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 'Em All Lyrics (10)
Kill 'Em All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ly 25, 1983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Megaforce Records |
Length | 51:24 |
Ranked | #3 for 1983 , #118 all-time |
Album Photos (42)
Kill 'Em Al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Hit the Lights | 4:15 | 91.9 | 52 | Audio | |
2. | The Four Horsemen | 7:11 | 94 | 50 | Audio | |
3. | Motorbreath | 3:05 | 88.5 | 49 | ||
4. | Jump in the Fire | 4:40 | 87.7 | 49 | Audio | |
5. | (Anesthesia) Pulling Teeth | 4:14 | 88.3 | 50 | ||
6. | Whiplash | 4:08 | 90 | 49 | ||
7. | Phantom Lord | 4:59 | 87.1 | 42 | ||
8. | No Remorse | 6:23 | 89.7 | 45 | ||
9. | Seek & Destroy | 6:51 | 94.2 | 52 | Lyric Video | |
10. | Metal Militia | 5:11 | 87.3 | 45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ames Hetfield : Vocals, Rhythm Guitar, Songwriting (tracks 1-4, 6-10)
- Kirk Hammett : Lead Guitar
- Cliff Burton : Bass, Songwriting (track 5)
- Lars Ulrich : Drums, Songwriting (tracks 1, 2, 4, 6-10)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Dave Mustaine : Songwriting (tracks 2, 4, 7, 10)
Production staff / artist
- Paul Curcio : Producer
- Jon Zazula : Executive Producer
- Andy Wroblewski : Assistant Engineer
- Jack Skinner : Mastering Engineer
- Chris Bubacz : Engineer
- Gary L. Heard : Cover Art, Photography
- Kevin Hodapp : Photography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3x Multi-Platinum 3,000,000
Recorded & mixed at Music America Recording Studio in May, 1983.
The band originally wanted to title the album "Metal Up Your Ass" but were denied. The original cover art still exists.
The title "Kill 'Em All" was what Cliff Burton said after the record company rejected the original "Metal Up Your Ass" cover. "Just fuckin' kill 'em all" were his exact words.
Original LP pressings had "Ban ... See More
The band originally wanted to title the album "Metal Up Your Ass" but were denied. The original cover art still exists.
The title "Kill 'Em All" was what Cliff Burton said after the record company rejected the original "Metal Up Your Ass" cover. "Just fuckin' kill 'em all" were his exact words.
Original LP pressings had "Ban ... See More
Kill 'Em All Videos
Kill 'Em All Lists
(7)Kill 'Em All Reviews
(8)Date : Apr 5, 2021
My 1110th most played album. Metallica - Kill 'Em All. The debut studio album was released on July 25, 1983. This was the start of thrash metal, very shocking at the time! The album did not enter the Billboard 200 until 1986, when it peaked at number 155, the 1988 Elektra reissue peaked at number 120. Now 3 times platinum! My 5th most played Metallica. Great songs, "Seek & Destroy", "Jump in the Fire", "The Four Horsemen" and "Whiplash". I also really like the bonus cover songs. "Am I Evil?" (Diamond Head cover) and "Blitzkrieg" (Blitzkrieg cover). Every song on the album is great, play it loud!
1 like
Date : Nov 8, 2019
올해를 기점으로 잡는다면 헤비메탈은 40여년이라는 긴 시간을 누린 셈이 된다. 꽤나 긴 시간동안 메탈 음악은 시간의 무게를 견뎌냈는데, 그러는 동안 유능한 밴드들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그러나 40년이라는 시간동안 헤비 메탈이 전성기를 보낸 시기는 장르가 태동한 시점인 80년대 뿐이었다. 이 시기만이 메탈 음악이 대중적인 사랑을 누린 거의 유일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그 이후로 헤비 메탈이 음악적으로 비약적으로 진화한 것은 사실이다. 장르는 더 세분화되고 후배 밴드들의 연주력은 과거보다 상향평준화되는 등 여러모로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다. 그러나 신장된 역량에 비례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영위한 밴드는 거의 없다시피했다. 상업적으로 성공한 밴드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80년대를 호령한 메탈 밴드들에 비한다면 대중적인 위상은 한없이 낮아졌다고 볼 수밖에 없다. 헤비 메탈이 대중음악씬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기 짝이없다.
