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Needs a Hero Comments

4집보다 5집을 높게 보는 입장에서 이 정도면 준수하지 않나??

전작과 더불어 실망이 컷던앨범...

확실히 메가데스다운 개성은 많이 사라졌으나 4,5,9같은 좋은 트랙도 나름대로 있다

1000 Times Goodbye 하나는 ...

설래는 맘으로 신보였을때 구입했고 인내심을 가지고 전트랙5번은 들었다.

전작보다는 살짝 나아졌지만 여전히 지루하다. 9번트랙은 굿~

영웅이 죽어가요......

엘범 전반적으로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지배하고 있다. 괜찮은 리프가 있음에도 다소 실망스럽다

분명한 색깔이 안보이는 메가데스 최악의 작품같다

솔직히 실망. 60점주려고 했지만 1,3,6,9,11등 좋은 트랙이 꽤 있어서 70점

메가데스의 음악은 여타 쓰래쉬와 달리 흥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계속 들어왔었던 것이 있는데, 본작은 아니다, 일단 쓰래쉬가 아닐뿐더러, 곡이 평범하다못해 아에 개성이없다,

제목과 달리 영웅이 되지 못한 앨범

너무 지루한 일관성이랄까, 메가데스 특유의 장점이 전혀 부각되지 않은 앨범. 사운드가 왠지 힘없게 들린다. 9번 같은 곡은 수작이지만 앨범을 통째로 듣기 대단히 힘들다.

새로운시작이라는데에 의미를 둬야할듯.Risk 보다 더 특색없는 요상한 똥반.반타작은 했음.

이 앨범은 솔직히 머스테인 원맨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후속 라이브 앨범만 봐도 느껴진다.. Risk의 실패와 전성기멤버들의 불화와 탈퇴.. 여러가지 고충을 겪고난후의 앨범이라 그런지 몇몇곡은 상당한 훅을 가지고있는데 전반적인 앨범은 기름없는 자동차 같은 느낌이다

별로.... 끌리지도 않고 들을때도...

Risk 듣다 들으니 나름 괜찮다.

수준이하의 미달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Moto Psycho 외에 멜로디가 끌리는 노래는 그다지 없는듯 하다..

다시 들어봤는데 예전 평가한거 수정. 맛깔나게 노래 부르며 여유 부리며 즐길거리가 많다. disconnect, moto psycho, 1,000times goodbye, dread and the fugitive mind, return to hangar 가 좋고 when의 독백적이고 극적인 진행이 흥미롭고 일본반 보너스 트랙 'coming home' 도 죽여준다.

Dread and the Fugitive Mind를 제외하고는 특성없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