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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과는 많이 달리진 분위기 같지만 노래들은 매우 훌륭하고 곡들간의 유기적 구성도 굉장하다

이들 앨범 중 최고라고 감히 말한다. 역시 앤디는 이런스타일이 어울린다,

진정한 훌륭함. 대선배의 위엄.

멜로딕 스피드가 아닌 그저 '파워'로 변질된 헬로윈, 하지만 여전히 훌륭하다.

오랜 할로윈빠로서, 요번 스타일의 급변화는 좀처럼 적응이 안된다.

처음 접한 헬로윈의 앨범. 장난아니다

새로이 흥행할 헬로윈 극장의 재개봉이 될 것인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앨범커버처럼 단단하게 잘 제련된 파워메탈.

정말 오랜만에 웰메이드 파워메탈 앨범을 들어서 기분좋았다

더 어두워 지고, 더 헤비해 졌다. 좋지만 키스케의 할로윈이 그리워 진다

이전 명작들을 별로 안좋아했던 나도 상당히 만족스럽게 들은 작품이다.

100점은 이런 앨범을 위해 있는거죠.

드디어 100점을 줄때가 왔네요.. 너무 맘에 듭니다.

듣던대로 역시 좋다 2번트랙 중독성있다....

간만에 헬로윈의 진수를 보았다

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좋네요. 후기 할로윈의 완성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스타일을 바꾼 이후 최고의 앨범. 헬로윈의 회춘.

몇몇 눈에 띄는 곡이 있다..6번은 필청

좋다. 충분히 수작

처음에는 마음에드는 트랙이 별로 없었지만.... 자세히 들어보니 !?

헬로윈은 변화를 줘도 실망을 주진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앨범..

중간에 분위기 깨는 곡이 한두개 있지만 이런 스타일이 훨씬 낫다!

헬로윈의 두 번째 르네상스를 완성한 앨범. 역시 앤디의 헬로윈은 어두운 분위기가 어울린다

오랫동안 헬로윈에게 이 점수를 매길 수 있기를 기대해왔기에 너무나 반가운 앨범이었다.

Dark Ride를 뛰어넘는 수작..Happy Happy Helloween이 아닌 Heavy Heavy Helloween이 정답임을 입증해주는 명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