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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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Youthanasia (199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Thrash Metal |
Youthanasia Comments
(72)Oct 31, 2016
CTE 앨범이 어둡고 진지한 앨범이라면 이 앨범은 밝은 면을 띄면서도 진지함을 묻어낸 앨범인것 같다 어떻게 보면 타이틀곡만 뜬 비운의 앨범. 근데 개인적으론 A Tout le Monde 같은 발라드가 또 나왔으면 좋겠다 추가로 8번 트랙은 내 취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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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15
Train of Consequences is my favorite song on this album, while A Tout Le Monde that everyone seems to worship didn't do much for me. All in all an average Thrash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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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15
느려진데다 부드러워지고 메가데스 앨범내에서 데이브의 보컬을 가장 좋게 들은 앨범이다. 멜로딕한 헤비에 쓰래쉬를 조금 가미한 형태라 입문에도 무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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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15
cryptic writing과 더불어 가장 풍부하고 성숙한 음악을 담고 있다.전에 비해 템포는 느려졌지만 짜임세 있는 아기자기한 연주와 적재적소에서 불을 뿜는 기타솔로,그리고 한층 멜로딕해진 머스테인의 보컬을 듣는 즐거움이 크다. 곡 하나하나가 캐치하면서 치밀하다.절정에 달한 머스테인의 작곡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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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13
후렴에 아르페지오를 쓰는 곡이 많은데 거기서 묘한 분위기가 나오는것 같다
메탈로 보긴 그렇지만 헤비하고 좋은 리프도 많고 곡들도 전체적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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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13
Countdown to Extinction때부터 사운드 변화의 기질이 있었지만 메탈리카는 완벽한 변화를 추구했는데 메가데스는 50퍼센트를 변화를 시킨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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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12
2,4가 주요곡인데 그냥 전체적으로 다 괜찮음. 개인적으로 자주 들은 메탈앨범의 리스트를 뽑게된다면 상위권에 들어가는앨범. 머스테인이 굉장히 행복해하던 시절에 만든 앨범. 그래서 그런지 좀 느슨하기도함. 머스테인은 "지금의 라인업을 정말 좋아한다"라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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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12
전작에서 사실상 머스테인식의 리듬쪼개기는 완성되었기때문에... 여기서부터 새로운 메가데스의 시작인데... 워낙에 최전성기에 나왔던 앨범이라 큰 논란없이 묻어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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