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of Salvation Comments

꾸준한 퀄리티.

이렇게 꾸준히 수작을 내는게 대단하다 생각한다

정말 멋진그룹이다. 앨범내는 족족히 명반이다. 존경한다. 타이틀곡이 정말 대단하다..

오노마사토시 사건 때문에 평이 안좋은지 모르겠으나 외국은 이 앨범을 최고로 뽑습니다.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임.

그래도 요즘 이만큼 달려주며 이렇게 정직하게 멜로디 뽑아주는 밴드가 있나 싶음. 14분 대곡의 기타 솔로는 아주 혼자 다해쳐먹는 수준.

기본빨은 언제나 하는데 항상 거기까지란게 문제. 이 들에게서 과거 감마레이와 같은 매너리즘의 냄새가 짙게 난다.

분명히 전체적인 수준은 높아졌고 음악도 세련되졌다 하지만 다 평범하고 킬링트랙이 없달까?

최근 있었던 논란과는 별개로 확실한 수작. 다작하면서 꾸준히 뽑아내는것도 능력이 아닌가.

전작이 너무나 가벼워진 사운드때문에 맘에 안들었는데 이번작은 만족스럽게 들었다.

Temptation Trough The Night은 킬링 트랙 나머지는 무난하다

Excellent album!

Angel of salvation 의 기타솔로 하나만으로 이 점수를 준다... 진짜 감동이다 ...

Angel of salvation의 후반부는 듣는 사람 미치게 만든다

어떻게 이런 멜로디를 계속 뽑아낼수 있는지...ㄷㄷ 객관적으로 평가하면 저번작보다는 좀 덜 꽂히는거 같다. 의외로 최고의 트랙은 마지막 연주곡...?

Angel Of Salvation 이노랜 정말 거슬리는 보컬목소리도 아름답게 들린다 나머진 그냥 이전앨범이랑 비슷비슷

Angel Of Salvation 일본특유의 뽕짝 멜로디와 클래식의 조합은 자칫 유치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었으나,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클라이막스 파트를 차용한 기타 솔로의 화려함과 완급조절의 감동이 곡의 품격을 격상시켰다.

뭐랄까,,,가슴이 아닌 머리로 쓴 노래같다. 서로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와닿는 곡이 예전보다 줄은 듯,,,암튼 Angel Of Salvation의 솔로는 최고!

항상 꾸준히 좋은 작품이 잘 나오는 몇 안되는 밴드다.

처음 들었을때는 살짝 실망했지만...꾸준히 듣다보니 평작이라는걸 알 수 있었다. 다작을 하는 밴드이지만 정말 마르지 않는 샘같이 엄청난 퀄리티의 곡들을 마구 뽑아낸다. 5,8,9,10번 트랙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