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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l Extravaganza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Black Metal
LabelsMoonfog, Nuclear Blast
Length1:00:40
Ranked#209 for 1999 , #8,742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11
Total votes :  12
Rating :  63.3 / 100
Have :  12       Want : 0
Add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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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yricon - Rebel Extravaganza Cassette Photo by melodicSatyricon - Rebel Extravaganza CD Photo by meskwarSatyricon - Rebel Extravaganza CD Photo by groooveSatyricon - Rebel Extravaganza CD Photo by orionSatyricon - Rebel Extravaganza CD Photo by akflxpfwjsdydrl
Rebel Extravaganz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10:56854
2.6:3983.84
3.Rhapsody in Filth1:3977.54
4.6:4577.54
5.6:1381.34
6.7:50854
7.End of Journey2:19754
8.6:4083.84
9.Down South, Up North1:1472.54
10.10:2482.54

Line-up (members)

  • Sigurd Wongraven (Satyr) : Vocals, Guitars & Bass
  • Kjetil Haraldstad (Frost) : Drums

Rebel Extravaganza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70/100
Date : 
블랙 메탈 팬들은 Satyricon의 네 번째 앨범에 결코 우호적이지 않았다. 전작 Nemesis Divina가 심포닉 블랙 메탈 앨범으로서 워낙 탁월한 앨범이었기 때문에 어중간한 앨범으로는 팬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기가 쉽지 않았다. 어지간히 좋은 작품을 발표하지 않고서는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쉽지 않을 터였는데, Satyricon은 팬들을 만족시키기는커녕 크게 실망할 만한 작품을 발표하면서 원성을 샀다. Rebel Extravaganza은 Satyricon 최악의 앨범 중 하나로 거론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러한 팬들의 성토가 타당한지는 좀더 따져봐야한다고 생각된다. 전작인 Nemesis Divina가 심포닉 블랙 메탈 앨범으로 워낙 뛰어난 앨범이기 때문에 Rebel Extravaganza에 더 호된 비판을 가하는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이 앨범이 기대에 못 미치고 여부를 떠나서 그렇게 잘 만들어진 앨범이 아닌 것은 맞다고 생각된다. 스타일 변화가 감지되면서 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가 리뉴얼되어 전작과의 괴리감이 커졌다.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은 좋지만, 곡들의 전개가 이전 앨범들에 비해 매끄럽지 못하고 있다. 중간중간에 실려있는 멜로디 라인이 아니었다면,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바닥까지 떨어졌을 것 같다. 아직 이 앨범을 만들 당시의 Satyricon은 ... See More
1 like

Rebel Extravaganza Comments

 (11)
level 9   60/100
정리되지 않는 악곡, 단말마같은 아이디어의 불규칙한 혼합, 프로스트의 지옥행 차력쇼가 세기말 감성에 섞여 나온 괴작. #4나 #10의 전반부 처럼 인상적인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가끔씩 터지던 기가 막힌 멜로디 라인들이 짧고 반복적인 리프로 대부분 대체되고, 프로스트도 제로의 영역에 빠져 드럼통 두들겨패기에만 집중을 하여 전작들에 비해 훨씬 지루하다.
level 1   100/100
This is not the classical black metal stuff, but I don't really understandy why it is so underrated. The industrial approach is stylish, I especially love the guitars that really sound as if they were literally made of metal. Catchy rock 'n roll riffs and full of adrenaline.
1 like
level 16   60/100
covenant의 the kovenant로서의 신작은 재미라도 있었는데..... 호러틱한 자켓사진만 기억에 남은 음반...
level 15   55/100
당시에 라이센스 정발되었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구매해서 들었었으나.... 거의 다시 듣지 않는 엘범이 되었고 들으면서도 내가 뭘 듣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1 like
level 11   75/100
The Scorn Torrent 후반부의 기절초풍할 드러밍은 한번 들어볼만하다.
level 20   55/100
돈주고 산건 여기까지였다. 부르털하고 건조해졌다. 그리고 1~3집까지에서 보여주었던 자신들의 장점을 완벽하게 밀봉해버렸다. 프로스트의 드러밍이 아깝다만, 자신이 하고 싶은게 이것이라면 할 말은 없지만..
level 13   50/100
끝없는 추락의 시작.... 이앨범 내기전에 해체했어야했다
level 7   74/100
확실히 이들의 역량이 그리 뛰어나지 않았음을 잘 나타내는 망작
level 5   60/100
다 듣고 나도 머리속에 기억나는게 없다. Frost가 드럼을 살벌하게 치긴 한다.
level 14   50/100
modern extreme metal(which sucks btw)
level 20   74/100
새티리콘 사상 최악으로 남겨진 앨범 입니다...

Satyricon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5.7244
Album82.8142
Album85.5402
EP-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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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bel ExtravaganzaAlbum63.3121
Album78.360
Album66.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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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7570
Album56.9152
Live6010
Album7530
Album-0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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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29
Albums : 165,566
Lyrics : 216,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