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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Meshuggah
Album
ObZen
(2008)
Type
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
Djent, Progressive Metal
ObZen Comments
(60)
서태지
45
/
100
Feb 13, 2015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저 '신기하고 재미나기만 했던' 앨범.
쿠이메탈
55
/
100
Aug 13, 2014
좀 낫긴 한데 그래도 모르겠다.
XENO
55
/
100
Jul 5, 2014
본인은 오히려 전작보다 이게 더 귀에 안 들어오더라. Bleed만 기억에 남는다..
제주순둥이
80
/
100
Jul 5, 2014
일단 박자를 따라잡기가 어렵고 보컬이랑 연주랑 좀 엇비슷하게 나가는 것 같다. 확실히 오래는 못 듣겠다. 그래도 좋은 걸 ㅎㅎㅎ
Ares
60
/
100
Jan 7, 2014
이런게 프로그레시브하면 대체 뭐가 프로그레시브하다는 것인가.
Kadon
70
/
100
Nov 8, 2013
이렇게 만드나 저렇게 만드나 욕 먹기는 마찬가진데 이렇게 타협할 필요가 있었을까.
LightListener
70
/
100
Jan 1, 2013
? 다시 들어보니까 좋게 들리네요. 그런데 한번에 한곡이상은 못 듣겠어요.
리얼리티
60
/
100
Dec 12, 2012
Bleed가 있기에 그나마 이정도 점수를 준다. 10초짜리 리프를 무한반복 시킨거 같은 곡들
DeftCrow
75
/
100
Jan 9, 2012
뭔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지리하게 끌리는 느낌이 든다. Combustion과 Bleed는 명곡.
쏘일헐크
70
/
100
Dec 8, 2011
솔직히 이들 나름의 매력은 있다.. 있는데.. 잠 잘오라고 머리 쓰다듬는 것 같다.
아교
76
/
100
Dec 6, 2011
처음에는 3번만 들었으나 점점 듣다보니 나머지 곡들도 좋아짐
재월
70
/
100
Oct 14, 2011
기괴하고 난해하지만 듣다보면 그 나름대로 재미있는 앨범.
Colossus
80
/
100
Oct 13, 2011
이들은 조화와 체계를 기준으로 음악을 판단하는 것은 청자의 오만이라고 말하는 듯 하다.
Krisad
60
/
100
Oct 10, 2011
이들의 음악을 이해 못한다고 나의 취향이 편협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구르는 돌
70
/
100
Sep 16, 2011
이제야 사람듣는 음악인듯
caLintZ
70
/
100
Sep 11, 2011
이건 좀 더 나은것 같다. 하지만 나름 프로그레시브 매니아인 나로서도 접근하기 어려운 이들만의 세계.
벨페고르
50
/
100
Apr 30, 2011
이제 아무리 떨이로 팔아도 메슈가는 사지 않으리.
겸사겸사
44
/
100
Apr 15, 2011
프로듀싱은 역시 특A. 근데 곡들은 공사판 오함마질 소리. 도데체 듣고 뭘 느끼라는건지 모르겠다
Rockerkey
75
/
100
Apr 11, 2011
다시 들으니 꽤 좋다.. 근데 좀 질리긴 한다
DaveÅkerfeldt
40
/
100
Apr 11, 2011
난잡한 기타리프, 변칙적인 드럼진행, 잔뜩 늘린 곡의 길이, 단순히 이런 요소들을 포함한다해서 프록인건 아니다, 평가하고 싶어도 들을꺼리가 없다, 고막에 자극은 오지만 의미는 없다
쇽흐
62
/
100
Apr 7, 2011
1번 때문에 그나마 이것도 준다. 으으...도저히 겉멋 잔뜩 든 음악이라고밖엔 생각이;
iHong
78
/
100
Mar 28, 2011
순해졌지만 메슈가는 메슈가! 다만 뒤로 갈수록 쳐지는건 좀 아쉽다...
DanielHeiman
50
/
100
Dec 22, 2010
10년후에 듣고도 좋다면 100점을 주겠다. 미래지향적 사운드가 아니라 그저 현재 사운드의 변종
Wait
40
/
100
Dec 7, 2010
이해를 못하고 자시고 음을 들을때 머리가 아픈건 '음악'이 아니라 '소음'이다.
도릴루쓰
70
/
100
May 4, 2010
이 밴드는 곡 하나에 두가지 이상의 리프를 넣으면 손가락에 가시가 돋는건가..
Mefisto
50
/
100
Apr 13, 2010
연주실력하나는 인정한다. 이런 박자를 소화해내다니!! 하지만 다른밴드와 달리 애정이 안간다.
Awake
94
/
100
Jan 8, 2009
Catch 33 음반으로 안드로메다 저 멀리 떠났다가 살짜쿵 지구로 회귀한 앨범
Commenter
86
/
100
Nov 4, 2008
메슈가식 변칙적인 연주는 진부하지만 어쨌든 듣기엔 좋다.
Pagans Eye
88
/
100
Oct 24, 2008
미친 천재들이 만들어낸 10년 후의 메틀. 그들 앨범중엔 가장 쉬운듯
김한별
84
/
100
Mar 25, 2008
it wud've been 70 if bleed wasn't in the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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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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