근래에도 재능있는 밴드들이 우후죽순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메탈 음악의 역사에서 한 페이지만 기억해야 한다면, 내 선택은 단연 80년대다. 그 이후로도 걸출한 밴드들이 많이 탄생하기는 하였지만, 80년대 만큼 헤비 메탈이 당당한 시절은 없었 ... See More
근래에도 재능있는 밴드들이 우후죽순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메탈 음악의 역사에서 한 페이지만 기억해야 한다면, 내 선택은 단연 80년대다. 그 이후로도 걸출한 밴드들이 많이 탄생하기는 하였지만, 80년대 만큼 헤비 메탈이 당당한 시절은 없었 ... See More
8 likes
Date : Jul 7, 2019
Kill ‘Em All is a mixed bag for me. On one end, it’s got some amazing music that was revolutionary at the time. On the other end, it doesn’t hold up all that well. For a Thrash Metal album, it’s incredibly lighthearted. They’ve got…(2?) songs on here that are just about playing music, they’ve got one about going to hell but it’s carried by an incredibly uptempo riff, and . Basically, real generic stuff you might find on a Nickleback album. The introspective and literature-influenced lyrics of Ride the Lightning are nowhere to be found here, and it really matches the all-around mood, which is not serious at all. As I said, it’s lighthearted, and if I’m listening to Thrash… that’s the last thing I want.
Aside from those weaknesses though, it still was one of the heaviest albums of its time, and it really had no tracks that were bad by any means. The B side is where they really shine, I think. Phantom Lord has great riffs and solos, and stays fast-paced throughout. No Remorse is one of my favorite Metallica tracks, and trudges through slower, darker riffs until breaking out in their fastest finale ever. No one would question the fantastic guitar fest of Seek & Destroy and closer Metal Militia. James’ vocals here are also more savage than ever. I can’t say I prefer them because his voice always sounds fantastic, but this side of them is certainly a treat.
Overrated, but still a great record.
Aside from those weaknesses though, it still was one of the heaviest albums of its time, and it really had no tracks that were bad by any means. The B side is where they really shine, I think. Phantom Lord has great riffs and solos, and stays fast-paced throughout. No Remorse is one of my favorite Metallica tracks, and trudges through slower, darker riffs until breaking out in their fastest finale ever. No one would question the fantastic guitar fest of Seek & Destroy and closer Metal Militia. James’ vocals here are also more savage than ever. I can’t say I prefer them because his voice always sounds fantastic, but this side of them is certainly a treat.
Overrated, but still a great record.
1 like
Date : Dec 26, 2011
처음엔 2집 이후앨범부터 접하다가 우연히 잠깐 이 음반 곡들을 들었었는데 그땐 뭔가 지저분한 소리,
제임스의 뭔가 어린 목소리에 거부감을 느끼고 이 앨범 별로 들을 필요없겠는데~ 하고 내팽개쳤던
어리석은 학창시절의 기억이 난다. 그 이후에 우연히 이 음반을 구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난 지금도
이 앨범을 한창 까대며 무시하고 있었을수도 있겠지.. ( 오 하늘이여 날 용서..--; )
이 앨범, 음.. 이후 앨범들과는 느낌이 사뭇다르다. 어쩌면 메가데스 초창기의 냄새도 확연히 나고
(데이브 머스테인과 함께 작업한 곡들이 좀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컬이 머스테인이었다면 이건
오히려 메가데스에 가까운 앨범으로도 볼수있겠다. 극단적으로 보자면..)
거칠고 반항적인, 데뷔앨범으로서의 풋풋한 매력이 있는 앨범이다.
사운드적인 요소나 완성도로보나 조금 별로다 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난 이미 이들을 한번
까대고 난 이후에 귀가 트여서 다시 듣는 입장에서 이정도면 사운드도 다시 리마스터링의 필요성도
모르겠고, 음악적으로는 이렇게 흥겹게 듣고 메탈 스피릿이 솓구치는데 뭐가 부족한가! 싶다.
단순한 기타리프의 반복에 쉴틈없이 두들겨대는 드러밍 가운데 중간중간 속사포로 쏟아내는 기 ... See More
제임스의 뭔가 어린 목소리에 거부감을 느끼고 이 앨범 별로 들을 필요없겠는데~ 하고 내팽개쳤던
어리석은 학창시절의 기억이 난다. 그 이후에 우연히 이 음반을 구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난 지금도
이 앨범을 한창 까대며 무시하고 있었을수도 있겠지.. ( 오 하늘이여 날 용서..--; )
이 앨범, 음.. 이후 앨범들과는 느낌이 사뭇다르다. 어쩌면 메가데스 초창기의 냄새도 확연히 나고
(데이브 머스테인과 함께 작업한 곡들이 좀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컬이 머스테인이었다면 이건
오히려 메가데스에 가까운 앨범으로도 볼수있겠다. 극단적으로 보자면..)
