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Reveries Comments

The Last님 말대로 프로그레시브한 '가오' 잡기가 영 좋지 않다. Opeth가 왜 이정도의 평판인지 잘 모르겠다.

왜 오페쓰가 칭송받는지 이해할수 없다.

좋은지 잘 모르겠다... 그 노래가 그노래 같고, 길고 구분도 잘 안간다...

오페스의 앨범 역사 중에서 본격적인 분위기반전이 시작되는 앨범인데, 그 스타트를 아주 창의적으로 잘 끊은 것 같다. 3,8번 트랙은 정말 좋아한다.

8번 말고 모르겠다. 이게 프로그레시브한 '데스메탈'이라고?

상당히 인상깊었던앨범이다 프록메탈이 이런 분위기를 풍길수가 있구나!~하는 느낌이 강하게 꽂혔다 강하게 몰아가다가도 어쿠스틱으로 과감히 완급조절하는 연주는 충격이였다 확실히 오페스의 명반중에 명반임에는 틀림없다

분위기는 참 좋으나 너무 긴 탓인가? 끝까지 들은 적은 거의 없다. 이들 작품 중에 가장 손이 안가는 앨범

예전부터 접했고, 도저히 못듣겠는것에 반해 평점이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끌어왔다. 현재까지 개인적인 오페스 유일 최악의 앨범이다. 아직도 멀었나보다 2번트랙 말고는 다 별로 ㅠ. 오페스를 격하게 좋아하고 이름값때문에 최대한 높이 점수를 줬다. 언젠간 수정할 날이 오길

(수정) Blackwater Park 같은 경우에는 앨범을 통째로 다 듣게되는데 이 앨범은 Ghost of Perdition만 듣고 끄게된다.

5집과 함께 이들의 앨범들 중 최고로 꼽히는데 이런 스타일이 더 나은 것 같다. 특히 1번 트랙의 중반부에서는 초점을 잃고 황홀해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음반중 밸런스가 가장 뛰어난 앨범이라거 생각...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다 1,2,3집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이들의 8집

들을수록 수렁에 빠져버릴 것만 같은 분위기.

이상하게 '오페스 앨범 중'에서 가장 안 듣게 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오페스 앨범 중'에서다.

닥 리슨 !!!

이때부터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약간 밝아지고 사운드가 풍성해진 느낌. 몇몇 지루한 트랙이 있지만 확실히 명반이다. 5집 다음으로 많이 듣는 앨범.

celkom dobré, pokračujú v štýle predošlých albumov

비교적 늦게 접한 앨범. 처음엔 아라비안스러운 리프들이 적응이 안됬는데 라운드하우스 라이브를 보고 나서 빠지게 되었다. 탑리뷰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개극강 그루브 마초스러운 테크닉리프에 적절한 멜로트론, 서정성, 어쿠스틱.. 이 모든게 잘 버무려진 오페스 탑 앨범중 하나.

정말로 대단한 작품. 나는 이작품을 좋아한다.

아 이거 개쩌는거였구나

흑수공원과 함께 Opeth의 2대명반중 하나.. 개인적으론 흑수공원앨범에 있는 곡들이 더 눈에 띈다.

대곡들의 런닝타임이 오히려 짧게 느껴진다. 이때로 다시 돌아와 줄 수 없을까..

개인적으로는 검은물공원보다 좋다

Best song in / Ghost of Perdition and The Grand Conjuration /

여전히 이들의 음악은 언제들어도 훌륭하다.

1,2번 트랙은 충격 그 자체였다...

어째서 이들은 이렇게 끝내주는가

몽롱하면서도 아련하다. 전작보단 약간 과거로 돌아간 스타일을 보여준다.

1번 트랙 듣자마자 앨범 구입.....후회는 없음

Deliverance와 Damnation이 공존하는 엘범. 그 어떤 다른엘범들 보다도 서정미가 너무나도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