너무 사악하지도, 너무 평범하지도 않고 적당히 좋다.
2 likes
level 15   85/100
The album is very different from the one I heard the first time (early 2019) I never remembered such a good Slayer album before I really liked it and was baffled to bring it back But I think made a good choice
3 likes
level 11   90/100
War ensemble abre este disco y Seasons in the Abbys lo cierra, son mis canciones favoritas, sin duda, pero entre medio viene aderezado por otros no menos desdeñables temaz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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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easons in the Abyss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8   95/100
제왕의 정상급 앨범. 청자를 가지고 노는 흑마술사 같은 스래쉬. 완급 조절과 헤비니스가 궁극이다. 미치지 않을 수 없다. war ensermble, blood red, dead skin mask, seasons in the abyss 를 좋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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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easons in the Abyss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0   95/100
Slayer의 3,4,5집은 무엇부터 접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게 되는 것 같다. 다행이도(?) 나는 이들의 행보를 순서대로 접했고 해당 앨범이 3집과 4집의 특징을 고루 갖춘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3집처럼 정신없이 달리는 것도 아니고 4집처럼 어두운 분위기만 조성하는 것이 아닌 완급조절이 확실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7 likes
level 17   90/100
South of Heaven과 Divine Intervention의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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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easons in the Abyss CD Photo by The DEAD
level 12   95/100
Slayer at their most melodic and mainstream. Still heavier than anything the other big 4 did! And better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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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색다른 슬레이어의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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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easons in the Abyss CD Photo by megadeth6062
level 2   80/100
펑크인가? 스래쉬인가? 개인적으로 다크함과 날카로움이 줄어서 아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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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조금씩 공격성이 옅어지나 그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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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Seasons in the Abyss is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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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진중하고 무겁게 진행되는 음반 물론 첫번째 트랙은 매우 달리는 트랙이다 3집보다 강렬하진 않지만 3집보다 혜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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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My number 2 favorite Slayer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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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이 형님들 음악은 듣다보면 으스스해지고 뒷목서늘하게 소름이 돋게됩니다. 공포스러움이 잘 버무려진 명품 스래쉬입니다. Reign in Blood의 괴물같은 템포에서 받은 충격과 감동 탓으로 본작은 비교적 느리다고 생각되지만, 듣다보면 짜임새 있는 구성과 완급조절이 돋보입니다. 이 형님들 작품중 본작포함, 지옥도 같은 색채의 커버를 가진 앨범 3연타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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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스래쉬메탈계의 본조비 앨범이라 할까나요? 어어 하면서 너무 듣기 편하게 흘러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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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2,3집에 과격성과 4집에 그루비함을 전부 잡은 앨범 2,3집은 너무 과격함도4집같은 그루비함도 다얻고 싶다면 이앨범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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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슬레이어의 명작들은 뭐가 좋은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다만 굳이 말하자면 이 앨범은 스피드와 그루브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실상 슬레이어 전성기의 유종의 미를 장식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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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내 인생 질풍노도같았던 20초반에 항시 나와 함께 해준 고마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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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100/100
진정한 장르 클래식 앨범. 더할곡도 뺄곡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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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템포는 좀 느려졌으나 일관되게 피와 살육을 부르짖는 그들의 아이덴티티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데이브 롬바르도의 드러밍은 여전히 앨범을 지배한다. 이들의 역작 reign in blood가 폭풍이었다면 본작은 모든 것을 천천히 집어삼키는 폭우같은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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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5.9523
EP87.4191
Live80.1161
Album91.9968
Album94.620812
Album89.8735
▶  Seasons in the AbyssAlbum91.8985
Live89.3182
Album80.3365
Album75.1332
Album74.9283
Album76.8362
Live90.540
Album82.5432
Album83.8350
Album72.8331
Live6850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