거칠고 반항적인, 데뷔앨범으로서의 풋풋한 매력이 있는 앨범이다.
사운드적인 요소나 완성도로보나 조금 별로다 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난 이미 이들을 한번
까대고 난 이후에 귀가 트여서 다시 듣는 입장에서 이정도면 사운드도 다시 리마스터링의 필요성도
모르겠고, 음악적으로는 이렇게 흥겹게 듣고 메탈 스피릿이 솓구치는데 뭐가 부족한가! 싶다.
단순한 기타리프의 반복에 쉴틈없이 두들겨대는 드러밍 가운데 중간중간 속사포로 쏟아내는 기 ... See More
1 like
Date : Jun 11, 2011
보통 쓰레쉬 밴드의 데뷔 앨범들의 작품성이나 완성도, 성숙도를 따지려는 사람들은 없다. 왜냐하면 데뷔엘범들은 보통 순수하게 라이브 공연에서 완성된 곡들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안에 관객들을 열정하게하고 미치게 만들며 간단하게 즐길수 있도록 만든 곡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는 물론이고 역사적으로도 메탈리카의 데뷔 앨범 Kill 'Em All은 굉장한 수작이라 할수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앨범은 솔직히 음악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 몇곡들은 지나치게 단순하고 헷필드의 보컬은 거슬리도록 청춘의 와일드 보컬을 보여주고 U울리히의 드럼 또한 너무 파워 위주로 하다보니 후기 앨범에서 느껴지는 기술적인 면이 보이지 않고 프로덕션도 저질이다. (2주만에 저예산으로 녹음한 앨범치고는 좋지만) 하지만 이러한 결함들이 Kill 'Em All을 메탈리카의 앨범들보다 더욱더 돋보이게 하는 요소들이라고 생각한다.
위의 결함들과 전체적인 리프, 분위기, 그냥 후려치는 듯한 기타 솔로들로 인하여 이 앨범을 들으면 마치 Metallica라는 갓 생성된 밴드가 차고에서 즉석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연상할수 있고 ...and Justice for All을 들으때 처럼 크게 집중을 하거나 Load나 Reload를 들을때 처럼 음악적 색채가 어떤지 생각할 ... See More
그런 의미에서는 물론이고 역사적으로도 메탈리카의 데뷔 앨범 Kill 'Em All은 굉장한 수작이라 할수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앨범은 솔직히 음악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 몇곡들은 지나치게 단순하고 헷필드의 보컬은 거슬리도록 청춘의 와일드 보컬을 보여주고 U울리히의 드럼 또한 너무 파워 위주로 하다보니 후기 앨범에서 느껴지는 기술적인 면이 보이지 않고 프로덕션도 저질이다. (2주만에 저예산으로 녹음한 앨범치고는 좋지만) 하지만 이러한 결함들이 Kill 'Em All을 메탈리카의 앨범들보다 더욱더 돋보이게 하는 요소들이라고 생각한다.
위의 결함들과 전체적인 리프, 분위기, 그냥 후려치는 듯한 기타 솔로들로 인하여 이 앨범을 들으면 마치 Metallica라는 갓 생성된 밴드가 차고에서 즉석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연상할수 있고 ...and Justice for All을 들으때 처럼 크게 집중을 하거나 Load나 Reload를 들을때 처럼 음악적 색채가 어떤지 생각할 ... See More
Date : Oct 7, 2010
80, 90년대 쓰래쉬 헤비메틀의 황제이자 동시에 쓰래쉬메틀이라는 장르를 언더그라운드에서 오버그라운드의 영역으로 이끌어낸 밴드 Metallica의 첫 발걸음이 되는 기념비적인 앨범이다. 밴드의 첫 공식 앨범이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수록곡들이 상당히 짜임새 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할것이다. 젊은 혈기가 넘치는 파워풀한 곡들이 수록되어있으며 전체적으로 곡들이 매우 타이트한 매력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나 Seek and Destroy나 Four Horseman같은 경우엔 라이브때도 많이 플레이될 정도로 사랑받은 곡이다.
