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gn in Blood Comments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밀리언셀러.

앨범이 나온지 5년만에 손에 넣었을때의 감동이란.

광기가 가득하지만 이성을 잃지않고 철저하게 난도질한다

생에 첫 메탈 앨범 모비드앤젤 1집으로 길들여진 학창시절, 이작품을 통해서 내 취향을 완전히 데스,쓰래시로 전향시켜버린 인생의 터닝포인트와도 같은 작품이다. 엄청난 속도감과 작살나는 리프, 사나운 보컬성량에 충격을 제대로 받았던 터라.. 이작품으로 메탈의 참맛을 깨달았다 베리 굿이다

쓰레쉬가 갖춰야 할 미덕들을 가진 모조리 가진 앨범이다. 그 누가 쓰레쉬를 얼마나 잘 만들던 간에 이들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는 평가할 순 없을 걸.

이들의 트윈기타는 서로 같은 것 같으면서도 다른 공격성을 보여준다

정석그자체

끝장나는 사운드를 뽐내지만 Hell Awaits의 정말 순수하고 음침한 소리가 더욱 좋다고 본다.

광폭 초전박살 스래쉬. 폭주 기관차마냥 처음부터 끝까지 살벌하게 질주한다. 스래쉬 메탈 그 자체

스래쉬가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이 앨범만은 좋아한다.

30 minutes in the blink of an eye!

쟝르를 떠나 헤비메틀의 바이블 같은 앨범.

Definitely a must-listen.

클래식

무언가 지나갔고 무언가를 딱히 꼽을 순 없지만 좋다.

브루탈 데스나 고어 그라인드같이 막 가는것보다 이런게 낫지

고딩때 자주 듣던 앨범! 무엇보다 앨범 재킷이 섬뜻해서 구입했다. 이런 파격적인 앨범 재킷이 80년대 이당시에는 국내에 없었다. 앨범 재킷이 너무 선정적이면 국내 음반사에서 발매를 꺼렸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스콜피언스의 Lovedrive 앨범이다. 재킷 자체를 아예 바꿔서 발매했으니...

슬레이어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 앨범은 절대적으로 명반이다

세기말의 광기.

이 닉네임으로 이걸 100점 안 줄수가 없다.

확실히 훌륭한 앨범이다!.. 하지만 짧은 곡들에게서 유사성이 강하고 전개방식의 단순함이 아쉽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South Of Heaven을 한 수 위로 평가한다..

Excellent!!! Even if I'm not listening to thrash music, this album is really one of the greatest!!!

가장 유명한 1번과 10번을 제외하면 곡들이 짧기때문에 굉장한 속도감으로 후다닥 감상이 가능하다...그래서 그런지 앨범전체를 듣는데 부담이 없고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이 앨범을 시작으로 이들의 앨범은 기계적으로 사 모으기 시작했고...big4 블루레이중에서도 slayer 부분만 좋아한다

쓰레쉬에 매력을 느낀 앨범

메가데스 4집과 함께 스레쉬의 정점이라 할 만 하다.

100/100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레이닝 블러드 가 수록 되어있다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이 앨범의 영향을 받지 않은 Thrash, Death, Black, Extreme 밴드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