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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Metal, Djent
LabelsSumerian Records, Roadrunner Records, Century Media Records
Length1:09:01
Ranked#20 for 2012 , #630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36
Total votes :  38
Rating :  88.1 / 100
Have :  16
Want : 5
Added by level 17 MKContributor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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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phery - 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 CD Photo by ggerubumPeriphery - 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 CD Photo by 쓰레숄드Periphery - 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 CD Photo by grooove
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2:51901
2.5:5587.52
3.4:5486.73
Audio
4.5:15852
5.4:09852
Music Video
6.6:05852
Audio
7.6:3692.52
8.3:3887.52
9.4:2787.52
Music Video
10.6:13801
11.2:11851
12.5:06851
Audio
13.5:31801
14.6:0992.52

Line-up (members)

  • Spencer Sotelo : Vocals
  • Misha "Bulb" Mansoor : Guitars, Synthesizer
  • Jake Bowen : Guitars, Synthesizer, Programming
  • Mark Holcomb : Guitars
  • Adam "Nolly" Getgood : Bass, Guitars
  • Matt Halpern : Drums, Percussion
  •  
  • Guest/session musicians:
  • Alice McIlrath : Violin
  • Lezlie Smith : Cello
  • Guthrie Govan : Guitar Solo on "Have a Blast"
  • John Petrucci : Guitar Solo on "Erised"
  • Wes Hauch : Guitar Solo on "Mile Zero"
Produced by Periphery, Misha "Bulb" Mansoor & Adam "Nolly" Getgood
All music written by Periphery
All lyrics written by Spencer Sotelo
Engineered & mixed by Taylor Larson at Oceanic Recording
Additional Engineering by Will Donnelly
Mastering by Logan Mader
Strings on "Have a Blast" arranged and produced by Randy Slaugh
Engineered by Ken Dudley at Cottonwood Studios

Limited edition bonus ... See More

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 Lists

 (1)

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 Reviews

 (2)
Reviewer :  level 10   80/100
Date : 
Djent는 개인적으로 메탈코어의 가장 미래지향적인 발전 형태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전에 "모던 데스메탈"이라는 Soilwork, Scar Symmetry, Disarmonia Mundi등을 위시한 퓨쳐리즘에 기반한 데스메탈의 유행이 있었긴 했지만, 현재는 한풀 꺾인 추세라고 볼수있다.
그리고 그 모던 데스메탈의 퓨쳐리즘을 일렉트로닉의 표현법으로 승화시킨 Djent라는 독특한 장르가 데스코어 밴드들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져나가기 시작했다.
모던 데스메탈이 첨가물 정도로 일렉트로닉을 사용했었고 사실상 스웨덴 멜로딕 데스메탈의 영향권 아래있는 고전적인 데스메탈의 양식미가 남아있었다면, Djent는 고전적인 형태의 작법을 배제하고, 퓨쳐리즘을 전면으로 해석하려는 장르다. 그리고 일렉트로닉은 첨가물 이상의 "기둥"에 해당되는 수준의 과감한 사용에서 이 장르만의 개성이 도출된다고 볼수있다.
Djent는 여전히 데스메탈에 근본을 두고 있는 음악이긴 하지만, Animal As Leaders와 같이 연주 양식 그 차제로 해석될 여지도 있는 장르라는 점에서 스팩트럼이 매우 넓고 여러 방식으로 응용될 가능성도 크다고 볼수 있다.

그리고 Periphery는 "Djent의 제왕" 이라고 여기서 단언하겠다.
두장의 앨범밖에 내지 않은 밴드에게 과한 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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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kes
Reviewer :  level 15   90/100
Date : 
전작에 비해 더욱 편해진 느낌이다. 애초에 Djent 계열의 음악을 하던 뮤지션들이 모인 그룹이었던 밴드인 만큼, 쫄깃한 엇박과 기타의 커팅, 공간계를 이용한 이펙팅, 극단적으로 치닫는 속주 등 테크닉 측면에서는 그 실력을 의심할 바가 없다. 스크리밍과 클린보컬이 교차되는 만큼 일반적인 프록메탈과는 다른 스타일을 보이고 있는데, 전작에 비해 클린보컬 비중이 늘어남과 동시에 매스 메탈의 기계적인 리프진행도 상당히 줄어들었다. 그 결과 메슈가 스타일의 악곡에 대한 부담을 가졌던 리스너일지라도 쉽게 이 앨범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본다. 무엇보다도 날카로윤 스크리밍과 초고음 클린보컬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보컬리스트의 역량이 눈부시다. 또한 단순히 보컬의 다채로운 변화 뿐만 아니라, Between the Buried and Me가 들려주는 어지러운 코드변화처럼 기상천외한 완급조절을 해내고 있기도 하다. 프록메탈인 만큼 전체적인 유기성도 갖추고 있으며, 서로 연결된 곡들이 분위기 전환을 돕고 있다. 뜬금없는 전자바이올린 사운드로 포문을 여는 Have a Blast, 앨범 중반부에서 멜로딕한 메인 리프로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Scarlet, 세션들의 변박과 솔로, 보컬이 교차하는 The Gods Must Be Crazy, 스크리밍을 배제하고 클린보컬 ... See More
4 likes

