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reviews/comments
Collection
Album Photos

Where Owls Know My Name

Ban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echnical Death Metal
LabelsMetal Blade Records
Length56:39
Ranked#2 for 2018 , #808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29
Total votes :  31
Rating :  86.8 / 100
Have :  2
Want : 2
Write a Comment
Write a Review
Add to Collection
Add to Wish List
Submitted by level 18 퀴트린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Videos by  youtube
Where Owls Know My Name Information

Line-up (members)

  • Jake Dieffenbach : Vocals
  • Adam Biggs : Bass, Vocals
  • Brody Uttley : Guitars, Keyboards, Programming
  • Jonathan Topore : Guitars
  • Jared Klein : Drums, Vocal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Zach Strouse : Alto Saxophone (tracks 2, 5, 9, 10)
  • Grant McFarland : Cello (tracks 5, 6, 10)
  • Sarah Thomas : Vocals (track 5)
  • Andy Thomas : Vocals (track 9)
  • Sean Carter : Trumpet (track 6)
  • Justin McKinney : Guitars (track 4)

Production staff / artist

  • Carson Slovak : Producer, Engineer
  • Grant McFarland : Producer, Engineer
  • Brody Uttley : Engineer
  • Jordan Straub : Engineer
  • Nick Shaw : Engineer
  • Alan Douches : Mastering Engineer
  • Dan Seagrave : Covert Art

Where Owls Know My Name Reviews

Reviewer :  level 19   (85/100)
Date : 
어서와. 그저 혼란스럽지? Rivers of Nihil 입니다. 교통정리?가 필요없는 18년도 칼국수리프의 극강의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뭣을 중점으로 들을 필요도 없는 그저 템포변화에 중점을 두면 될 듯 싶기도 하지만 앞서 소소한 논쟁?이라고 하는 프록이라고 생각하느냐를 이 밴드로 통해 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먼저 크게 보고 그 다음 세세히 파고들면 딱히 개연성은 없어보이면서도 기타에 키보드를 그냥 묻어버려서 테데와 프록의 느낌이 잘 사는것 같습니다.
2
Reviewer :  level 8   (90/100)
Date : 
메탈계 최대의 논쟁이자 난제는 "과연 진정한 의미의 프로그레시브란 무엇인가?" 일 것이다.
필자 본인 또한 이 명제에 대해 꾸준한 고민을 해왔으며, 수십년간 대답이 바뀌기도, 이전 대답을 부정하기도, 그저 물음표로 남겨두기도 해봤다.

허나 분명한것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Dream Theater류의 음악은 프로그레시브(진보적)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Dream Theater는 분명 최고의 밴드이고 지속적으로 멋진 음악을 선보여 왔지만, 테크니컬 헤비메탈 이상의 메탈 전체 패러다임에 충격을 줬던 모멘텀 그 자체라고 볼수는 없었다. 그저 메이져에서 좀 인기를 얻은 테크니컬 헤비니스였고, 일반 대중이 듣기에 다소 실험적이라고 느껴졌기에 뭉뚱그려 프로그레시브라고 칭했을 뿐이지, 메탈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하에선 이것이 과연 진보적 메탈 음악이 맞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을 것이다. 만약 테크니컬 헤비메탈에서 프로그레시브의 경지에 다달은 밴드를 꼽자면 시대를 명백히 앞서갔던 Watchtower가 더 적절할 것이다.

