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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yard - Hisingen Blues

Hisingen Blue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Heavy Metal
LabelsNuclear Blast
Ranked#135 for 2011 , #3,557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7
Total votes :  8
Rating :  86.3 / 100
Have :  2
Want : 0
Added by level BURRN!
Last modified by level 21 차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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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yard - Hisingen Blues CD Photo by dragon709
Hisingen Blue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Ain't Fit To Live Here-0
2.No Good, Mr Holden-0
3.Hisingen Blues-0
4.Uncomfortably Numb-0
5.Buying Truth (Tack & Förlåt)-0
6.Longing-0
7.Ungrateful Are The Dead-0
8.RSS-0
9.The Siren-0
10.Cooking Brew-0

Line-up (members)

  • Jonatan Ramm : Guitar, Vocals
  • Joakim Nilsson : Guitar, Vocals
  • Axel Sjöberg : Drums
  • Rikard Edlund : Bass

Hisingen Blues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험난했던 90년대를 지나서도 Heavy Metal은 끈질기게 살아남아 밀레니엄을 맞이했다. 비록 본토인 영미권에서는 상당히 후퇴해버렸지만, 유럽권을 중심으로 헤비 메탈은 질긴 생명력을 이어갔다. 00년대는 90년대와 메탈 지형도에 변화가 생기는데, 그 원인은 복고 열풍에 있었다. 헤비 메탈의 황금기로 여겨지는 80년대 메탈을 복원하려는 노력이 이곳저곳에서 시작되었다. 그런데 개중에는 80년대의 화려했던 시절 너머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밴드도 있었다. 스웨덴 출신의 Graveyard가 지향하는 음악은 헤비 메탈의 전성기 이전시기까지 소급된다. 이들의 음악에서는 Led Zeppelin, Lynyrd Skynyrd를 넘어 60년대 Hard Rock의 길을 닦아 놓은 선구 밴드 Cream의 존재도 찾을 수 있다. 그만큼 이들의 작품 속에서는 여러 고전 록 밴드들의 얼굴들이 보인다. Blues에 기반한 끈적끈적한 리듬에 하드한 연주는 70년대에 대한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렇게 구수한 정서는 영국을 제외한 유럽 지역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는데, 원산지인 미국 남부와 수천 킬로미터나 떨어져있는 북유럽 바이킹 전사들의 후예들이 이런 음악을 할 줄은 몰랐다. 그것도 그들이 이렇게 밀도높은 블루스 록을 구사할 수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Hisingen Blues에서 스칸디나비아 특유 ... See More
2 likes

Hisingen Blues Comments

 (7)
level 16   80/100
무늬만 흉내내는게 아니라 진짜(?) 블루스를 들려준다.
1 like
Graveyard - Hisingen Blues CD Photo by dragon709
level 16   90/100
새 음악장르가 태동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본질은 흐려지고 껍데기의 화려함, 간지만 찾는 후대 밴드들만 남게 되는데, 얘들은 고전에 대한 재해석과 본질에 대한 탐구에 힘을 쓴 느낌이다. 레젭 등 올드한 취향에 거리가 먼 나에게도 얘들은 기가막힐 따름. 톤은 또 어찌 이리 잘 잡았는지 구질구질하지 않게 딱 필요한만큼 꼬롱내가 나는 정갈한 홍어정식 느낌.
1 like
level 2   90/100
진짜 미쳤다 ... 하드락이란 이런거구나
level 12   90/100
이러한 신세대 밴드가 많았으면 한다.
level 12   80/100
레드젶과는 다른 블루스 록 듣기 편하다
level 15   85/100
전작에서의 정통 하드락에 여러가지 요소를 더하여 다채로운 앨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level 12   90/100
딱 앞의 30초만 듣고 삘와서 질렀다. 이들을 알게해준 앨범. 1집은 어두칙칙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작은 매우 흥겹고 신난다. 드러밍이 특히 예술!

Graveyard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4.261
▶  Hisingen BluesAlbum86.381
Album83.841
Album8021
Album7010
Album77.52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5,869
Reviews : 10,003
Albums : 164,454
Lyrics : 216,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