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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Death Said Liv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AFM Records
Length46:22
Ranked#13 for 2012 , #496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34
Total votes :  38
Rating :  89.1 / 100
Have :  16
Want : 1
Added by level 11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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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s Principium Est - ...And Death Said Live CD Photo by melodicMors Principium Est - ...And Death Said Live CD Photo by melodicMors Principium Est - ...And Death Said Live CD Photo by The DEADMors Principium Est - ...And Death Said Live CD Photo by groooveMors Principium Est - ...And Death Said Live CD Photo by FlyMors Principium Est - ...And Death Said Live CD Photo by akflxpfwjsdydrl
...And Death Said Liv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0:55951
2.5:4498.33
Audio
3.4:29952
Audio
4.4:12951
Audio
5.4:16901
6.4:30901
7.2:01-0
8.3:57901
9.5:28901
Audio
10.4:24901
11.6:23901
Japanese/Korean bonus track
12.The Call (The Backstreet Boys cover)3:30901

Line-up (members)

  • Ville Viljanen : Vocals
  • Mikko Sipola : Drums
  • Teemu Heinola : Bass
  • Andy Gillion : Guitars
  • Andhe Chandler : Guitars
  •  
  • guest musicians :
  • Ryan Knight : Guitar Solo on "Birth of the Starchild"
  • Jona Weinhofen : Guitar Solo on "What the Future Holds?"
Produced by Mors Principium Est & Thomas 'Plec' Johansson
Mixed & Mastered by Thomas 'Plec' Johansson

...And Death Said Live Reviews

 (4)
Reviewer :  level 13   90/100
Date : 
메인 작곡가의 탈퇴라는 위기를 재능있는 새로운 피를 수혈하면서 잘 넘긴 앨범.
기존의 밴드가 즐겨쓰는 재료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얼핏 들으면 비슷하게 느껴지나 뚜렷한 변화점이 몆가지 있다.
긴박감 있는 리프와 비장하고 화려한 멜로디는 그대로이지만
구성이 좀 더 완만해지고 서정적 멜로디에 집중하고 있다.
날카롭고 허를 찌르는 현기증나는 맛이 상당히 거세되고
보다 대중적이고 편안한 멜로디 중심의 구성.
여전히 수준높은 사운드로 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밴드만의 개성이 희석된 부분은 상당히 아쉽다.
1 like
Reviewer :  level 20   90/100
Date : 
공연가려고 참 열심히 들었던 앨범입니다.
예전에 비해 잦아진 메탈밴드공연덕에 공연을 가려고 음악을 듣는횟수가 많아지네요...(-..-)
곡들은 거의다 새로운 기타리스트인Andy Gillion 이 썼구요.
들은지 얼마 안됐을땐 메인 작곡자가 바뀌었는데도 이전 앨범들과 크게 다르지 않음에 놀랬습니다만
여러번 반복 청취한 후에 느낌은 Andy Gillion이 멜로딕 데쓰뿐만이 아닌 블랙메탈에도 영향을 받아 jori haukio 재적시절에 현란한 프로그래밍과 스피드는 줄어들고 조금은 여유로운멜로딕데쓰 스타일에 곡 중간중간 블랙메탈느낌이 많이 묻어났습니다.
어느곡 하나 빠질곡이 없구요. 2.Departure,3.I Will Return 이 좋았고
9.What the Future holds? 을 라이브로 들었을땐 아주 좋았습니다.
5 likes
Mors Principium Est - ...And Death Said Live CD Photo by 신길동옹
Reviewer :  level 10   60/100
Date : 
Mors Principium Est(이하 MPE)는 특유의 질주감과 허를 찌르는 멜로딕 훅이 인상적인 멜로딕 데스메탈 밴드다.
약간은 전형적이라 할 수 있는 치고 달리는 류의 멜데스 형식을 지금까지 쭉 보여주어 왔는데, 최신작인 본작도 그 연장선에 있다.

그러나 전작들과 비교했을때 발전이 거의 없어서 그다지 신선하진 않으며, 메탈릭한 쾌감과 멜로딕 훅의 위력은 오히려 더 떨어졌다는 느낌이다.
전작들은 아주 훌륭했었다. 마치 멋진 칼춤사위를 보는듯 악곡이 날카롭고 화려한 맛이 있었다.
Another Creation, Finality, Inhumanity, Life in Black, Last Apprentice 등등 수많은 명곡들을 만들어냈고, 준수한 연주력까지 보여줬던 밴드였기에 본작의 지루하기 짝이없는 작곡력은 매우 아쉽다.
평균적으로 즐길만한 수준의 멜데스를 떠올린다해도, 상당히 지루한 앨범에 속하는 편이며 몇몇 곡을 제외하면 대충 만든게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든다.
마치 같은 핀란드 밴드 Children of Bodom의 몰락이 연상되는 예상을 뛰어넘는 급격한 하락곡선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앨범은 명백한 실패작이며, 전혀 인상적이지 않은 앨범이다.
MPE가 다시 심기일전해서 음악의 방향성을 약간 틀어보는건 어떨까 싶다.
Soilwork풍으로 약간 모던하게 힘을 빼는 것도 좋을것 같
... See More
2 likes
Reviewer :  level 15   90/100
Date : 
핀란드 멜데스의 신성으로 데뷔한 Mors Principium Est는 북유럽 특유의 차가운 멜로디를 앞세워 Kalmah나 ETOS와는 또다른 매력의 음악을 들려주었다. 5년이라는 긴 공백을 거쳐 돌아온 본작은 전체적으로 2집과 3집을 섞어놓은 분위기이다. 키보드의 활용으로 서늘한 느낌을 주면서 현란한 기타플레이를 선사했던 2집의 핀란드식 멜데스에 3집의 광폭한 리듬감이 연결되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성한 악곡을 들려준다. 기존의 문제점이었던 반복성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기타톤이 더욱 가벼워지고 날렵한 느낌을 주어 그리 지루한 느낌을 받게 하지는 않는다. 인트로 이후에 등장하는 Departure와 Birth of the Starchild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멋진 청량감을 제공해주며, I Will Return에서는 Barren Earth의 프로그레시브적인 성향마저 느껴진다. 2012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멋진 북유럽산 멜데스.
2 likes

