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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umph or Agony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Symphonic Metal
LabelsMagic Circle Music
Length1:02:34
Ranked#93 for 2006 , #3,101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33
Total votes :  38
Rating :  80.7 / 100
Have :  32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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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umph or Agon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3:1386.19
2.5:0288.311
Audio
3.4:1086.79
4.4:3582.29
5.5:0385.69
6.3:548510
7.3:508510
8.5:1186.310
9.4:4386.19
10.16:2688.99
Audio
11.6:2688.67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Dominique Leurquin : Guitars
  • Manuel Staropoli : Recorder, Flute
  • Christopher Lee : Narrator
  • Bridget Fogle : Soprano Vocals
  • Toby Eddington : Voice of Iras Algor
  • Stash Kirkbride : Voice of Dargor
  • Christina Lee : Voice of Lothen
  • Simon Fielding : Voice of Tarish
  • Susannah York : Voice of Eloin

Production staff / artist

  • Sascha Paeth : Producer, Engineer
  • Alex Staropoli : Producer
  • Luca Turilli : Producer
  • Joey DeMaio : Executive Producer
  • Rob Lavacque : Engineer
  • Phillip Colodetti : Engineer
  • Bernd Kugler : Engineer
  • Marc Lenz : Engineer
  • Jan Wrede : Engineer
  • Olaf Reitmeier : Engineer
This is the first album released after the band changed name to Rhapsody of Fire, and the second chapter of the "Dark Secret" saga.

"The Mystic Prophecy of the Demonknight" is split into five parts:
I. A New Saga Begins
II. Through the Portals of Agony
III. The Black Order
IV. Nekron's Bloody Rhymes
V. Escape from Horror

The alternate subtitle of IV. is 'Nekron's Seventh Book' in the ly ... See More

Triumph or Agony Reviews

 (5)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Rhapsody of Fire가 에픽 메탈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든 사건은 아마도 파워 메탈씬이 80년대말 발흥한 이래 가장 의미심장한 사건이었을 것이다. 그들 또한 Helloween의 우산 아래 있던 밴드임에는 틀림없었지만, 밴드는 단순히 선배밴드를 답습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새로운 것을 창안해냈다. 90년대 말 자신들이 창시한 에픽 메탈을 기반으로한 무수히 많은 양작들을 만들어내면서 Rhapsody of Fire는 유럽권 출신 메탈 밴드들 사이에서 숱한 추종자들을 낳았다. 특히 현재까지도 그들을 상징하는 걸작 Symphony of Enchanted Lands나 그들의 디스코그래피를 대표하는 명반 Power of the Dragonflame은 Rhapsody of Fire로 하여금 파워 메탈을 대표하는 밴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하였다. 이후 두 앨범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작품을 밴드가 비록 제작하지는 못했더라도, 그 뒤를 잇는 주옥 같은 작품들은 파워 메탈씬에서 Rhapsody of Fire의 입지를 누구도 위협할 수 없을 정도로 견고히 다졌다.

하지만, Rhapsody of Fire의 모든 작품들이 고평가를 동반하는 것은 아니었다. 개중에는 팬들의 불평에 심하게 노출된 작품도 있었다. Triumph or Agony가 바로 그러한 작품 중 하나이다. 전작 Symphony of Enchanted Lands II: The Dark Secret에서 밴드의 노선 변경은 이미 예고되어있던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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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ikes
Reviewer :  level 10   90/100
Date : 
에픽메탈의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이탈리아출신 밴드입니다.
이 때부터 저작권 침해라는 이유로 Rhapsody of FIre 라고 개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개명이 되었다고 이들의 음악적 스타일이 변한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들은 언재나 그랬듯이 자신들만의 스타일 계속 이어나가며 에픽메탈의 전설이라는 자리를 차지할겁니다.

