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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of Thorn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Metal, Heavy Metal
LabelsAtlantic
Length53:59
Ranked#35 for 1993 , #1,848 all-time
Reviews :  8
Comments :  18
Total votes :  26
Rating :  85.2 / 100
Have :  29       Want : 0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1 James Jo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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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Edge of Thorns CD Photo by 꽁우Savatage - Edge of Thorns CD Photo by Möbius KnotSavatage - Edge of Thorns CD Photo by melodicSavatage - Edge of Thorns Vinyl Photo by melodicSavatage - Edge of Thorns CD Photo by 쓰레숄드Savatage - Edge of Thorns CD Photo by 앤더스
Edge of Thorn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5:569412
2.4:11907
3.3:1285.86
4.4:23835
5.1:30825
6.5:12855
7.3:10795
8.4:37835
9.4:11825
10.4:4090.86
11.3:56835
12.5:0786.76
13.3:52875

Line-up (members)

  • Zachary Stevens : Vocals
  • Criss Oliva : Guitars
  • Johnny Lee Middleton : Bass
  • Steve Wacholz : Drums
  •  
  • Guest:
  • Jon Oliva : Piano & Keyboards

Edge of Thorns Reviews

 (8)
Reviewer :  level 12   80/100
Date : 
Savatage is one of those bands that has quite a few albums in competition for their magnum opus, and depending on some, Edge of Thorns is that album. The most prominent difference here is that Zachary Stevens replaces Jon Oliva on vocals, though Oliva was still heavily involved in writing. Zachary has a more refined vocal style; it’s smoother and more operatic, and dare I say accessible. This reviewer prefers Jon’s poignant delivery and passion, but Zachary is certainly no detriment to the band.

