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ir Darkened Shrines Comments

이국풍의 여러 악기들을 조미료처럼 첨가하면서 테크데스메탈 본연의 질주감도 놓치지 않았다. 아주 독특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들의 대표 앨범.

One of their iconic records. Comes really close to Annihilation of the Wicked and Black Seeds of Vengeance - their top releases, imo.

The word "awesome" is really too little to describe how beautiful this album is

Eines der besten Alben in Niles Diskografie ohne irgendwelche Schwächen

북유럽 블랙 메탈이 자국 신화를 다루듯 이집트 신화와 역사를 고고학과 출신답게 활용한다. 테크니컬 데스 메탈은 길면 지루해질 수 있는데 대곡도 잘 쓴다.

In Their Darkened Shrines is awesome!

이집트 점성술사가, 수천년전 피라미드 세울때 동원된 노역자들의 영혼을 한데 불러모아서 빙의 시켜놓은 것 같은 사운드. 파라오의 위엄으로 혹독하게 후두려패는 테크니컬데스 쾌작입니다. 이집트 냄새 풀풀나는 온갖 사운드들이 절묘하게 아펩마냥 휘감겨 있습니다. 중동의 사운드를 테마로 하는 밴드가 종종 있는데, 그중 최고존엄은 Nile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집트 신화라는 컨셉과 계속햇다간 팔에 알배길듯한 드럼 변화무쌍한 기타리프 과격한 보컬까지 어느하나 뺄수없는 최고에 작품 테크니컬데스는 데스,서포케이션 다음이라 하면 서러울정도의 앨범 나일만세!!!!

미첬음 질주하는 틈사이도 멈추지 않고 그안에서 요동치는 테크니컬 플레이 참고로 밑에 파트 1,2,3,4 는 구지 들을 필요 없음.. 2020.05.28 (수정)

독특한 컨셉의 멜로디 라인을 유지하면서도 다 때려부순다는 본연에 충실하며, 때려부수는 것 외에 마술적으로 빨려들어가는 어떤 것이 있다.

사실 이런 보컬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점수를 많이 깎기에는 나머지 요소들이 너무나도 뛰어나다. 신들린 연주와 이집트풍의 신비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대작이다.

Breathtaking Brutal Death Metal work. Being very deep and profound, it entices you to walk through a dark corridor somewhere deep down the Pharaoh's tomb.

칼 샌더스도 천재인거같다..

조지 꼴리아스의 드럼을 듣다가 이앨범을 들으면 드럼이 기타에 너무 끌려다니는거 같아서 감점 5점 나머진 100점의 최고의 부르털 데스 음반

다음 앨범과 더불어 Nile의 최고작. In their Darkened Shrines세트만으로도 작은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

Nile의 앨범중 달려주는 부분에서는 가장 휘몰아 치는 맛이 뛰어나다. 완급조절도 적절하다.

dobre

이집트 가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달리고 늘어짐을 반복한다. 늘어진다고 부분에서는 분위기를 잘 살려서 이 앨범의 매력을 더 높여주는 듯하다

본인이 생각하는 완성형 익스트림 메탈의 전형중 하나인 나일의 최고작.구매가치 200%

마지막 트랙 ruin 나올땐 눈물나네요

나일의 작품중에서 최고로 뽑는 앨범. 어딘가 몽환적이라 빨려드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이하고 재밌어서 좋다

불탈하면서도 불탈 같지 않은, 말 그대로 주술적 마력이 느껴지는 엄청난 포스의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