1집 노래들의 솔로는 전부 데이브 머스테인이 만든 릭들인데, 커크헤밋이 후임으로 들어오면면서 그대로 카피하여 녹음한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메탈리카의 사운드에 데이브 머스테인의 영향이 짙게 배어있었다는게 확실히 느껴질 정도로 후기작들과는 상당히 이질적인 면모가 드러난다. 이건 Four Horseman의 솔로라인에서 느껴지는 데이브 머스테인 특유의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타이트한 연주에서 바로 느껴질 것이다. 메탈리카의 작업스타일을 생각해볼때 -본인들이 밝힌바에 의하면- 탁월한 리프메이커인 제임스헷필드가 많은 테마를 던지면서 그걸 정리하는 작업을 라스 울리히가 하는 ... See More
1집 노래들의 솔로는 전부 데이브 머스테인이 만든 릭들인데, 커크헤밋이 후임으로 들어오면면서 그대로 카피하여 녹음한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메탈리카의 사운드에 데이브 머스테인의 영향이 짙게 배어있었다는게 확실히 느껴질 정도로 후기작들과는 상당히 이질적인 면모가 드러난다. 이건 Four Horseman의 솔로라인에서 느껴지는 데이브 머스테인 특유의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타이트한 연주에서 바로 느껴질 것이다. 메탈리카의 작업스타일을 생각해볼때 -본인들이 밝힌바에 의하면- 탁월한 리프메이커인 제임스헷필드가 많은 테마를 던지면서 그걸 정리하는 작업을 라스 울리히가 하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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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Em All Comments
(132)Jan 28, 2024
Classic debut that still sounds good today. "Hit The Lights", "Seek and Destroy", "Whiplash", "The Four Horsemen", "Jump in the Fire" are all still great. The line "Full speed or nothing" in "Motorbreath" would later appear in "Lux Æterna" on "72 Seasons", and is as true today as it was then.
1 like
Jan 23, 2024
메탈 밴드들 중에 데뷔 앨범부터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Metallica는 보기 드문 예 중에 하나다.
Jan 2, 2024
Not as Good as Ride The Lightning or AJFA but still good. Also James vocals are terrible.
2 likes
Oct 4, 2023
Some high highs and some low lows. Seek and Destroy, although overplayed, is still great. Four Horsemen is tremendously underrated in my opinion. And I might be biased as a bass player, but I absolutely love Anesthesia.
1 like
Feb 2, 2022
Great debut album. But most of the songs are generic. Favourites: Four Hoursemen, Seek & Destroy
2 likes
Jan 24, 2022
Seek & Destroy and Anesthesia for the win! It's a good album, but I feel many exaggerate how good.
2 likes
Oct 8, 2021
메탈리카 앨범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함. 녹음 상태는 별로지만, 추후의 앨범들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귀에 쏙쏙들어오는 리프 + 비교적 간결한 곡진행으로 훌륭한 스레쉬 메탈의 전형을 들려줌
6 likes
Aug 24, 2021
Jun 14, 2021
A finely tuned and raw debut that knows metal front to back. The real fun of the album, however, is hearing Hetfield's voice before it obtained that signature maturity that's prominent in Master of Puppets.
5 likes
Mar 3, 2021
메탈리카의 풋풋함을 알 수 있는 그들의 데뷔작. 앨범 타이틀은 'Bonjovi 같은 밴드들 싹쓸어버리자'라는 뜻으로 지었다고는 했지만 차라리 Slayer가 이 제목으로 데뷔했으면 더 어울렸을 것 같다. Hit the Lights와 Anesthesia는 언제들어도 명곡
4 likes
Jan 15, 2021
올드하면서 하드코어펑크스러운 색깔이 일부 보인다. 기타솔로가 굉장히 자주 나옴에도 하나같이 명솔로들이다. 이후 메탈리카에서 보기 힘든 경쾌한 질주감을 마구 느낄 수 있는 명반이다.
6 likes
Aug 21, 2020
메탈리카가 세계적인 밴드로 우뚝 선 이유는 장르의 장벽을 넘을 정도로 뛰어난 멜로디 메이킹에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거칠기만한 이들의 데뷔앨범에서도 인상적인 멜로디라인이 곳곳에서 청자를 즐겁게 해준다. 동시대 활약한 독일의 스래쉬 3대장과 비교하면 이점을 더욱 명백하게 알 수 있다.
6 likes
Jul 8, 2020
Superb debut! The Four Horsemen and Seek & Destroy are absolute peaks.
4 likes
Jun 18, 2020
확실히 자게의 어느분이 말씀하신 메탈리카앨범들중에서 제일 레코딩이 기름지지 않고 깔끔하다고 하셧는데 그 말처럼 메탈리카 앨범들중에서 제일 날것이긴하지만 깔끔하고 내 생각이지만 타 메탈밴드 1집중에서 날것인데도 듣기 매우 좋았다.
