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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ir Darkened Shrines

Ban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Death Metal, Technical Death Metal
LabelsRelapse Records
Length58:44
Ranked#8 for 2002 , #314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20
Total votes :  22
Rating :  92.2 / 100
Have :  8
Want : 0
Submitted by level 21 Eagles (2005-11-19)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2018-02-08)
Videos by  youtube
Album Photos  (1)
   
Nile - In Their Darkened Shrines CD Photo by 신길동옹
In Their Darkened Shrines Information

Line-up (members)

  • Karl Sanders : Guitars, Bass, Vocals
  • Dallas Toler-Wade : Guitars, Bass, Vocals
  • Tony Laureano : Drums, Percussion, Vocals
Catalogue # RR 6542-2

Mixed by Bob Moore and Nile.
Recorded at the Sound Lab, Columbia, SC.

Track 12 is actually an instrumental but the booklet contains lyrics for it.

Music videos were made for Sarcophagus and Execration Text.

In Their Darkened Shrines Reviews

Reviewer :  level 4   (100/100)
Date : 
요사이 제가 리뷰란에 이름을 올리는 일이 잦아졌죠 하하, 제가 리뷰 적는 일에 점점 흥미가 생겨서 말이죠. 그래서 저를 브루탈 데스에 입문시켜 준 제 최애 밴드중 하나인 나일의 리뷰를 정성껏 작성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저의 체력을 바쳐 리뷰를 작성하는 바입니다!! ㅎㅎ 이 무시무시한 브루탈 사운드를 들려 주는 나일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 한낱 리스너인 제가 자부심을 가지게 만드는 멋진 밴드입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그렇다면 이제 최강 브루탈 데스 메탈 밴드 나일의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집에서는 엄청난 철혈 사운드에 나일만의 이집트 신화적 feel을 섞은 브루탈 사운드를 들려주었다면 2집에서는 이집트 신화풍 심포닉적 사운드, 거칠고 묵직하고 건조한 보컬, 무지막지한 연주력이 합쳐진 본격 브루탈 신화 메탈을 들려 주어 프로그레시브와 코어류 장르만 듣던 저를 반하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1,2집과 이 in thier darkened shrines를 비교하는 형식으로 리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 트랙 the blessed dead는 2집과 유사하게 나일식 이집트풍 사운드로 시작을 하나 했으나... 아니었습니다. 어마무시하게 빡센 이집트풍 리프가 가미된 브루탈 트랙이었습니다. 1번 트랙의 무시무시함은 그 빡셈으로 하여금 리스너에게 다음 트랙들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기 충분합니다.
2번 트랙도 역시 화끈하게 달려 주는 트랙입니다만 2번 트랙은 좀 더 테크니컬 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것이 2집 중반에 나오는 트랙들과 유사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2집에서 또 발전해버린 기교가 '그런건 잊어라'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주술적인 리프들로 무장한 테크니컬 데스 트랙을 선사해 줍니다.
3번에서 살짝 쳐지고 우울한 느낌으로 앨범의 템포를 잠깐 조절하는가 싶어 방심하던 찰나, 또 폭발적인 브루탈 트랙인 4번 트랙 kheftiu asar buthciu가 튀어나와 극저음 그로울링과 서서히 신화적 사운드를 드리우며 고막을 강타하기 시작합니다.
11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unas slayer of the god은 심포닉적 요소, 테크니컬 적인 요소, 브루탈 적인 요소가 한데 모여 여러 개의 트랙을 듣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철혈의 사운드로 빡세게 달리다가 점점 잦아들며 웅장한 고대 이집트 풍 연주와 마주하게 되는 순간은 정말이지 아드레날린이 솟구쳐 오르는 3집의 리스닝 포인트입니다. 곡의 막바지에 이르러서 등장하는 기타솔로는 '나일스러운' 심포닉 사운드와 합쳐져 탄성을 자아냅니다. 곡의 종국을 알리는 관악기와 현악기의 울림은 예술적이다... 라는 감상밖에는 생각나지 않게 합니다.
6번 트랙은 시작부터 보컬 세션의 괴성과 드럼의 폭주가 시작되는 흥겨운 브루탈 트랙입니다.
그들만의 주술적이고도 신화적인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명품 트랙인 7번을 지나, 8번을 듣게 되면 나일이 창조한 이집트 신화에 빠져 있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다시 사정없는 브루탈로 회귀하는 9번 트랙은 1,2,3집의 장점들을 다 합쳐 놓은 것 같은 무시무시한 주술적 사운드의 브루탈이며 10번 트랙의 엄청난 이집트풍 관악기 음악 트랙의 디딤돌이 됩니다. 비장함마저 느껴지는 군대의 출정식에서나 울릴 법한 우렁찬 호른 음악과 호른 사운드가 잦아든 후 나오는 기괴함 읊조림은 흡사 멋진 멋진 연주에 화답하는 신의 읊조림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잘 만들어진 트랙입니다. 9, 10, 11번 트랙은 연계가 되는 세 트랙입니다. 완벽하게 구성된 세 트랙이니 꼭 들어 보시길! 11번트랙에서 무지막지한 블래스트비트를 듣고 있노라면 3집 라이브를 할 때마다 고생이 많았을 드러머에게 잠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12번 마무리 트랙은 2집과는 다르게도 북소리가 주도하는 가운데 메탈 음악 악기들이 연주를 더하여 이어가는 방식의 트랙이 앨범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2집의 마무리 트랙과는 다르게 다소 아쉬움이 남기는 하나 나일만의 인상적인 마무리라 평할 수 있겠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3집에서는 1집과 2집의 요소들이 한 데 어우러진 느낌이 강했습니다. 허나 1집스러운 feel을 주는 브루탈적인 요소는 더욱 강해진 반면 2집만큼의 '기괴한 사이키델릭적인 메탈'로서의 완성도는 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앨범은 반드시 들어볼 것을 추천하고 싶은 명반이며, 미묘하게 좋아진 음질 덕분에 드디어 100점을 맘 편히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성스런 리뷰 읽고 나일 팬이 되시길!!
3 likes
Reviewer :  level 14   (90/100)
Date : 
초과격 브루털 데스메탈에서 장르를 뛰어넘는 컨셉력과 멋진 테크니션을 보여주는 Nile의 정규 3집으로, 초기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화려한 이펙트로 기괴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여 많은 분들이 최고작으로 선정하고 있는 앨범이다. 이집트 신화를 배경으로 하여 서사적인 구조를 갖추었으며 악곡 자체는 초창기 Cryptopsy에 비해 보다 유연한 구성이라 듣기에도 편하다. 여타의 브루털 계열과 달리 무자비한 리프 진행을 고수하면서도 질주감 있는 멜로디를 넣은데다가 Slayer를 연상케 할만큼 기가막힌 속도의 기타솔로를 삽입하여 한 순간도 지루함을 느낄 수가 없다. 장르 특성상 트랙들이 어느정도 비슷비슷한 느낌을 줄 수도 있겠으나, 웅장한 느낌을 내기 위한 프로그래밍이 앨범 전체를 다채롭게 해주고 있어서 크게 흠잡을 구석은 없다고 볼 수 있다. The Blessed Dead, Execration Text의 초반부 트랙부터 과격하기 짝이 없는 리프로 몰아붙이며, 11분이 넘는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5번트랙 Unas Slayer of the Gods에 이르러서는 컨셉력의 위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In Their Darkened Shrines Comments

