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se Comments

커버는 이쁜데 내용물은 약간 심심하고 중간중간 헤맨다. 전작을 두 번 듣는 것이 나을 거다

세풀은 여기까지가 리얼이다. 이들의 마초적인 느낌과 시원시원한 속도감은 여기까지인 것이다. 다음작품부터는 음,, 노코멘트다

세풀투라의 역량이 극에 달했다.

인솜니움 다음으로 마니 듣는 앨범

1번 트랙 단 하나 좋아함. 뭐 쓰래쉬가 내 취향이 아니어서 그렇겠지만ㅋ

세풀투라 앨범중에 제일 좋다

수작

저~~~엉글 스래쉬

밴드의 전성기를 이어나가는 앨범. 하지만 나는 다른 앨범들이 더 좋더라.

세풀투라의 단 한장을 꼽는다면 당연히 어롸하이즈~

겁나 빡쎄면서 동시에...풍부함과 반대인 그걸 뭐라해야하지.. 3번의 아스트랄한 악곡이 인상깊었다.

이 앨범 뒤로 X을 푸짐하게 싼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바꾸었는가 ㅠ

자켓만큼이나 멋진 사운드.. 정글스래쉬의 진수를 보여준다

Sepultura's Magnum Opus. Arise has everything from crazy cool riffs, Igor Cavalera signature drumming, pertinent breakdowns, and good production.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앨범 역시 마음에 든다.

이 Sepultura가 현재로 망할줄이야... 보컬톤이랑 음질 (물론 발매된 시기를 고려해야하는 건 맞지만..)때문에 -5점.

이들 앨범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1번 트랙을 플레이시켰을 때의 그 첫 감동이란!

1,2,3,6,7등 주요곡들이 많고 개인적으로도 가장 많이 들은 세풀투라 앨범인듯

spolu s "Chaos A.D." ich najlepšie album. Priamočiarý, avšak aj technický a nápaditý thrash metal

Beneath 앨범보다 더 감동적으로 들은 앨범...

이건 듣고 머리를 흔들어 재낄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이 수준이면 브라질을 쓰래쉬 강국의 대열로 이끈게 납득!

멋진 곡들도 있고 평범한 곡들도 있지만, 아무튼 앨범은 멋지다.

좋고 센스있고. 슬레이어같은 느낌이지만. 사뭇다른. 어두침침한.

바짝조여오는 긴장감이 느껴지는 사운드가 일품이다.

조금 루즈한 트랙이 몇개 있지만 나머지 트랙들이 충분히 보완해줄 정도로 막강한 명작이다.

세풀투라 최고의 앨범...

beneath the remains 보다 사운드가 다듬어져 듣기에 부담이 없다.

인간들은 최고의 명작이라지만 전작들에 비해 압도감이랄까...포스가 딸린다

Masterpiece of Sepultura~! 3번트랙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