...And Death Said Live Comments

 (34)
level 17   60/100
생각보다 별로다
Mors Principium Est - ...And Death Said Live CD Photo by The DEAD
level 13   90/100
충분히 기다린값하는 앨범
level 10   100/100
죽음의 서사시를 듣는 느낌?
level 8   90/100
날카롭다
level 7   100/100
이 밴드를 알게된지는 꽤나 되었지만 제대로 들어본건 최근이다.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가 되었다. 너무 기쁘다. 거의 똑같다고 느끼는 분들은 반복 청취하길
level 13   80/100
이 들을 접한 첫작품이어서 그런지 나쁘지 않게 듣긴했다. 근데 모든 역량을 2, 3번에 다 쏟아낸듯한 느낌이 든다.
level 13   70/100
이전의 MPE를 돋보이게 했던 뛰어난 창의력의 곡들이 실종되고 곡들 간에 개별성이 없어 오래 듣기 어렵고 앨범 단위로도 듣기 어려운데다 지루함까지 크다.
level 12   65/100
나쁘진 않은데 지루한데다 거의 똑같다.
level 21   90/100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사운드로 돌아왔다. 굉장히 공격적이며 수려한 멜로디로 무장한 멜데쓰 명반.
level 2   90/100
날카롭게 폭풍같이 휘몰아치는 멜로디가 참 인상적이다. 특히 앞부분 곡들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폭력적인 카타르시스는 그야말로 전율하게 만든다.
level 12   85/100
이들만의 청량감있는 핀란드 데스메탈스타일이 사라진 것 같다. 곡들도 스타일이 비슷비슷한 것은 크게 감점될만한 요소. 가끔 즐길 때에는 좋은 앨범.
level 16   95/100
강약조절이 완벽한 앨범이다. 1-2번에서 시동을 걸어 4-5번에서 터뜨리고, 7번으로 숨고르기를 한 후, 8번에서 다시한번 폭발 후 11번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은 4-5번트랙.
level 18   85/100
레코딩도 수준급이고 멜로디도 괜찮다. 근데 개인적으로 뭔가 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아직은 이들의 최고작은 The Unborn이다.
level 7   90/100
개쩐다
level 9   95/100
죽여주는 앨범
level 9   100/100
5년을 기다린 보람이 헛되지 않을 명반이다!!!
level 9   80/100
녹음이 풍성하게 되어 전작의 유일한 단점인 다소 가벼운 소리를 고쳤다. 그런데 이번에는 모든 곡이 똑같게 들린다...
level 11   95/100
이 밴드 소문만 들었는데 처음으로 접한 이 앨범...좋네요. 신나게 달려줍니다. 그런데 비슷한 스타일의 곡이 앨범 내내 나와서 조금 지루한 감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좋네요.
level 21   80/100
dobre
level 3   95/100
연주, 녹음, 구성 등 전체적인 균형을 생각해보면 이들 최고의 명반일지도. 백스트리트보이즈 커버곡은 사족이었다.
level 12   95/100
간만에 정말 멋진 멜데스 등장!! 처음 플레이하자마자 육성으로 욕 터져나올뻔~!!
level 8   90/100
듣는 내내 즐거웠다만.. 다양성이 부족한 탓에 5점정도 감점.. 그 외에는 나무랄데가 없다. 녹음상태로 보나 멜로디나 질주감으로보나 훌륭하다
level 7   70/100
멜데에 남은건 my grain, 제시컴백 kse 정도
level 5   95/100
멜데스라는 끊임 없이 말이 나오는 장르라는 행보를 기대할만한 밴드는 나에게 있어 이제..kalmah,omnium gatherum 그리고 mors principum est 뿐이다 ㅜㅜ
level 8   95/100
 Alive
level 13   75/100
내가 듣기에는 그저 그랬다.. 전작보다 깊이는 있지만 이들 특유의 무난한 멜로디는 곡들도 무난무난하게 하는듯
level 12   95/100
핀란드 멜데스 밴드들은 한결같이 음악성을 믿을수 있다. MPE특유의 서정성을 간직하면서 화려하고도 파워풀하다. 추천트랙은 2번은 강추, 5번, 10, 11번
level 5   95/100
큰기대는 안했는데.. 이번앨범 너무 좋습니다...
level 16   95/100
핀란드는 아직 죽지 않았다
level 2   100/100
Excellent yeah
1 2

Mors Principium Est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3.7133
Album89.2203
Album87.4221
▶  ...And Death Said LiveAlbum89.1384
Album87.9211
Album83.9160
Album8850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