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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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ainkiller (199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Painkiller Comments
(247)Sep 22, 2019
Sep 5, 2019
이 앨범을 통해 비로소 주다스가 헤비메탈의 왕좌에 올랐다는것에 이견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앨범들에서도 멋진 헤비메탈 트랙은 한 두곡씩 있었지만 그 나머지 자리에 매번 끼워넣던 애매한 하드락,팝락 넘버들이 사라졌습니다. 순도 100% 중금속으로 전 트랙을 꽉꽉 채워넣은 불멸의 명반입니다. 보컬뿐 아닌 모든포지션에 쇳물을 부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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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7, 2019
말이 필요없죠.. 개인적으로 명반은 앨범전체 모든곡이 존재감이 넘치고 각곡의 완성도가 비범한 정도 이상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앨범이 바로 그 "명반"이겠죠.. one shot at glory의 롭옹 목소리가 다른곡에 비하면 너무 애처로운게 그나마 흠을 잡아볼수 있는 지점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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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 2019
차가운 금속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메탈 그 자체임에는 부정할 수 없지만 Painkiller에 모든 것이 압도되어 다른 곡에 그닥 눈길가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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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9, 2019
정말이지 주다스식 헤비메탈의 작곡,테크닉적인 면에서 최고 정점을 찍은 앨범으로, 버릴 곡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모두가 추앙해 마지않는 헤비메탈의 바이블이자 메탈이라는 음악을 접하고자 할 때 누구나 공부해야 할 교과서와도 같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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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8
이런 명반을 이제서야 듣다니, 내 메탈 인생은 꽤나 정체되어 있었던 것 같다. 쭉쭉 올라가는 고음 스크리밍, 소름 돋을 정도로 날카로운 기타 솔로, 포스 넘치는 드러밍까지!!! 사랑스러운 요소들이 한 데 집약된 더할 나위 없는 명반. 메탈 장르 탑 티어 명반 중 하나인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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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18
중학교 시절 LP판으로 샀던 기억이 난다. AFKN을 통해 흘러나왔던 롭 핼포트의 고음은 인간의 목소리인가 할 정도로 나에겐 충격 그 자체였다. 신해철이 그렇게 추앙했던 밴드..명반중 명반이다.
Mar 21, 2018
메탈에도 무슨무슨 메탈하며 온갖 세부장르가 많지만, 정말 순수하게 오직 '메탈' 그 자체의 짜릿함을 느끼려면 이 앨범뿐이다. 진정 메탈갓의 음반.
Dec 23, 2017
Mar 2, 2017
페인킬러 한곡 만으로도 앞 뒤, 모든 메탈역사를 평정한 앨범!!!^^ 지구상 최고의 메탈앨범!!!^^ 기적의 앨범!!!^^ 모든 곡이 킬링트랙이다..!!! 영접하라 메탈~ 갓~!!!^^
Feb 5, 2017
Bad 6 - Painkiller가 너무 압살해서 그런지 뒤의 트랙들은 기억이 안난다... 그래서 더 아쉬운 앨범. 적어도 "Judas Priest" 앨범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아쉬웠던... 즉, Painkiller가 너무 유명해서 다른 트랙들이 빛을 잃은 느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