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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auda Venenum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Rock
LabelsModerbolaget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Length2:15:54
Ranked#48 for 2019 , #2,552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22
Total votes :  23
Rating :  83.9 / 100
Have :  16
Want : 4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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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In Cauda Venenum CD Photo by metalnrockOpeth - In Cauda Venenum CD Photo by MASTODON74Opeth - In Cauda Venenum Photo by sethlove0zOpeth - In Cauda Venenum CD Photo by melodicOpeth - In Cauda Venenum CD Photo by FlyOpeth - In Cauda Venenum Vinyl Photo by melodic
In Cauda Venenum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Disc 1 (Swedish)
1.3:29901
2.6:36951
Audio
3.8:27-0Audio Audio
4.7:09-0
5.6:34-0Audio
6.5:29-0
7.7:31-0Music Video
8.6:44-0Audio
9.7:23-0
10.8:32-0Audio
Disc 2 (English)
1.3:2991.73
2.6:3690.86
Audio
3.8:2794.26
Audio
4.7:0993.33
5.6:3497.52
Audio
6.5:28903
7.7:3193.33
Audio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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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296.73
Audio
Disc 3 - Extended edition bonus tracks (English & Swedish)
1.4:36-0
2.5:31-0
3.4:35-0
4.Pöbeln4:36-0
5.Cirkelns Riktning5:31-0
6.Frihet & Tyranni4:35-0

Line-up (members)

  • Mikael Åkerfeldt : Vocals, Guitars, Music, Lyrics
  • Fredrik Åkesson : Guitars, Backing Vocals
  • Martín Méndez : Bass
  • Martin Axenrot : Drums, Percussion
  • Joakim Svalberg : Keyboards, Backing Vocal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Dave Stewart : Orchestrations

Production staff / artist

  • Mikael Åkerfeldt : Producer
  • Stefan Boman : Producer, Engineer, Mixing
  • Geoff "Pounda" Pesche : Mastering Engineer
  • Seempieces (Travis Smith) : Artwork, Design
Recorded at Park Studios, Stockholm.
Strings recorded at Angel Studios.
Mastered at Abbey Road Studios, London, England.

2022 reissue edition includes new illustrations by Travis Smith in the booklet and a third CD including 3 previously unreleased bonus tracks (both in English and Swedish).

In Cauda Venenum Reviews

 (1)
Reviewer :  level 15   100/100
Date : 
Heritage를 기점으로 시작된 Opeth의 후기작은 여기서 완성된다. Watershed 앨범이 발매된 이후에도, 마이클은 예전의 스타일을 고수한 곡들을 몇 개 작업해 놓았고, 이른바 Watershed 2.0이 될 만한 헤비니스를 구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밴드는 결국 Heritage라는, 다분히 과거로의 회귀에 가까운 것을 선택했고, 데스메탈의 색채는 모두 버려졌다. 최근의 인터뷰에서 그는 데스메탈을 계속 듣고는 있지만, Morbid Angel 이후 데스메탈에서 아무런 음악적 영감을 얻지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애초에 마이클이 선호하는 밴드들은 Bathory, Obituary, Autopsy, Entombed, Death등 올드스쿨의 대가들이었고, 그는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자랐다. 그래서 과거에는 무거운 디스토션 리프와 광폭한 그로울링으로 극단적인 헤비니스를 추구할 수 있다고 여겼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마이클은 본인이 데스메탈의 방법론으로 구현할 수 있는 브루털리티의 정점이 Watershed라고 생각했고, 그런 의미에서, 밴드의 후기작은 메탈 음악이 선사하는 고전적인 공격성을 배제함으로써 오히려 헤비니스에 가까이 다가가려 하는 모순을 드러내었다고 볼 수 있다. 즉, Opeth의 후기작은 공격성을 배제한 채 고전적 메탈의 원류가 되었던 또 다른 '고전'에 닿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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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likes