5 likes
Dec 15, 2019
Sep 19, 2019
2집과 더불어 나에게 메탈리카 최고의앨범(3집은 1,2집 만큼은 안좋아하고 4,5집은 귀에 안걸림ㅠㅠ) 이앨범 시기에 햇필드는 지금에 햇필드보다 조금더 날카로워서 4집이나 5집으로 입문한 사람에게는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다 그러나 이앨범은 벌릴게 없는 앨범이다 내가 3집을 1,2집 보다 안듣는 이유가 지루하다인데 이앨범은 하나도 안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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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Kill 'Em All | Album | Jul 25, 1983 | 88.2 | 140 | 8 |
Ride the Lightning | Album | Jul 27, 1984 | 94.3 | 199 | 11 |
Master of Puppets | Album | Feb 21, 1986 | 90.2 | 239 | 19 |
The $5.98 E.P.: Garage Days Re-Revisited | EP | Aug 21, 1987 | 85.7 | 14 | 0 |
...And Justice for All | Album | Aug 25, 1988 | 89.1 | 154 | 14 |
Metallica | Album | Aug 13, 1991 | 86.1 | 157 | 6 |
Live at Wembley Stadium | EP | 1992 | 72.5 | 2 | 0 |
Enter sandman / One | EP | 1993 | 95 | 1 | 0 |
15 Pieces of Live Shit promo | EP | 1993 | - | 0 | 0 |
Mandatory Metallica | EP | 1993 | - | 0 | 0 |
Live Shit: Binge & Purge | Live | Nov 23, 1993 | 93.2 | 29 | 1 |
Load | Album | Jun 4, 1996 | 68.3 | 116 | 8 |
Hero of the Day | EP | Oct 3, 1996 | 85 | 2 | 0 |
Live in London (1996) | EP | 1997 | - | 0 | 0 |
Reload | Album | Nov 18, 1997 | 67.4 | 105 | 4 |
The Memory Remains | EP | Jan 21, 1998 | 100 | 1 | 0 |
Fuel | EP | Mar 1998 | 83 | 5 | 0 |
The Unforgiven ll | EP | Jun 26, 1998 | - | 0 | 0 |
Garage Inc. | Album | Nov 24, 1998 | 83.7 | 57 | 5 |
S&M Promo | EP | 1999 | - | 0 | 0 |
S&M | Live | Nov 23, 1999 | 65.6 | 76 | 5 |
Whiskey in the Jar | EP | Dec 27, 1999 | - | 0 | 0 |
The Garage Remains the Same | EP | 2000 | - | 0 | 0 |
St. Anger | Album | Jun 5, 2003 | 49 | 200 | 13 |
St. Anger | EP | Jun 23, 2003 | 48.8 | 5 | 0 |
Live Metallica: Copenhagen, Denmark - May 26, 2004 | Live | 2004 | - | 0 | 0 |
The Unnamed Feeling | EP | Jan 12, 2004 | - | 0 | 0 |
Live From Live Earth | EP | Nov 19, 2007 | - | 0 | 0 |
Death Magnetic | Album | Sep 12, 2008 | 79.3 | 145 | 9 |
Six Feet Down Under | EP | Sep 20, 2010 | - | 0 | 0 |
Six Feet Down Under Part II | EP | Nov 12, 2010 | - | 0 | 0 |
Live at Grimey's | EP | Nov 26, 2010 | - | 0 | 0 |
Lulu | Album | Oct 31, 2011 | 45.2 | 88 | 4 |
Beyond Magnetic | EP | Dec 13, 2011 | 64.1 | 23 | 2 |
Metallica: Through the Never | Live | Sep 24, 2013 | 71.1 | 23 | 1 |
August 11, 2013 - Osaka, Japan - Summer Sonic @ Maishima | Live | Feb 5, 2015 | - | 0 | 0 |
Liberté, Egalité, Fraternité, Metallica! | Live | Apr 16, 2016 | - | 0 | 0 |
Hardwired... to Self-Destruct | Album | Nov 18, 2016 | 72.7 | 99 | 10 |
Helping Hands… Live & Acoustic at The Masonic | Live | Feb 1, 2019 | 46.1 | 16 | 0 |
S&M 2 | Live | Aug 28, 2020 | 83.2 | 13 | 1 |
St. Anger Live Rarities | Live | Jun 13, 2022 | - | 0 | 0 |
72 Seasons | Album | Apr 14, 2023 | 67.1 | 77 | 7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