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t the Gate of Sethu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echnical Death Metal
LabelsNuclear Blast
Length47:35
Ranked#255 for 2012 , #7,353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11
Total votes :  12
Rating :  75.5 / 100
Have :  4       Want : 0
Added by level Whatever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Nile - At the Gate of Sethu CD Photo by 꽁우Nile - At the Gate of Sethu CD Photo by groooveNile - At the Gate of Sethu CD Photo by 신길동옹
At the Gate of Sethu Information

Line-up (members)

  • Karl Sanders : Guitars, Bass, Keyboards, Vocals, Glissentar, Baglama Saz
  • Dallas Toler-Wade : Guitars, Bass, Vocals
  • George Kollias : Drums, Percussion
Catalogue # NB 2818-2

Recorded at Serpent Headed Studio, OTB.
Mixed at Narcotic Wasteland Studio, OTB.
Drums recorded at Sound Lab, Columbia SC.

Release dates:
- Europe June 29th
- USA July 3rd

Two different versions of the cover art exist:
- Digipak version (shown on top)
- Jewelcase version (shown below)

Limited edition box set inclues the album in a digipak, an album cover fla ... See More

At the Gate of Sethu Lists

 (1)

At the Gate of Sethu Reviews

 (1)
Reviewer :  level 8   60/100
Date : 
일단 작곡이나 연주자체는 기존의 나일기준에서 약간의 망작수준입니다.
기존의 작품들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절대평가로서 나쁘다고 할 순 없습니다.
클린 보컬도 마음에 들어서 80점 정도 줄 수 있습니다.
Nile의 음반은 믿고 구매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이 앨범은 두 가지 이유로 욕을 먹어 충분합니다.
첫째로 테크니컬 데스메탈계에서 본좌급의 밴드가 2012년에도 이런 쓰레기같은 녹음 퀄을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일부러한건지 이유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데모음반을 만들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둘째로 Relapse를 버리고 왜 메탈계의 돈슨이라 불리는 돈클리어 블라스트사로 옮겨가서 밴드 파멸의 길을 걷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At the Gate of Sethu Comments

 (11)
level 6   90/100
보컬의 스타일 변화가 눈에 띄고 구성이나 작곡 면에서 역시나 훌륭한 모습. 다만 아쉬운 점은 이번에도 녹음 상태가 살짝 구리다는 점.
level 15   60/100
At the Gate of Sethu it was downright bad
level 3   85/100
At the Gate of Sethu ist wohl das sperrigste und progressivste Nile Album bisher und kann deshalb leicht mißverstanden werden.
level 13   75/100
변화가 느껴집니다. 실험적 사운드도 이것저것 넣었고, 보컬은 브루탈 꿀꿀이 저음 그로울링 뿐 아니라 그로울링 안걸고 그냥 악쓰며 내지르는 창법을 대량 구사합니다. 연주야 뭐 늘 하던대로 이집트 느낌 물씬나는 스케일의 리프로 치고박고 이판사판 들이받아대는건 명불허전입니다. 프로그레시브를 연상케하는, 한 층더 복잡해진 구조에 어려운 점도 있네요.
level 2   90/100
그래도 이 앨범까지는 명반 계열로 넣는다
level 6   45/100
음질이 너무 욕나온다.. 뉴블 진짜...
level 12   80/100
확실히 녹음은 요즘 self-released 작품들보다 못하다. 하지만 Nile은 Nile이기에..
level 10   55/100
Nile 의 끝이 머지 않았다고 짐작하게 된다.
level 15   80/100
무미건조한 기타톤과 드러밍이 약간 거슬린데다가 전작들에서 보여준 공간감있는 연주가 다소 줄어들어서 실망한 편이다. 하지만 나일 특유의 테크닉은 여전하다.
level 19   80/100
이번 앨범이 욕을 많이 듣는다고는 하지만 전작과 큰 퀼리티 차이를 못 느끼겠다.. 여전히 좋다는 의미이다.
level 12   90/100
나일강에 가뭄이들었다라는 느낌의 기타톤 그로인해 드럼과 보컬의 두각을 나타낸다 작곡이야 언제나 실망을 주지않으니... 이정도면 올바른 변화라 할수있지않을까??

Nil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76.730
Album88.8142
Album91.6122
Album92.6272
Album93342
Album84.2151
Album90.1181
▶  At the Gate of SethuAlbum75.5121
Album84.1131
Album86.47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62
Reviews : 10,029
Albums : 165,562
Lyrics : 216,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