프로그레시브에 대한 내 나름의 결론은 "과거의 메탈 작법 토대는 가져가되, 이전에는 들어본적이 새로운 양식론을 제시하는 음악을 상당한 완성도로 해내고, 그리하여 패러다임의 혁신을 이끄는 모멘텀"에 해당되는 앨범 이다. 물론 여기에 수많은 밴드들이 해당되지 않냐, 뭐가 그렇게 희소하냐 라는 반문을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실험주의 밴드들은 "상당한 완성도로 해내는"에 부합하지 않는다. 실험만으로 끝나고 유의미한 결과를 남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프로그레시브의 조건에 해당되는 올바른 사례는 무엇인가?
대표적으로 스웨덴의 기타 비르투오소 Yngwie Malmsteen의 1984년도작 Rising Force가 있다. 이 앨범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프로그레시브에 해당되는 앨범이다.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어냈으며, 그 자체로도 하나의 아주 훌륭한 메탈 앨범이다.(물론 이 앨범 하나만 해당되고 그 후의 앨범은 "답습"이라고 볼수 있다.) 미국의 데스메탈/싸이키델릭 아트락 밴드 Cynic은 또 어떠한가? 이들이 1993년 내놓은 앨범 Focus는 데스메탈의 방법론에 명장 기타리스트 엘렌 홀스워스의 공간감과 에코톤을 과감히 도입해서 파격과 혁신을 이끌어 내었고, 이는 데스메탈의 지평선 자체를 넓힌 중요한 모멘텀이였다.

그리고 메탈 역사에 몇 안되는 "프로그레시브" 앨범이 바로 2018년 3월에 등장했다.
미국 펜실베니아 출신의 데스메탈 밴드 Rivers of Nihil의 Where Owls Know My Name이다. 이 앨범은 현재의 메탈계가 너도나도 비슷한 방식으로 자웅을 겨루는 우물안을 넘어 그 이상의 지향점을 시사한다.

이 앨범은 그 어떤 수식어로도 형용이 힘든 메탈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동의 대서사시 중 하나이다. 듣고도 믿을 수 없는 새로운 우주를 보여주는 앨범이며, 완전 무결한 완성도로 해낸 관악기 조합의 앰비언트는 데스메탈의 새로운 모멘텀이다. 고전 헤비메탈의 연주법을 계승했고, 극도로 발전한 테크니컬 데스메탈의 현재를 토대로 미래의 음악을 그려낸다. 이것이야 말로 미래 지향적인 진보, 프로그레시브인 것이다.

본작은 시종일관 차분한 텐션을 유지함과 동시에 멜로디에 초점을 맞춘 앰비언트적 데스메탈이다. 키보드, 색소폰, 각종 포크 악기, 어쿠스틱 선율이 적재적소에서 무게감있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창조한다. 그와 동시에 블라스트 드러밍과 복잡한 기타리프들이 이어지며 과격함과 메탈릭한 감성을 잃지 않는다. 악곡은 복잡, 다변적이지만 일정 수준의 응집력은 유지하기에 혼란스럽지가 않다. 앨범의 분위기는 엇나가는법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통일성을 유지한다. 인트로의 선율부터 이제까지의 데스메탈에서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톤으로 시작한다. 여기부터 청자는 최면으로 빠져들어 이들의 세계를 탐험하고 온다. 이러한 경험을 창조한다는 것은 수백년전 클래식 고전 음악가들이나 할수 있는 것이다. 그걸 2018년의 이들이 해낸다.

메탈이란 인류 역사상 가장 실험적이고, 가장 복잡한 발전양상을 보이는 음악 장르이다. 인간이 추구하는 거의 모든 철학적, 종교적 가치를 다루며, 이를 통해 인간 내면을 심도 깊게 탐구하는 궁극적 예술 세계이다. 본작은 그 예술의 꼭대기에 다다른 앨범이다. 이 위대한 메탈 드라마는 1960년대 이후 태동한 메탈, 헤비뮤직이 2018년에 와서 가장 진보적 결실을 맺은 결과가 바로 본작일 것이다.