허나 전설이라해도 가끔은 흔들릴때고 있는것같습니다. 개명이 되서 처음으로 발매된 이 Triumph or Agony 는 Rhapsody of Fire 사상 최악의 평가를 받은 앨범입니다. 엘가로드 연대기의 종결? 아니면 심포닉메탈 답지않는 모습? 둘다 아닙니다. 엘가로드 연대기는 From Chaos To Eternity 이고 이때까지 심포닉메탈 답지않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달리지 않는다 라는 이유때문에 상당히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꼭 파워메탈이라 해서 무조건 달려야 하는가입니다. 물론 Helloween, Dragonforce, Sonata Arctica... 등들의 유명한 파워메탈밴드들은 시원시원하게 달립니다. 물론 Rhapsody of Fire 도 빠른연주를 선보입니다만, 꼭 느려졌다고 심하게 비난을 받야한다는 생각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느려진 대신에 전작들에 비해 더욱 웅장해진 분위기를 보실길바랍니다. 그냥 평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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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17   85/100
Date : 
랩소디 7집 정규 앨범으로 전작 6집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즉 초기앨범의 직설적이고 유치하기까지한 빠르고 화려한 중세적인 분위기보다는 좀더 웅장해지고 잘 다듬어지고 침착한 느낌이 많이 난다. 1~3번트랙까지는 기존 랩소디의 스피디한 매력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서 기존 팬들도 충분히 만족할만하며 그 뒤 곡들부터는 16비트의 빠른 곡은 거의 없고 곡 중간중간에만 사용되어 다소 아쉽기는 하다. 파워메탈로서 빠른 음악의 부재는 분명히 아쉽지만 더욱 잘 다듬어진 오케스트레이션과의 랩소디 멤버들과의 조화는 정점에 이르고 있으며 어설프거나 유치한 부분도 거의 사라졌으며 파비오 리오네의 가창력도 속도감이 늦춰지니 더욱 부각되는 장점이 있다.
초반에 빨리 달려온 랩소디 이니 잠시 멈춰서 여유를 가지는 의미로 이 앨범을 즐기자면 아쉬울게 없다. ^^;
Reviewer :  level 5   85/100
Date : 
이 앨범을 들으며 코멘트를 보고 나서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이 앨범 까지마세요!' 입니다 ㅋ;;;
그 동안의 랩소디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5집보다 더 깊고 웅장해지고..... 여러분의 말씀대로 루즈해지긴 했습니다만 그 덕에 색다른 맛을 느낄수가 있죠.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파비오는 성악스타일의 보컬로 유명한데요. 이 앨범에서 그 진가가 발휘되는 느낌입니다. 워낙 웅장해야 말이죠.. 평온하게 잠자는 용으로 딱 좋습니다(?). 어쨌거나 워낙 나름 달리던 밴드가 낸 느릿한 곡들이라 그런가 억울하게 저평가받고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는 곡은 Bloody Red Dungeons 입니다. 후반부의 후렴구에서 파비오의 아주 청명한 목소리가 제 귀를 후벼파는군요.... 는 농담 반 진담 반이고 Silent Dream 이 참 좋습니다. 뭐 그 외에는 곡들이 다들 비슷비슷한 느낌이구요. 몇개 집어드릴게 있다면 랩소디의 특징 중 하나인 몇파트로 나누어진 마지막 대곡 The Mystic Pophecy of the Demonknight 에서 파비오 리오네의 아주 블랙메탈 뺨치는 보컬을 잠시동안 감상하실 수 있으니 들어보셔도 좋습니다. 그 다음으로 추천해드릴건 보너스트랙인 Defenders of Gaia 인데 여기 트랙리스트에는 적혀있지 않네요.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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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5   80/100
Date : 
전작부터 시작된 웅장함의 추구가 한층 강화된 앨범. 이러한 변화와 함께 '달리는' 스타일에서 심포니 스타일의 음악으로 탈바꿈 하였는데 이 부분이 (본인을 포함한) 여러 랩소디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듯 하다. 하지만 화려한 구성과 짜임은 여전하며, 오케스트라와 메틀사운드의 환상적인 조화는 더욱 발전하였다. 이미 파워메탈의 범주를 넘어선, 그들만의 스타일을 걷는 랩소디 또한 팬들에게 감동을 주기 충분하다고 느낀다. 이전의 '달리는' 그들을 기대하면 곤란하다. 랩소디는 더 이상 달리지 않는다.

Silent Dream, The Mystic Pophecy Of The Demonknight (★★)

