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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icult to Cur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LabelsPolydor
Length41:26
Ranked#14 for 1981 , #2,547 all-time
Reviews :  0
Comments :  22
Total votes :  22
Rating :  84.2 / 100
Have :  16       Want : 3
Add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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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Difficult to Cure CD Photo by roykhanRainbow - Difficult to Cure CD Photo by 꽁우Rainbow - Difficult to Cure Vinyl Photo by 꽁우Rainbow - Difficult to Cure Vinyl Photo by 꽁우Rainbow - Difficult to Cure CD Photo by MASTODON74Rainbow - Difficult to Cure Cassette Photo by melodic
Difficult to Cur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3:559512
2.4:5088.36
3.5:26854
4.4:04856
5.3:1386.47
6.4:5285.77
7.4:1183.84
8.5:0082.54
9.5:5488.36

Line-up (members)

Difficult to Cure Comments

 (22)
level 8   85/100
Vielleicht Das Naechste Zeit (Maybe Next Time) 하나만 들어도 남는 앨범이다. 어찌 이리도 완벽하고도 아름다운 곡 구성이란 말인가. 수십년을 들었지만 뭐 하나 보태고 뺄 구석이 없다. 이 곡만으로도 리치 블랙모어에게 천재의 칭호를 붙여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외 Spotlight Kid도 괜찮은 곡이다. 다만 베토벤 교향곡 9번을 오마쥬한 9번 곡은 별 감흥이 없다.
level 9   75/100
대중성이 상당히 강한 작품이다. 상대적으로 하드한 맛은 부족하다. 노래가 좋은 1번, 연주곡 5번, 베토벤의 곡을 편곡한 9번이 들을만 하다. 다만 이 앨범을 들어보면 잉베이가 확실히 레인보우의 음악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곡을 풀어가는 방식이 잉베이 맘스틴의 구식 버전 같은 인상을 준다. 과거 성음 라이센스 LP에는 6번이 잘려 있다.
level 10   95/100
"Difficult to Cure" is Rainbow's fifth studio album, marked the further commercialization of the band's sound. It became the band's highest-charting album on the UK Albums Chart, where it peaked at number three.
1 like
level 9   100/100
Genial. me gusta mucho
1 like
level 11   80/100
조 린 터너의 보컬도 잘 어울린다
2 likes
Rainbow - Difficult to Cure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5   80/100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앞부분의 귀에 쏙쏙 박히는 트랙들과는 달리 뒤로 갈수록 식상해진다
1 like
level 12   70/100
The first of Rainbow's weaker albums. Still decent, but a huge step down from Down to Earth, which was radio rock done perfectly.
level 11   80/100
나에게 레인보우 최고의 보컬은 조린터너
4 likes
level 9   70/100
말레이시아에서 밴드를 했던 핫싼은 노래방만 가면 항상 레인보우의 아이써랜더와 U2의 노래를 불렀고 여자들은 그 노래를 듣고 매번 뻑이갔다. 조린터너를 방불케하는 퍼포먼스에 나는 무슨노래냐 물었고 그제서야 레인보우의 노래임을 알았다. 앨범을 구해 들어보니 정작 들어줄만한건 아이써랜더밖에 없고 나머지는 전부 달달한사랑타령 다름없었다.
2 likes
level 8   85/100
아마 팝적인 테이스트가 가미된 하드락 앨범중에서는 이걸 이길 만한 게 많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그레험 보넷이 마이크를 잡았던 전작보다 좋았다. 어느덧 발매된지 40년을 향해 가지만 I Surrender의 세련미는 지금 들어도 대단하다.
3 likes
level 16   85/100
Spotlight Kid에서의 기타와 키보드의 배틀은 단연 압권이다. 디오의 목소리로 레인보우를 접했었기에 첨엔 터너의 목소리에 실망이었지만 들을수록 가치가 빛나는 앨범이다.
1 like
Rainbow - Difficult to Cure CD Photo by dragon709
level 9   80/100
Very good classic hard rock. For me, I Surrender is the best song on the album.
1 like
level 5   85/100
New era!!!
1 like
level 11   80/100
대표곡은 1번이긴 한데 이 앨범의 가치는 9번에서 드러난다. 근데 나머지는..?
1 like
level 6   85/100
아주 귀에 쏙쏙 들어오는 I Surrender , Magic
1 like
level 12   85/100
Vielleicht Das Naechste Zeit 에서 리치의 처연하고 애절한 기타연주가 심금을 울린다.
1 like
level 10   90/100
I surrender 좋음.
1 like
level 21   95/100
podarené
1 like
level 9   90/100
조린터너 시절에서는 개인적으로 본작을 제일 좋아함. 대중적 스타일의 1,4. 기타 명인 리치와 키보드 명인 돈에어리가 보여주는 노장들의 불꽃튀는 배틀 2. 아름다운 연주곡 5. 클래식팬 리치가 편곡한 베토벤의 합창 9
1 like
level 14   88/100
터너 시기의 앨범중에선 최고인 듯. 타이틀곡도 정말 좋다.
1 like
level 11   86/100
서렌더 까지만.... 딱이다.... 너무 필이 들어 갔다.....하모니카만 딱 물면....
1 like
level 8   82/100
처음과 끝이 좋았던 기억 나머진 치료불가
1 like

Rainbow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92.8574
Album92.7614
Live88.7161
Album93.1415
Album87.5213
▶  Difficult to CureAlbum84.2220
EP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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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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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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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88.340
Live7810
Live86.73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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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26
Albums : 165,418
Lyrics : 216,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