Otherwise, the album is a pretty balanced package, a culmination of the styles they’ve developed on the past 3 albums. It’s lush with piano, and features a strong variety of riff driven rockers, beautiful ballads and effective instrumentals. Unfortunately the first 2 tracks are the strongest, which is a pet peeve of mine. Monstrous openers showcase precisely Savatage utilizing their melodic ballad-meets-metal style (Edge of Thorns) and classic riff writing prowess (He Carves His Stone), but it never meets those heights again. Thankfully, there aren’t any bad tracks, and the album is class quality front to back.
1 like
Reviewer :  level 9   100/100
Date : 
My most played album # 37. Savatage - Edge of Thorns! I'm really surprised Savatage is not one of the biggest bands in history! 20 albums, all great, they just got better every year! Savatage is a great example why I quit listening to the radio and switched to the IPOD at the turn of the century, you just can't get great music like this on the radio! Savatage did get their only U.S. hit from the album the title track peaked at #26 on the Mainstream Rock chart. The radio and MTV played it a ton! This is the first Savatage album to feature the new singer Zachary Stevens. Jon Oliva would continue to play the keys and write songs but not sing anymore. This would be the last album for guitar player Criss Oliva who would get killed by a drunk driver 6 months after the release. Every song on the album is top notch like all Savatage albums. Later the Trans Siberian Orchestra featuring Zachary Stevens and Jon Oliva will become one of the hottest concert tickets in the world and still will make records that do not go gold. Amazing! If you're new to Savatage get this one first but if you like this get all of the albums!
1 like
Reviewer :  level 17   85/100
Date : 
단단한 헤비메탈 스러움이 강한 사바타지의 7집 정규 앨범이다. 존 올리바가 보컬을 맡지 않으며 재커리가 보컬을 맡은 첫 앨범이기도 한데 그로 인해서 드라마틱한 구성이 좀 떨어지기도 하는것 같은데 앨범 자체도 싱글트랙 성향이 강한 곡들 구성도 그런 영향이 있을듯 하다.
엄청나게 파워풀하고 시원시원한 재커리의 보컬은 사바타지의 음악을 다양한 폭으로 확장시켜줄수도 있었지만 사바타지 스타일의 감수성이 그리운 나머지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은 아이러니 하다. 어디 밴드에 가져다놔도 다 소화할수 있을것같은 가창력이니 말이다. 오히려 좀더 빡세고 스피디하게 만들었어도 잘 소화했을듯 싶다. 아마 그럼 사바타지 스러움을 많이 포기해야하니 그렇긴 힘들었겠지만,
하지만 이런 부분을 다 제치고서라도 객관적으로 봐서는 흠잡을데 없는 멋진 음반임이 틀림없다. 곡들 하나하나마다 한땀한땀 기승전결이 담겨져있는 정성이 평범한(?) 밴드들과는 다른 느낌의 음악을 선사해준다.
앨범 발매후 6개월정도 뒤 크리스 올리바가 사망하기도 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진 에피소드는 참고...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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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Savatage의 Edge of Thorns의 라인업을 살펴보면 익숙한 이름 하나가 빠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바로 Savatage의 터줏대감이자 보컬인 Jon Oliva의 이름이다. 그의 광기어린 보컬링은 본작에서는 들을 수가 없게 된다. 그가 잠시 동안 밴드 활동을 멀리한 이유는 자신의 사이드 프로젝트인 Doctor Butcher와 뮤지컬에 몰두하기 위함이었다. 그렇다고해서 John Oliva가 Savatage와 완전히 결별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세션으로 활동하면서 여전히 Savatage와의 연계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John Oliva가 밴드에서 한발 물러선 것은 확실했다. 그의 빈자리는 Zachary Stevens라는 보컬리스트가 차지했다. 그의 보컬링은 정통 Heavy Metal에 기반한 목소리의 소유자로 순수하게 메탈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은 John Oliva이상으로 평가될 소지도 있는 실력자였다. 그렇지만 John Oliva는 Savatage의 단순한 보컬리스트가 아니었다. 그는 밴드의 음악적 방향키를 쥐고 있던 인물이었다. 그가 밴드의 전면에서 물러나면서 노선에 변동이 안 생길리가 없었다. 그 결과 Edge of Throns는 Savatage의 작품들과는 다소 이질적인 작품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Edge of Thorns는 분명 이전 작품들과 방향은 달랐지만, 범작은 결코 아니었다. Gutter Ballet이나 Streets: a Rock Opera 만큼은 아니지만 분명 수작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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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1   80/100
Date : 
Savatage의 첫 전성기를 활짝 열어젖힌 주역은 역시 밴드의 프런트맨 Jon Oliva와 기타리스트 Criss Oliva 형제, 그리고 Savatage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거듭해 온 명 프로듀서 Paul O'NeIl의 삼위일체였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Hall of the mountain king] 앨범에서부터 조화를 이루어 온 이들은 이 앨범 이전까지는 어느 정도 정형화된 파워 메탈의 전형에 머물고 있었던 Savatage의 음악 내에 보다 복잡한 양식미와 그들 특유의 독특한 미학을 담아내며 [Gutter ballet], [Streets-A rock opera] 로 이어지는 명반을 연달아 발표하며 오랜 시간 동안 무명에 가깝던 Savatage를 단번에 메탈의 메인 스트림 내로 끌어 올린 주역이라고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런 조합에서 처음으로 빠져나간 것은 프런트맨 포지션을 소화해 온 Jon Oliva였고, 그가 밴드의 전면에서 물러나면서 흠집이 나게 되었다. 그나마 밴드와의 완벽한 "결별" 은 아니었기에 Jon Oliva는 여전히 밴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존재였으며, 키보드 세션 및 백보컬 등을 소화해 주며 밴드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Jon Oliva의 탈퇴를 기점으로 신임 보컬리스트 Zachary Stevens가 합류하게 되면서 Savatage의 음악적 지향은 조금 방향을 틀어가게 된다. 기존 Jon Oliva의 보컬이 드리웠던 짙은 색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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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   90/100
Date : 
난 사바타지 어떤 앨범보다도 이 앨범을 최고라 생각한다.
특히 크리스 올리바의 기량이 절정에 달한 앨범이 아닌가 한다.
그전에 사바타지의 여러 앨범을 들었고
당시 메가데쓰, 세풀투라 를 젤 좋아했고.뭐 당시 고딕메탈등..스피트메탈 하드코어 얼터 등등
이것 저것 안가리고 한참 왕성하게 여러 노래를 듣는중
사바타지의 이 앨범은 그 모든걸 평정해버렸다.
특히.........
He Carves His Stone의 끝나기 1분간의 순간은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었다.
아직도 잊을수 없는건
1997년 고딩1년때 난 He Carves His Stone곡이 끝날때 울고있었다...
최고였다....
3 likes
1 2

