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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yard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Heavy Metal
LabelsTee Pee
Length39:42
Ranked#156 for 2008 , #5,299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5
Total votes :  6
Rating :  84.2 / 100
Have :  2       Want : 1
Added by level 5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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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yar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Evil Ways3:28-0
2.5:24-0
3.Lost In Confusion3:23-0
4.Don't Take Us For Fools4:02-0
5.6:17-0
6.Submarine Blues2:25-0
7.As The Years Pass By, The Hours Bend4:41-0
8.Right Is Wrong4:27-0
9.5:31-0

Graveyard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이 앨범 커버만 봤을 때 나는 Progressive Metal 밴드일 줄 알았다. 70년대 Yes의 앨범들의 커버들을 담당했던 Roger Dean이 그렸을 법한 삽화가 앨범 커버로 얼굴을 내밀고 있으니, 복잡한 구성미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이 펼쳐지겠거니하고 앨범을 감상했다. 그런데 막상 들어보니 이들이 주종목으로 삼은 것은 Lynyrd Skynyrd류의 진한 Blues Rock이었다. 미국 남부의 지릿한 내음을 유럽 북구 출신 밴드가 이렇게 진하게 표현했다는 사실이 무척 놀랍게 생각되었다. 정말 이 앨범을 듣고 있노라면 술집에서 기분내기 위해서라도 데킬라 한잔 걸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 만큼 앨범은 70년대의 블루스, 하드 록을 멋들어 지게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밴드는 헤비 메탈 밴드이니 만큼 무비판적으로 고전 록을 무조건 답습하고 있지는 않았다. 끈적끈적한 맛의 기타라인은 분명 고전 시기의 유산이지만, 밴드는 70년대 하드록 밴드들이 자주 사용하던 펑키한 리듬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대신 헤비 메탈의 특유의 묵직한 맛을 잘 살리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70년대 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이 부분이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과거를 연상하기에는 적합한 앨범이다. 앨범은 고전 시대의 록음악을 잘 해석한 작품이니 블루지한 느낌을 좋아 ... See More

Graveyard Comments

 (5)
level 9   90/100
정통 하드록의 훌륭한 계승
level 12   80/100
스웨덴출신이란점이 의외이며 놀랍다. 그래서 더 좋게들린다.
level 16   75/100
내겐 너무 구닥다리...
level 15   85/100
회춘한 로버트 플랜트를 듣는 것 같은 끈적한 보컬에 한층 세련된 블루스 톤과 펜타토닉 스케일이 일품이다.
level 12   90/100
마지막 곡 기타리프 듣고 쓰러지는 줄 알았다.

Graveyard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GraveyardAlbum84.261
Album86.381
Album83.841
Album8021
Album7010
Album77.520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77
Reviews : 10,029
Albums : 165,589
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