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mpsong Comments

전작들과 궤를 같이하는 Kalmah의 세번째작으로, 역시 기타와 키보드를 활용한 화려한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전작들이 기타 라인 위주로 멜로디를 진행시켰다면, 본작은 리프 위주로 멜로디를 강조시킵니다. 다만, 첫 트랙 이후 급격히 힘이 빠지는 트랙들 일색으로 답답합니다. 리프는 화려한데도 그에 맞지않게 전체적으로 심심하고 단조로운 구성도 아쉽습니다.

pokračuje v štýle predošlého albumu, čiže melodický Death Metal, hudba je celkom podarená, ale ako som písal pri predošlých albumoch, neoslovuje ma škriatkovský blackový spev/rev

1집의 솔로멜로디 위주의 멜데스와 4집의 리프중심적인 멜로디 위주의 중간정도 앨범인거 같다. 9번트랙의 처음 나오는 보컬 그로울링이 마음에 든다

40분 가량 멜로디로 내 귀를 괴롭혀됐다

노선은 이전과 유사하지만 좋다는 느낌은 안 든다.

Took quite a few listens for my ears to finally catch all the passing-by riffs and melodies. After the initial getting-used-to phase, it'll be a satisfying experience. (Just so you know: I found myself spontaneously humming the Tordah riff. What a spooky experience. toot toot!)

킬링트랙 없이 비슷비슷한 곡들로 채워져있다. 캐치한 멜로디도 많이 없어서 트랙들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3,9 추천.

1,2집에 이어 역시나..전혀 부족함이 안보이는 멋진 걸작!

어두운 분위기에 흐르는 키보드와 기타의 멜로디는 정말 매력적이였다

Black waltz 나12 Gauge보단 좀 거친느낌이다.

다들 좋은곡인데 동귀어진이 되는느낌.그래도 다들 좋은곡이야

너무 좋은데 전작처럼 보컬만은 계속 들어도 마음에 안든다. 그래서 -10점.

끝났나.. 싶었는데 끝나지 않는 곡이 더러 있는 다소 난해했던 작품

평작 정도 아쉬운건 킬링 트랙이 없다...

좋은 앨범인데 비해 점수가 낮은듯한 느낌... Moon of My Nights, Tordah는 정말 대박이다!@

1,2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음악. 레코딩이 좀 더 명확해졌고, 음악도 전작들의 swamp적인 느낌 그대로

Black Waltz에서 스타일이 변화하기 전 과도기적인 앨범이고 전과 후의 앨범에 묻혀버린 앨범..

2집이 너무좋았어.. 그래도 들을만....

전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간다. 완급조절을 적절하게 하기 시작한점이 매우 마음에든다.

Bird of Ill Omen 과 Moon of My Nights 는 칼마 최고의명곡 !

kalmah 는 못해도 이만큼은 만들어준다?! 자켓은 전앨범중 가장 간지;

곡들이 좀 비슷하긴하지만 그래도 칼마니깐..

전작에 비해 좀 못하다.. 뭐 그래도 괜찬은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