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Anger Comments

과연 어느정도이길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앨범을 들으면 St,Anger가 될수있다.

삶이 팍팍할땐 이앨범 코멘트 보고 웃고 간다. 그러니 +2점.

희한하게 귀에는 잘 들어오더라.................. 그래서 이 점수. 차라리 변기 물소리를 녹음하면 어땠을까.

평점맞추기용 앨범.

끝까지 듣기 성공! 세뇌당한 느낌이다 깡통스네어에. 하루를 이대로 버릴것 같다. 뇌가아파

어쩌면 그들도 만들어 놓고보니 만들었던 자신들의 손을 저렇게 묶어버리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메탈의 역사에 길이 남을 변반. 듣는 순간 머리가 깡통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최하점수가 40점이기 때문에 40점을 줄 뿐... 이건 -40점이다. 아 씨바.....

메탈리카가 이런 엘범을 만들었었다니... 몇몇 쿨한 리프가 등장하지만 전체적으로 지루하다.

네 명이 모두 합의해서 만들어진 사운드인지... 어떻게 반대하는 멤버가 없을 수 있을지...;;

엄마야ㅠㅠ 귀아퍼

앨범 자켓처럼 손을 끈으로 묶어서 연주못하게 하고픈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으신 분은 최고의 인내심을 가지신 분입니다.

인내의 감상을 마친 후 자연스럽게 상욕이 나오는 앨범.....거지 발싸개 수준 ㅉ

First metal album which I 've heard for me classic very climatic great vocals

메탈리카의 변신이 나빴던것은 아니다, 하지만 음악은 확실히 나쁘다.

악기 잡은지 한번도 없는 고딩들 모아서 1년 훈련시켜도 이것보단 나을 듯

늘 그랬듯 1번은 청자를 잡아 끌기에 충분하지만 사운드상으로도 구성면에서도 빵점에 수렴한다. 각 잡고 들어보려고 해도 5번곡 이상 넘어가기도 힘들다.

무엇보다 내귀에 별로 그냥 웃김

메탈리카의 최고의 오점. 이 앨범을 듣거나 볼때마다 신성한 분노가 솟구쳐 오른다.

깡통드럼이 참신(?)해서 6점 더준다

Frantic, Some Kind Of Monster추천. 전작과 비교하면 이 음반을 만든 밴드가 메탈리카가 맞나 싶다.. 그러나 약간의 묘미는 발견할 수 있다.

재킷 일러스트의 주먹을 저들 입에 처넣고 싶어진다. 할 말을 잃었다.

저평가받기는 하지만 앨범만들당시 내부진통을 겪던 밴드의 귀환이 반가웠다

1 2 9 번 트랙은 좋게 들었다. 나름 초기에 열심히 듣던 앨범으로 정이 간다.

최대한 객관성을 높이고 듣고자 노력했으나, 절대다수의 주장은 대부분 옳기마련이다,

아무리 메탈리카라해도 이건 좀...

지루할때 이 앨범을 들어보라. ..더 지루해진다= _ =

청각 고문이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