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r Strain Comments

이후 앨범들 보단 사운드는 거칠고 투박스럽지만 이때 부터 이미 조짐이 보였다. 이때의 Mikael Stanne 보컬은 지금 dt의 보컬보다 맘에 든다. 합본인 ep- Subterranean 곡들이 압권

A great start to an amazing run

Among their discography, there are the most desmetallic elements Upon an oaken throne is masterpiece!

Very raw and underdeveloped compared to their later work, but it still shows signs of their melodic genius,

Masterpiece by them

In Flames - Lunar Strain is awesome!

타이틀 곡이 인상적이지만 그 외에는 그저그렇다

확실히 데뷔앨범이라 그런지 구성이라든지 여러모로 옛날틱한 사운드를 보여주는데 순수 '데스'적인 사운드를 보여주는 것에도 그렇고 데뷔앨범이라기엔 훌륭한 면들이 많다. 가능하면 앨범채로 들어보는 걸 추천함.

초기작치고는 좋다. 하지만 구성이 살짝 어색한 감이 있다.

멜데스 본좌는 처음부터 그 싹수를 보여냈다.

지극히 평범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노래도 없다.

'멜로딕'보단 '데스메탈'에 중점을 둔 풋풋한 데뷔앨범. 개인적으로는 그닥 끌리는 트랙이 없었다.

podarený debut, sľubný začiatok. Netuctový melodický death metal podporený rôznymi hosťujucími muzikantmi, ktorí dodávajú albumu pestrosť. No nájde sa tu aj pár slabších piesni

초기작치고는 합격점인 앨범. 분위기가 매력있다.

멜데스는 설익은 게 가끔씩 맛있다.

초기작 중 제일 좋아하는 사운드... 바이올린이 가미되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현악기들의 소리를 무지막지하게 좋아해서...ㅋㅋㅋ

현재의 모습과 매우다른, 그나마 데스메탈스러운 앨범이라 하겠다. Behind Space 이곡은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난 곡이다.

가끔 상당히 끌리는 앨범이다. 블랙스러움이 일품~

싸늘하고 음울한 분위기는 2집보다 훨씬 좋은 듯

추위, 어둠, 그리고 혼란까지.. Behind Space

이 앨범이 구리단 사람들은 인플레임즈 6,7,8 집을 좋아하는 사람들임이 분명하다

앞서 평가하신분들 말씀을 잘 이해 못하겠군요. 어디가 촌스럽고 어디가 좀 아닌지...

난 이앨범 평가가 낮은지 이해가않간다 들어보자 우주에 홀로남은자의 절규를.1.9번추천

초기작은 좀 아닌듯..ㅋㅋ 특히 2집과 비교되는 불쌍한 넘..

아직좀 촌스러운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