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Comments

음악은 좋지만 시대차가 있어서 그런지 약간 촌스럽긴 합니다. 그렇게 신경쓰이지는 않는 수준.

멜로딕 메탈계 최고의 명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Stratovarius와 양대 산맥! 키스케의 젊은 시절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앨범이며 (물론 지금도 굿) 이때 당시의 멤버 라인업이 그립다. 버릴 곡이 한곡이아닌 1분조차도 없는 명반

이 앨범으로 메탈이란 장르를 처음 들었을 것이다.우리의 스테인 박사님을 빼고도 베스트 트랙들이 가득하다.키퍼오브 세븐 키의 후렴구는 정말 최고의 후렴구이다.

보석같은 멜로디들..그리고 이앨범의 상징성..

말이 필요 없음ㅋ

Part1 과 함께 최고의 앨범

명곡이 많이 보이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레전드급 명반이라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speedová klasika :) Rovnako ako predchodca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과 함께 Helloween의 전성기를 알리는 앨범. 2번 같이 웅장함과 4,5번과 같은 익살스러움 6,7의 진지함이 모두 있는 앨범.

모든 것의 시작. 개인적으로 Keeper of the Seven Keys는 Power Metal 중에 가장 좋아한다.

유러피언 파워메탈의 시초격 앨범. 그러나 기타 톤이라던지 여러 부족한 부분도 많다고 생각된다.

바이블. 파워메탈의 방향성은 이 앨범을 통해 완성됐다.

나에게는 이들의 해피해피한 분위기가 맞지 않는거 같다

기분전환할때 좋은앨범

I Want Out으로 통해서 진부적인세상에 탈피하는느낌이다

멜파메의 초석?? 크게 볼것도 없고 당시 국내 메탈키드들의 바이블중 하나였던건 사실이다...

전곡이 킬링트랙이지만 만점이라기엔 먼가...ㅋ

"전설"이란 말 한마디로 이 앨범을 표현할 수 밖에 없다. 리뷰가 무슨 필요가 있으랴. 후배들에게 미친 영향력만 봐도 90점은 먹고 들어간다. 영원한 명반으로 남을 것이다. Burrn지 96/100점

멜파는 시작된다

말이 필요한가? 다 아는 앨범

보통 시리즈물은 처음이 좋지만 이건 예외 중 하나

-2점은 이후의 헬로윈이 키퍼에 묻힌감때문.

명성만 듣고 많이 실망한 앨범.. 난 역시 앤디 체질인것같다.

명반이란 이런 음반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이들을 표방하는 그들은 많이 봤어도. 이 음반을 능가한 음반은 없었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음반

이제서야 진가를 느낄수 있겠다

전에는 달고살았는데 이젠 그닥 손이 안가는게 시간이란게 무섭긴합니다. 뭐, 아직도 좋긴하죠.

Eagle Fly Free, Dr.Stein...멜로딕 스피드메탈의 탄생

Part1이 '전설의 태동'이라면, Part2는 '전설의 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