Edge of Thorns Comments

 (18)
level 9   95/100
Edge of Thorns is first album with new singer Zakk Stevens, who replace the departed Jon Oliva and it is also the last album with Criss Oliva, who died in a car accident due to a drunk driver hitting him and his wife dawn in a car. It is a great album.
2 likes
level 11   85/100
'edge of thorns'는 언제 들어도 좋다.
1 like
Savatage - Edge of Thorns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1   85/100
재커리 스티븐스가 참여한 첫 앨범. '광기' 대신 차분하되 호쾌하고 부드러운 보컬 위에 사바타지 특유의 서정성이 얹어지고, 또 거침없이 밀어붙이고 솔로로 불꽃 튀기는 트랙들도 있는데, 사바타지 아니랄까봐 준수하긴 하지만 앞의 두 트랙 빼고 청자를 잡는 매력의 트랙이 부족한 것이 살짝 아쉬운 점입니다.
3 likes
level 11   65/100
첫 두곡은 참 좋은데 끝까지 들기위해서는 굉장한 인내심이 필요했어요.ㅋ
level 7   65/100
Bad 8 - 한창 Savatage에 빠져 살았던 시절에 짜깁기 앨범에서 Edge of Thorns를 듣고 전율했기에 앨범을 찾아 들었었는데... 수록곡 중에 Edge of Thorns 보다 좋은 곡을 찾지 못했고 전체적으로 귀에 들어오는 곡이 없어서 아쉬웠다... 물론, Edge of Thorns는 지금도 자주 듣고 사랑하지만... 앨범은...
level 9   85/100
난 존 올리바의 쥐어짜는 듯한 목소리보다 재커리 스티븐스의 목소리가 훨씬 좋다..
level 5   90/100
Nice work!!!
1 like
level 11   90/100
재커리 스티븐스의 화끈한 등장!! 크리스 올리바의 감성어린 연주와 멋진 조화를 이룬다.
3 likes
level 19   95/100
Savatage의 위대한 걸작품.
2 likes
level 5   80/100
크리스 올리바와 재커리 스티븐스가 같이 활동한 유일한 앨범. 근데 어째 곡들이 연주곡 제외하곤 좀..
level 12   85/100
Zachary Stevens의 보컬에 맞게 제작된 앨범. Edge of Thorns의 감동은 ㄷ
level 21   95/100
opäť dobré
1 like
Savatage - Edge of Thorns CD Photo by Megametal
level 9   80/100
크리스의 마지막 앨범이자 재커리의 첫앨범. 개인적으론 존올리바 음성을 더 좋아하지만 재커리도 괜찮았음
1 like
level 7   88/100
1번 트랙의 구성은 흠잡을 데 없다. 재커리의 보컬도 묵직하니 안정감 있어서 좋고.
level 18   80/100
타이틀곡인 1번도 좋지만 2번 후반부 숨막힐듯한 기타솔로와 재커리 스티븐스의 발악 스크리밍~!!
3 likes
Savatage - Edge of Thorns CD Photo by 앤더스
level 7   80/100
드라마틱함이 좀 떨어지는 싱글취향의 앨범이라 아쉽지만, 멜로디가 받춰주므로 좋다...1, 2 추천
level 7   92/100
이앨범의 백미는 짧지만 애절한 연주의 labyrinths 이다.
1 like
level 14   96/100
라디오에서 Edge Of Thorns 듣고 새벽에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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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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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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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4,029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