Triumph or Agony Comments

 (33)
level 13   80/100
이 앨범까지 꾸준히 들어본 바로는 랩소디는 원하는 바가 락오페라가 아닌가 싶다. 혹은 뮤지컬? 파워메탈 밴드라는 느낌은 많이 옅어진 상태. 그냥 지휘자가 앞에서 연주하고 오케스트라 곁들인 밴드 연주 아닌가 싶을 정도다. 태생이 이탈리안 이라서 그런가 독일계하고도 다르고 기타 유럽의 유명한 밴드하고도 확실히 다르다. 여러번 청취해야 그 진가를 알듯
1 like
level 2   100/100
masterpiece underrated
3 likes
level 15   90/100
Triumph or Agony is really cool album
2 likes
level 15   80/100
심포닉에 치중한 앨범
level 13   75/100
에픽 계열 최고 실력자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웅장한 중창단 사운드가 자아내는 분위기가 멋지네요. 프론트맨의 천재성이야 굳이 얘기하지않아도 되겠지요. 다만 본작은 질주감이 덜하고, '메탈 음반'보다는 '메탈의 형식을 갖춘 곡이 있는 음반'같은 느낌이라서 약간 심심함을 느꼈습니다. 어찌됐건 루카 투릴리보다 에픽 잘하는 사람 없다는 의견입니다.
2 likes
level 13   90/100
역시 에픽메탈의 대가답게 이번작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Power of the Dragonflame까지 들려주었던 폭발적인 스피드는 없지만, Luca와 Sascha의 프로듀싱 능력은 여전하다. 웅장한 후렴구의 Triumph or Agony, Silent Dream, Son of Pain 모두 좋은 곡이고, 개인적으로 The Myth of the Holy Sword를 정말 괜찮게 들었다. 경쾌한 드러밍으로 시작하는 이 곡은 학창시절 참 많이 들었다.
5 likes
Rhapsody of Fire - Triumph or Agony CD Photo by BlueZebra
level 11   80/100
개인적으로는 달리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저평가 하지 않습니다. 진짜 문제는 [1] 서사와 악곡의 유기적인 연결성이 모자라다는 점, [2] 이전의 심포닉 파워 메탈적 공식의 증발, [3] 그리고 그 다음이 스피드입니다. 달리는 트랙이 3번 트랙이랑 보너스 트랙 뿐. 개별 곡으로는 깎아내릴 수 없지만, 그 동안의 구성력과 사운드 포징의 부재가 아쉬운 앨범.
3 likes
Rhapsody of Fire - Triumph or Agony CD Photo by SamSinGi
level 15   85/100
좀 달리는 면이 없다고 루즈하다고들 생각하는데 그런거 생각안하고 들었을때는 웅장함과 무게감의 밸런스가 잘 맞춰진 좋은 곡들이다. 라이브 들어보면 다른명곡에게도 꿀리지 않다는걸 알 수 있듯이 그리고 심포니 2의 지루함이 해소된 모습도 볼 수 있다 하지만 3연타 슬로우곡 전개는 꽤나 적응하기 힘든 요소가 되겠다.
level 21   90/100
podarené a kvalitné album, aj keď oproti predošlým o niečo menej tvrdé. Trošku mi vadil veľký počet hovorených slov ("dramatické dialógy") a ich hlasitosť - oproti nástrojom by som ich viac stíšil
level 10   70/100
아쉽지만 본작은 어떻게 들어도 좋게 다가오질 않는다. Triumph or Agony 정도가 들을 만 하지만 그마저도 루즈.. 웅장함을 키웠지만 전체적으로 축축 처지는 진행은 몇 번을 들어도 적응이 안 된다.
level 6   65/100
지루함은 바로 이전 작에서 끝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7번 9번을 건져서 다행이다.
level 5   65/100
이 앨범은 지루하다 하지만 파비오의 가창력으로 어느정도 커버됨
level 2   80/100
Rhapsody of Fire의 두 특징, 속도와 심포닉 중 속도는 버리고 심포닉은 더욱 키워 느리지만 웅장해진 앨범이다. ROF의 앨범중 가장 박한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충분히 들을만 하다. Triumph of Agony, Silent Dream 강력추천.
level 16   80/100
잘 만든 '메탈'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잘 만든 '음악'인 것은 확실하다.
level 6   60/100
불과 몇 년 사이에 취향이 바뀌어 버린 것일 수도 있겠지만 The Mystic Prophecy of the Demonknight 빼놓고는 들을 만한 곡이 없는 것 같다.
level 12   75/100
웅장하고 멋들어지긴한데 전체적으로 보면 살짝 지루한 느낌도 든다. 7번트랙 추천.
level 9   80/100
장중한 분위기와 밀도 있는 짜임새는 여전하지만, 이전의 음반들에 비하면 아쉬운 것이 사실.
level 12   95/100
이 앨범은 정말 잘만들어진듯.. 물론 달리는 면에선 많이 아쉬워졌지만 나한테는 명반이다.
level 9   68/100
세상에 어떻게 이럴수가
level 12   75/100
전작의 연장선. 역시 루즈한 느낌이 강함
level 7   90/100
들으면 들을수록 음미하게되는 깊이있는 앨범...
level 4   94/100
Every Album To This Band Is Story , Perfect
level 3   86/100
밴드명이 바뀐이유는 바로....저작권 때문이었습니다 --;..이름 바뀐김에.음악도 바꿔보자!! 한건가
level 4   86/100
안달린다는 이유로 까이는 불쌍한 앨범. 솔직히 7집도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
level 9   70/100
왕정복고(?)를 해야할텐디... 이 밴드 모르는 사람이 듣긴 괜찮은 앨범
level 1   92/100
예전에 많이 듣던 밴드. 스피드는 많이 죽었지만, 더 웅장해졌다.
level 1   72/100
밴드명을 개명하더니 음악도 영 이전과 다르네???
level 13   66/100
이로서 랩소디는 망했다.emerald sword가 왜떳는지 생각해보라
level 2   80/100
많이 안들어봐선지는 몰라도 랩소디가 좀 변한것 같은 느낌
level 11   76/100
2번 트랙은 정말 굿이지만 뒤로 갈수록 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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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of Fir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7.5536
Album91.110914
Album90.5586
Album88.4405
Album93.7768
EP79.8132
Album86.8408
Live90.2171
▶  Triumph or AgonyAlbum80.7385
Album89.3566
EP85.1192
Album89.3484
Live8351
Album77.1282
Live-00
Album92.8424
Album79.5231
Album84.4223
EP83.841
Album90.3203
Album-0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6,097
Reviews : 10,026
Albums : 165,416
Lyrics : 216,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