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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Live Shit: Binge & Purge cover art
Artist
Album (1993)
TypeLive album
GenresThrash Metal

Live Shit: Binge & Purge Comments

  (28)
level 2   100/100
그야말로 미쳐버린 메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라이브 앨범.
level 15   100/100
최고다. 난 이걸 20년째 찾아 듣는다. 메탈킹덤 가입 18년차 7번째 100점을 아무 후회없이 여기에 남깁니다.
level 7   85/100
어렵게 구한 거대한 박스셋에서 처음에 관상용으로 바라만 보다가 비디오는 재생할때가 여의치않아서 하나씩 팔았던 기억만... 남아있는건 소중히 아끼는 3CD 멕시코 라이브. 메탈리카에 걸맞는 라이브 용량에 현장감 만땅. 이후 DVD버젼 박스셋이 새로 나온걸 보고 땡겼으나 미루다가 시간이가서 이제는 차라리 블루레이 버젼을 기다려보자 하는 마음으로 바뀜ㅋ
level 9   95/100
Siempre increíbles en dire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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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이게 메탈리카다. 이때의 메탈리카는 70년대의 레드제플린 부럽지 않았다. 비디오 테이프와 DVD로 있는 89년 시애틀 라이브는 4집의 곡들이 온전히 다 연주되고있고 가장 애청하는 라이브 비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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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good live album
1 like
level 11   80/100
훌륭한 메탈밴드들은 스튜디오 곡보다 라이브가 더 훌륭한 법. 메탈리카 역시 마찬가지로, 본 앨범이 어떤 정규 스튜디오 앨범에 못지 않다고 생각. 상대적으로 5집의 곡들이 많은 것이 최대의 불만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앨범), 중간중간 커멘트 및 애드립이 너무 많아서 좀 지루함
1 like
level 13   75/100
얻을 수 있었던 수확이라면, 너무 길어서 지루한 네번째 앨범의 괜찮은 곡들을 Justice Medley 로 묶어 연주한 것과 Kill 'Em All 의 몇곡 외에는 딱히 없었습니다. Blackened 같은 경우는 그냥 완곡으로 따로 해도 괜찮았을것 같고.. Welcome Home 은 일부러인지 빼먹는 소절이 영 별로였고. 연주, 컨디션, 기량과는 별개로 어째 실망스러운 점이 개인적으로 많았던 라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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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70/100
학생시절 그림의 떡이었던 박스세트를 오랜시간이 지나 구입했을때 엄청나게 기뻤지만 여러번 보고 들었던 내용이었는지라 막상 손에넣고나서는 몇번 플레이하지 않았었습니다. 메탈리카 라이브에서 아쉬운점은 연주력 이런게 아니고 노래순서가 맘에 안듭니다. 좀 더 극적으로 할 수있을거 같은데 후반에 초기노래나 커버곡들이 들어가서 집중력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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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5/100
메탈리카 전성기 시절의 라이브 앨범. 3CD의 어마어마한 양에 퀄리티도 훌륭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트랙은 Justice Medley 지만, 1~5집을 총망라한 셋리스트이기 때문에 오래걸리더라도 전체적으로 듣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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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무인도에 가게된다면 꼭 가져갈 앨범 1장...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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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요즘 메탈리카의 정규앨범들이 리마스터링 되어서 나오고 있는데, 이 앨범도 리마스터반이 나왔으면 한다. 어쩌면 정규앨범보다도 더 가치있을지 모를 라이브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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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I fucking miss this overpowered era of Metal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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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아무리 상업적으로 변한 메탈리카라지만 베스트앨범은 절대 내지 않는 이들에게 이 라이브앨범은 완벽한 베스트앨범이나 다름없다. 전성기시절의 컨디션과 엄청난 관중들, 분량까지 메탈 라이브앨범명반리스트에 무조건 들어가야하는 앨범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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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Live Shit: Binge & Purge CD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10   95/100
인기, 실력(이견이 있지만), 작곡(요것도) 아무것도 꿀릴게 없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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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위플래시를 듣고 이때의 헷필드의 보컬로 1집을 재녹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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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그들이 왜 전설인지 나타내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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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달리 베스트가 아닐 수가 없다. 날 것 그대로의 미친 것 같은 에너지가 그립다. 대학생 시절 비싸서 손도 못대다가 DVD버전이 풀리면서 힘들게 입수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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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메탈리카를 깔수는 있어도 그들의 라이브는 까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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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이때로 갈수만 있다면
1 like
level 5   95/100
정상궤도에 올랐을때. 이때 이후만 보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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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85/100
celkom dobrý boxset plný živého matroša
1 like
level 6   90/100
이것이 전설의 라이브 공연.. 아직 늙지않은 그들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공연수준 커크의 신들인 기타솔로와 햇필드의 죽지않은 야성의 보컬, 라스의 찢을듯한 드러밍, 뉴스테드의 백업 보컬과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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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전설의 레전드 89년도 시애틀 라이브... 헷필드 형님 사자후 쓰고 라스 형님 더블베이스에서 천둥번개 소리나던 시절....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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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시애틀 라이브에 이 점수를 바칩니다,,디비디 말고 시디로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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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지금이야 팝밴드지만 이때 메탈리카는 슬레이어에게도 퍼포먼스에서 안밀리는 빡센 밴드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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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100/100
완벽한 라이브. 왜 Metallica가 그 당시에 '대장'이었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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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4/100
Nowhere Else to Roam 투어에서의 실황을 담은 박스셋; 3VHS+3CD+구성품 으로 구성되어있는데 CD는 전성기 시절 메탈리카를 대표할만한 라이브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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