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o Comments
(27)Jul 15, 2023
Nov 13, 2022
칼마 팬이라면 반가울 것이고, 단순한 장르 리스너라면 이젠 지겨울 레파토리인 것에는 백 번 동의. 난 이들의 음악 스타일을 좋아해서 좋게 들었다. 오히려 12 Gauge나 TBW보다도 내 귀에 더 맞았다.
Jan 19, 2021
피아노나 키보드가 약간 훌륭함과 진부함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깔려있는듯 하고 기타 멜로디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귀에는 잘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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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 2020
Kalmah 특유의 덩기덕덩덩 거리는 리듬이 잘 드러나있는 작품으로, 이들의 스타일을 좋아했으면 반가울만한 작품인데 그렇지 않다면 그냥 한번쯤 들어줄만한 그저 그런 지루한 한장에 지나지 않을수도 있는 무난함. 북유럽 바이킹 감성 멜로딕 데스의 특징 중 하나인, 처음에는 꽤 신선한데 작품이 계속될수록 자가복제적 성향이 짙어진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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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18
이들대로 멋지게 해낸 앨범이지만 스타일이 너무 똑같다. 특유의 바이킹 전사가 눈속에서 활동하는 듯한 느낌은 전매특허이지만 조금 다른 방향성도 필요하지 않나 싶은 시점이다. 2번 트랙 The Evil Kin에서 생기던 흥이 8번 트랙 쯤 가면 지겨워서 앨범을 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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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7, 2018
A good new addition to Kalmah's discography. The songs on this album grow on you and last for a long time. Excellent use of keyboard. Every song has parts that make you want to that hit replay button.
Jun 16, 2018
예전부터 알고 있던 칼마 스타일 그대로이다. 칼마 팬들은 열광하겠지만, 일반 멜데스 팬들은 매번 동일한 레퍼토리때문에 별 감흥을 못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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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18
너무나도 칼마스러운 멜로디로 떡칠된 앨범. 본인들의 스타일을 우직하게 오랜기간 고수하더라도 항상 찬사받는 작품을 들고 나오는건 엄청나게 극소수만이 가능한 일인데 얘내는 그걸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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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18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몇 안 되는 밴드들 중 하나. 묵직하면서도 시원시원하게 달리는 멜로디는 언제 들어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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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8, 2018
Solidan album, ništa preterano. Instant klasik : The Evil Kin!!! Pesma me podseća na Amorphis sa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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