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 Comments

 (36)
level 6   100/100
젠트계의 마스터피스. 수년후에 다시 들어도 periphery는 1,2집만 손이 간다
level 14   80/100
There's some cool djent on this album. I don't think the different elements come together in a very good way, so the compositions don't work for me as well as they do when I listen to a band like TesseracT. Maybe it's more of a matter of preference, but I can't enjoy it as much as some of you guys do.
1 like
level 15   100/100
One of the best albums ever
level 8   100/100
페리퍼리에게 푹 빠져있는 요즘. 전에 즐겨듣던 다른 코어 음악들을 들으면 왠지 사운드가 비는 듯한 허전함이 들어 이 밴드 말고는 통 들을 수가 없다.
2 likes
level 9   85/100
Djent라는 장르를 처음 알게해 준 밴드의 소포모어 앨범. 소포모어 징크스? 그런건 없었다. Muramasa-Ragnarok-Masamune로 이어주는 Somewhere in time~ 가사는 언제 들어도 짜릿하다.
2 likes
level 2   100/100
머리아프게 장르구분말고 걍 편안히 들으세요 대세는 스까스까입니다 아 Periphery 의 음악은 이런 것이구나 기억만 하면 됩니다 점수는 100점 드립니다
2 likes
level 7   90/100
말이 필요 없는 퍼리퍼리의 초작살 앨범! 모든 곡이 심장을 때리는 앨범이다.
level 12   85/100
Bulb 시절 작업물을 여전히 재작업하여 수록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썩 균형이 잘 맞는 앨범은 아닌 것 같다.
level 8   100/100
최고다
level 8   95/100
상당한 클린+ 젠트의 쫄깃함
1 like
level 6   95/100
굿굿
level 7   95/100
'멋있는'음악
level 9   70/100
악기를 잘아는 것과 음악을 잘하는 것과는 별개
level 7   100/100
이들 최고의 앨범이 아닐까 싶다... 프로그레시브함을 유지하면서 멜로디도 놓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굉장한 명반. 이들 특유의 사운드가 정말 마음에든다.
1 like
level 6   95/100
최고다!
level 9   75/100
Those who dislike clean vocals and Djent: keep away from this album.
level 12   80/100
개인적으로 젠트는 싫어하지만 이 앨범은 캐치함이 상당하다.
level 12   80/100
한곡 한곡 놓아 보면 잘 만들었는데 앨범 전체로 보면 산만한 편.
level 11   80/100
메탈의 진화를 보는 느낌...아직은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듣다보면 이해되면서 감동을 받을 것 같다. 더 들어봐야지...
level 6   85/100
디젠트뿐만 아니라 멜데스 팬들에게도 소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싶다. 재미난 리프와 그로울링, 클린보컬의 배분도 뛰어나다
level 10   90/100
요놈 듣다 보니 물건이네. 리듬감 넘치는 리프에다 미쳐날뛰는 보컬이면 겜 끝이죠. 덤으로 구석구석에 재치가 돋보이는 키보드 활용까지.
level 9   95/100
아 좋다ㅎㅎㅎㅎ 덕분에 Djent에 발을 들이게된 밴드
level 4   85/100
모처럼 엠피삼으로 만족치않고 아마존닷컴에서 1,2집과 EP를 몽땅 구입하였다...^^;; 양키밴드들은 이런게 참 좋다~
level 13   70/100
이 정도인가?
level 11   70/100
잘 모르겠습니다.
level 16   90/100
이 밴드 덕에 이제 Djent스타일에 대한 이해의 눈이 떠졌다. 여타 다른 Djent/프록밴드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지능적인 리프처리와 터져주는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다.
level 6   90/100
듣고나서 엄지를 치켜들 수 밖에 없는 압도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1 like
level 12   95/100
전작에 이어서 여전히 멋진 음악을 들려주고있다. 다음앨범이 기대된다...
level 6   95/100
정말 미친놈들이라는 소리밖에 안나오는 밴드... 1집에 비해 2집의 퀄리티가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어떤 점에서는 더욱 괴물이 되어버린 밴드다. 이정도면 3집은 나오자마자 지른다
level 19   70/100
평이 좋아서 샀는데 기대만큼 좋진 않았다. 장르특성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듣기에 너무 뜬금없는 부분이 많다. 그때문에 기존 음악과 달리 독특하게 들리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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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phery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3.9112
EP81.730
▶  Periphery II: This Time It's PersonalAlbum88.1382
EP79.480
Album82.5120
Album82120
Album88.2160
Album88.8141
Live8510
Album72.7132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