Rivers of Nihil의 Where Owls Know My Name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올해 메탈계에서 가장 빛날 작품이다. 놓치면 안된다. 메탈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순간이다.
5

Where Owls Know My Name Comments

level 2   (75/100)
참신하긴 한데..다른 리뷰들에서 칭송하는만큼 엄청난지는 잘 모르겠다. 의아해서 해외 리뷰 사이트를 찾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여기에서의 순위가 유달리 높다.
level 5   (85/100)
이 몸 이런거 좋아. 아 그런데 확실히 처음 접할때 난잡하게 들린거는 맞는것같다.
level 6   (70/100)
짬짜면이 새로운 거면 개밥은 프로그래시브 먹거리냐??
level 6   (95/100)
반복 청취한 결과 상당히 만족스러움. 역쉬 이 쪽 계열은 두 번 이상 들어야 제 맛이야.
level 5   (85/100)
그냥저냥 만족스럽다
level 6   (65/100)
젠트도 멜데스도 해보고 싶은데 기타솔로를 한번 색소폰으로도 불어보고 싶은 앨범. 새롭지도 않고 알맹이 없이 난잡하게 튀어보이고 싶어만한다
level 6   (70/100)
쏟아지는 찬사를 받을 앨범은 아닌거 같다
level 6   (80/100)
좀 난잡하다는 느낌이었다.
level 7   (85/100)
아무리 들어도 뒤에 반은 와닿질 않는다. 그래도 전반부는 괜찮게 들었다. 막 개쩌는 작품인지는 잘 모르겠다.
level 2   (70/100)
내에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 틀딱이라니...
level 8   (95/100)
이 글을 쓰고 있는 올해 현재 최고의 앨범. 이 밴드의 전작이 궁금해 진다. 색스폰의 서정성은 Dream Theater의 Images and Words에서 쓰인 이후 최고인듯.
level 2   (70/100)
새롭긴 한데 끌리지 않는다
level 11   (95/100)
와 이거 대단하다. 귀를 탁 트이게 해 주는 앨범
level 6   (95/100)
색소폰과의 조화는 탁월했지만 그 때문에 테크니컬 데스 메탈만이 갖는 색깔이 많이 옅어진 거 같다.
level 2   (90/100)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뛰어나지만, 5번 트랙 같이 복합적인 향을 내는 트랙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level 21   (70/100)
좀 색다른 맛의 테크니컬 데스인데 안끌린다..
level 12   (90/100)
역시 나는 브루탈보다는 테크데스가 귀에 맞다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멋진 작품 그리고 밴드 이름과 앨범자켓의 괴물표정 마냥 공허함과 슬픔까지 느껴진다
level 7   (90/100)
데스메탈로 쓸쓸하고 고독하게 만들 수가 있구나
level 3   (90/100)
색소폰이 이렇게 잘어울릴수가......
level 1   (100/100)
메탈이라는 장르에 도가 튼게 아닐까? 올해는 무조건 이 앨범이다
level 2   (100/100)
오랜만에 새 메탈을 들으며 귀가 호강하는 경험을 했다. 올해의 앨범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level 6   (90/100)
Test has been completed, successful af. This is by far the most shocking techdeath album since Suffocation, Cryptopsy and Necrophagist.
level 5   (100/100)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
level 11   (45/100)
소름이 끼친다...
level 3   (100/100)
백점 줄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그냥 좋네요
level 8   (100/100)
한달가까이 들은 결론 근래 나온 테크데스중 가장 완벽한앨범이었다
level 6   (100/100)
정말 충격적인 연주와 구성력이다. 정말 테크니컬 그 자체
level 9   (85/100)
이 앨범은 새로운 '소리'를 위한 탐색이다.
level 12   (90/100)
Persefone류의 그저그런 흔한 밴드 일 꺼라는 생각에 넘어갔었는데 못 들었으면 후회할뻔 했다~여러면에서 개인적인 취향에 잘 맞는 음반이다.

Rivers of Nihil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EP 80 11
preview EP 80 11
preview Studio 80 11
preview Studio 83 51
preview Studio 86.8 312
Info / Statistics
Artists : 33,151
Reviews : 7,566
Albums : 116,669
Lyrics : 144,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