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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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aster of Puppets (198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Master of Puppets Comments
(222)Mar 2, 2019
커크 헤밋 솔로 갈아엎고, 곡 길이만 절반 정도를 줄였다면 괜찮았을 것이다. Orion은 정말좋고, Welcome Home은 팝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어서 괜찮다. 무조건 돌팔매질할 만큼의 병반은 아니다.
비메탈리스너이 쉽게 메탈 특유의 박진감을 느낄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원래 줘야할 점수에 +5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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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8
전작에서 대체 뭘 느낀건지 묘하게 대곡지향으로 변했으나 다소 단조롭고, 스래쉬 본연의 모습이 상당히 희석되었다. Killing Track : Battery, Master of Pupp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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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18
타이틀 곡 하나만으로도 100점 가치는 충분. 개인 취향 때문에 안 좋은 평을 내릴 순 있지만 객관적 잣대로 안 좋은 평을 내린다면 그건 틀린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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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 2017
I can't understand why people are so furious to discuss about if this is a masterpiece or masturpiss. So what's the matter? I don't care. This album has been fulfilling its grand goal by leading little kids to the holy, holy world of 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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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17
내가 좋게 들은 음악이 남들에게도 같은 느낌으로 전달 될거란 생각을 버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막상 인정하고 나면 홀가분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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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17
Jan 31, 2017
다른건 몰라도 1 2 7번곡들은 굿! '20.11) 모든 곡이 좋다할순 없지만 저 곡들에 어릴때의 추억이 담겨있고 이후로 수없이 반복해 들으면서 좋은 감흥을 받아왔기도 하기에 점수를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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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16
Oct 31, 2016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메탈리카의 상징성. 후에는 많은 비판 요소가 있어서 까이기도 하는 앨범이지만 그래도 난 이 앨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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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0, 2016
지금 다시 들어보면 3곡 정도말고는 `글쎄`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의 그 충격은 지금도 기억이 난다
추억보정이라고 해도 좋지만 그 충격을 느낀 앨범이 지금껏 몇 없었다는걸 보면
명반임을 부정할수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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