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enders of the Faith Comments

빠르고 차갑고 육중하지만 감칠맛이 묻어있다. 노래들이 소금간 잘되있는 육고기를 얹은 강철판을 한꺼번에 씹어 먹는느낌. Heavy Duty / Defenders of the Faith 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음... 눈앞에 에베레스트 산보다 8배정도 큰 메틀리언이 서있는

후반부가 너무 아쉬운 앨범.. 전반부는 완벽에 가깝다.

My favourite album :D

센티넬 빼곤 S.F.V. 앨범보다 좋다는 느낌을 못 받겠다.

kvalitný album

아아 The sentinel 라이브의 감동은... 비장하고 엄숙하도다아아아

no es para tanto

리마스터 음반으로 구입하시길..

개인적으로 Painkiller보다 더 손이 가는 앨범인듯

The Sentinel은.. Painkiller를 뛰어넘는 명곡이다. 전반적으로는 Painkiller 앨번이 좀더 취향이지만 그래도 이 앨범이 엄청난 앨범임에는 변함이 없다.

센티넬이 모든것을 말해준다 The Sentinel

극강은 극강이다. 감동의 프리휠 버닝!

그 시절을 생각해 볼때 이런 사운드를 듣고 흥분하지 않을 메틀러들이 있었을까? 멋지다..

중반이 조금 아쉬운 앨범이지만 1~4트랙까지는 필청! 특히 The Sentinel은 100번 들어도 질리지 않음

비장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앨범

이게 바로 HEAVY METAL !!

날가져요 엉엉 ㅠ.ㅠ

경배해라 근데 러브 바이츠는 은근 이상한데 자꾸 듣게됀다

앨범전체를 휘감는 웅장하고도 힘이 넘치는 사운드, 듣다보면 억눌리는 느낌마저 받는다, 주다스 앨범 중 가장 헤비한 앨범이라 생각한다 (페인킬러에는 없는 중압감),

주다스의 모든 음반이 그렇지만. 뺄곡도 없고. 정말 작곡을 누가하는지.최고라고 말할필요도 없다

토시를 단다는것이 죄악.

The Sentinel은 이들의 최고의 명곡이다

british metal의 완성형

그야말로 정통 메탈의 교과서.

그닥 주다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앨범은 솔직히 메탈 팬이라면 깔 수가 없다.

말할것도 없이 좋다. 1번부터 끝까지 버릴 곡이 하나도 없는 명반중의 명반

The sentinel 하나만으로도 96점... 듣고있으면 불끈불끈한다 Night Comes Down 도 백미

분명 메인스트림 헤비메탈은 싫어하는 편인데, 이 앨범은 좋다! 롭옹의 보컬적 진보가 느껴진다. 다만 곡들이 지나치게 싱글 지향적이다.

정통 헤비메탈의 교과서같은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