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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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ade in Heaven (199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
Made in Heaven Comments
(30)Mar 6, 2024
Mar 22, 2023
이 밴드에서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영향력이 어느정도였는지를 실감하게 하는 작품. 브라이언 메이의 유니크한 기타가 이룬것들의 위대함은 물론이고, 존디콘과 로저테일러도 충분히 1인분이상 해 왔지만, 프레디가 결국 사실상의 전부이자 대체불가의 방점이었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그의 솔로작에서 가져와 편곡해낸 곡들의 선율은 그야말로 낭중지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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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3
Nov 20, 2020
Very good album. Could've been better if the last 2 tracks were ex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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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0
솔직히 프레디 머큐리의 죽음으로 인해 과대평가 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예전 앨범들과 크게 다르지 않고, 6번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기억나는 트랙도 없다. 다만, 좋아하는 야구선수의 응원가가 있기에 나쁘지 않은 점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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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19
고등학교 2학년때 수업끝나고 집에가다 레코드가게에서 포스터 보구 찡했던 기억이 납니다. 돈이 12,000원 밖에 없어서 2천원 외상하고 구입, 그때 퀸의 신보를 들을 수 있다는 자체가 감동이었는지라 따로 평가는 못하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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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19
다른 사람들은 Queen의 The Works 앨범을 별로라고 하지만, 국민학교때 처음들은 Queen의 앨범이라 가장 좋았었고,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이 바로 이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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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 2018
의도했든 안했든간에 나에게는 이 앨범이 프레디의 죽음에 대한 컨셉 앨범으로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지만 유일하게 어두운 곡인 4번의 존재감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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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 2018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개봉하자마자 보고 왔다. 영화에 평점을 매기는 것 대신 이 앨범에 점수를 남긴다. (물론 영화는 아쉬운 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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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18
왠만한 유명곡들 거의 이분들 노래다 I Was Born To Love You 는 특히 가수이름 말하면 몰라도 이노래 틀어주면 아~이거!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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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13
힘들때마다 퀸의 노래는 따듯하고 개운해지고 치유가 된다. 이 앨범이 매우 그렇다고 할수있다. 나에겐 정말 고마운 퀸과 퀸의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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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0, 2012
'Made In Heaven'듣고 마음이 울었다. 'I Was Born To Love You'와 'Too Much Love Will Kill You'도 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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