level 21   (95/100)
미첬음 질주하는 틈사이도 멈추지 않고 그안에서 요동치는 테크니컬 플레이
level 7   (90/100)
정신나간 1,2,3번 콤보
level 10   (90/100)
독특한 컨셉의 멜로디라인을 유지하면서도 다 때려부순다는 본연에 충실하며, 때려부수는 것 외에 마술적으로 빨려들어가는 어떤 것이 있다.
level 10   (95/100)
사실 이런 보컬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점수를 많이 깎기에는 나머지 요소들이 너무나도 뛰어나다. 신들린 연주와 이집트풍의 신비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대작이다.
level   (90/100)
늘리는 것도 잘만 하면 수작이 된다.
level 9   (90/100)
Breathtaking Brutal Death Metal work. Being very deep and profound, it entices you to walk through a dark corridor somewhere deep down the Pharaoh's tomb.
level   (100/100)
Nile이 왜 다른 데스메탈밴드들과 차별화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앨범이다. 고대 이집트의 어둡고 심오한 에픽함과 데스메탈특유의 브루탈리티의 조화로서 실로 데스메탈이 보여줄수 있는 포스의 끝을 보여준다.
level 14   (90/100)
칼 샌더스도 천재인거같다..
level 5   (95/100)
조지 꼴리아스의 드럼을 듣다가 이앨범을 들으면 드럼이 기타에 너무 끌려다니는거 같아서 감점 5점 나머진 100점의 최고의 부르털 데스 음반
level 12   (95/100)
다음 앨범과 더불어 Nile의 최고작. In their Darkened Shrines세트만으로도 작은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
level 6   (90/100)
Nile의 앨범중 달려주는 부분에서는 가장 휘몰아 치는 맛이 뛰어나다. 완급조절도 적절하다.
level 17   (80/100)
dobre
level 8   (100/100)
이집트 가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level 12   (86/100)
달리고 늘어짐을 반복한다. 늘어진다고 부분에서는 분위기를 잘 살려서 이 앨범의 매력을 더 높여주는 듯하다
level   (90/100)
나일 최고작. 전반부 짧은 곡들의 수준이 훌륭하다.
level 3   (100/100)
본인이 생각하는 완성형 익스트림 메탈의 전형중 하나인 나일의 최고작.구매가치 200%
level 2   (90/100)
마지막 트랙 ruin 나올땐 눈물나네요
level 7   (94/100)
나일의 작품중에서 최고로 뽑는 앨범. 어딘가 몽환적이라 빨려드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level 6   (80/100)
특이하고 재밌어서 좋다
level 11   (90/100)
불탈하면서도 불탈 같지 않은, 말 그대로 주술적 마력이 느껴지는 엄청난 포스의 앨범이다

Nile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 - 00
Studio 83 52
Studio 90.8 102
Studio 92.2 222
Studio 93.7 243
Studio 82.4 101
Studio 87 131
Studio 76.5 121
Studio 77.5 81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33,980
Reviews : 7,745
Albums : 120,833
Lyrics : 148,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