In Cauda Venenum Comments

 (22)
level 12   85/100
국내에서 현재 구하기 쉬운 앨범들은 하필 후반기 위주다.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받고 꼭 들어보지 않고도 샀었다. 집에 있는 것만 들었을 때 이들의 필구 앨범은 역시 중반기 정도 인 듯 프로그레시브와 데스의 조화를 이뤘던 시기가 더욱 좋았던 느낌이다. 지금도 기본적인 음악은 좋지만 그렇다고 독보적이진 않은 느낌이다. 초중기 앨범을 다 못구한게 아쉽다.
Opeth - In Cauda Venenum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4   95/100
The best of the late era! Love the swedish version even more!
level 6   70/100
친구따라 강남갔다
3 likes
level 8   90/100
미카엘이 친구 (스티븐 윌슨) 하나 때문에 음악 스타일까지 바뀌어버린 오페스지만, 사운드 자체는 훨씬 더 풍부해졌다. 솔까 예전 스타일은 라이브에서 들으면 되니까 앞으로의 음악 여정에 무운을 빈다. 근데 스티븐은 왜 그 모양이냐;
level 6   90/100
메탈러들이 싫어할 과거컬트아트락의 오마쥬의 고스트트랙들로 룸을 꽉 채웠으나 결과물은 참신하며 앞으로 오페스의 방향성을 읽을수 있겠으며 그러나 또 어떻게 급변할지.. 여튼 기대가 된다.
level 15   85/100
The Swedish version of this album is better than the English one An excellent album by Opeth, it wasn't bad or anything less than normal It was good and nice to hear
1 like
level 10   50/100
도수가 10도가 될 때까지 위스키에 물을 타 희석시킨 맛 같은 앨범. 10도짜리 위스키도 엄연히 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앨범도 Opeth의 앨범은 맞다. 단, 이들을 무어라고 정의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만이 머리 속을 맴돌 뿐이다. 그래서 이 앨범에 대한 평가를 이렇게 하기로 했다. 프로그레시브 팝 잘 들었습니다
1 like
level 3   85/100
This is a piece of art. Opeth continue with this innovations into prog rock era
3 likes
level 9   60/100
인간의 삶을 보는 듯한 오페스의 디스코그래피. 이 앨범은 어떻게 보면 화룡정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노년을 준비하는 자의 부드러운 앨범. 어느순간 아트락으로 바뀐 오페스를 보며 '한 때'의 오페스를 추억의 뒷편으로 보내야 하는 사실이 아쉬울 뿐이다. 노래는 좋습니다. 제 마음 속에 정착하지 못할 뿐.. Goodbye my old Opeth~
5 likes
level 10   90/100
전작들을 잊고 순수히 보자면 굉장히 좋은 프록 락 앨범이라 생각한다
4 likes
level 16   70/100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여전하다. 하지만 예전에 잘 드러났던 굵직한 선율의 야마넘치는 멜로디라인은 여기서도 찾아볼 수 없다. 이로써 확실해졌다. 취향이 바뀐 아커펠트도 문제였지만, 전 기타리스트 Peter Lindgren의 탈퇴와 동시에 그 도드라지던 대선율이 없어진걸 봐선 분명 Fredrik Åkesson가 그 역할을 대체하지 못한다는 것이 큰 문제다.
2 likes
level 5   95/100
와우... 후기작 중 단연 최고다!! 메탈에서 락으로 옮겨가는진 모르겠으나, 육중하고 강렬하고 섬세한 연주는 여전하고 거기에 깊이가 더 생긴듯하다... 사실 난 이런 오페스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메킹에 언제나 핑크플로이드가 없다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이니... 이 깊은 강렬함을 누가 메탈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모든곡이 최고다!! 오페스 만세!!!^^
level 2   65/100
글쎄, 난 그래도 예전의 Opeth가 더 좋다. 솔직히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다.
4 likes
level 8   95/100
초기 프로그레시브 데스메탈시절에 Opeth를 좋아하나 이번 앨범은 헤리티지 이후로는 잘안듣는 나를 다시 듣게한 앨범이다
level 13   65/100
개인적으로 pale communion의 그 특융의 분위기를 이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이전앨범보다 더 귀에 잘 안들어온다.
1 like
level 13   100/100
솔직히 후기작중 젤 귀에 편하게 잘들어오고 좋았다
2 likes
level 12   95/100
Heritage 후기 오페스중 제일 귀에 잘 들어온다. “난 이제 록밴드야 다 덤벼”. 아주 약간 핑크플로이드의 스멜도 났다. 8번트랙의 jazzy-bluesy한 색채도 좋다. 이 작품 덕분에 후기작들을 다시 들어보게 되어 무척 기쁘다
2 likes
Opeth - In Cauda Venenum CD Photo by Southern  Kor
level 1   90/100
Easily their best since watershed.
3 likes
level 1   90/100
선공개 되었던 2, 3번 트랙 외에 7번 universal truth가 인상 깊다.. 과거 스타일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꽤하는 In flames와 Opeth에 찬사를 보낸다
1 like
level 9   70/100
헤리티지 이후에 제일 애매한 앨범 이다.
level 10   80/100
여러모로 큰 임팩트 없이 다가온다. 발매기념 투어에선 연주하겠지만 나중에는 어찌될지?
level 8   90/100
근 10년, Heritege부터 시작된 Opeth의 회귀적인 탈피는 여기서 완성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2 likes

Opeth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9.8383
Album91.2405
Album91.9544
Album91.3696
Album94.313812
Album91666
Album92.6687
EP9010
Album91.78010
Live86.292
Live93.7202
EP-00
Album88.3673
Live72.520
Album83.7593
Album85.3414
Album84.6331
Live90.9131
▶  In Cauda VenenumAlbum83.9231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