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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The Astonishing cover art
Artist
Album (201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Rock Opera

The Astonishing Comments

  (69)
level 9   95/100
드림씨어터가 뮤지컬과 만났다라고 표현 하는게 제일 나을것같다.
level 6   65/100
들을만은 하지만 킬링트랙이 없다 130분이 넘는 커다란 앨범인데 킬링트랙이 없이 그저 무난하게 흘러간다는건 상당한 감점요인
level 4   100/100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적이다... 어떻게 이런 음악이 존재할수 있을가? 좋은 2016년이다.. 요즘 파워랑 프록이 하양세지만 꿈의 극장은 영원하길...
level 12   55/100
높은 점수들과 낮은 점수들이 혼재하는 이유는 다들 알것이다
level 14   70/100
전체적으로 기대에 비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비록 이들의 시도와 의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그 결과는 글쎄..
level 10   40/100
Progressive 'The Astonishing' St. Anger
level 4   100/100
여러 비판과 찬사들이 공존하지만, 그럼에도 인류는 2285년에 그들이 남긴 열세 번째 정규 앨범을 기념할 것이다. 마침내 진정한 '꿈의 극장'이 열렸다!
level 19   75/100
드림 시어터 곡들의 특징은 들을때는 좋지만 확실히 기억에 남는곡의 수가 적다는 점이다. 수시로 조가 바뀌는 난해한 곡구성과 지루하리만큼 길고 긴 러닝 타임 역시도... 이번 앨범 역시도 머리속을 휘감는곡은 그다지없는듯하다.
Dream Theater - The Astonishing CD Photo by Rock'nRolf
level 9   95/100
약간은 대중적으로 변한 것 같기도 하지만, 나에게는 전 앨범과 더불어 상당히 좋게 느껴졌다...
1 like
level 7   95/100
역시 별로 높지않은 점수를 예상했다.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이번앨범은 따뜻한 감성의 멜로디로 가득 차있다. 확실히 예전의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은 줄어들었지만 지금의 드림씨어터도 내 생애 최고의 밴드이다. But 개인적으로 10집같은 앨범이 다시나오길 바란다.
level 5   75/100
그냥 편안하게 들을만 하다.. 예전의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고 싶다면 이쪽 계열 날고 기는 후배들도 많으니...
level 4   100/100
역대 최강의 멜로디와 역대 최장의 러닝타임을 함께 가진 앨범
level 15   80/100
옛날 느낌 나고 생각보단 괜찮은 앨범. 최근작 중에선 괜찮은듯
level 9   90/100
마치 파이날판타지 음악같은 느낌ㅋ 사실상 CD1에 역량이 집중되어 있고, 그 화려한 멜로디는 거장들의 끝없는 생산력에 경외감이 들 정도이다. 메탈뮤지컬? 이라고 생각하면 들어줄만 하고.. 기존 노선을 반복하면 어차피 또 매너리즘이니 뭐니 욕 먹을거 아닌가..
level 2   90/100
들을수록 귀에 박히는 유려한 멜로디들이 많다. 드림시어터의 디스코그래피에 다채로움을 환기시켜주는 유니크한 앨범이다. 가끔씩 이런 시도도 반갑다.
level 2   95/100
앨범 전체에 걸쳐 반복되는 멜로디와 가사가 귀에 익기 시작하자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된다. 안 듣고 있을 때도 듣고 있는 것 같고 듣고 있어도 계속 듣고 싶어진다. 이 앨범은 훌륭한 프로그레시브 메탈이 아니다. 위대한 락 오페라이다. 피날레의 극적 긴장감이 살짝 부족해서 5점 감점.
복잡하고 대곡지향적인 노선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확실히 실망할 음반이기 하나 컨셉트 앨범이라는 점에서는 박수를 쳐줄만 하다. 무엇보다도 원숙미가 물씬 풍기는 앨범이어서 반갑기까지 하다. 장중한 스토리 라인을 알고 들으면 감동이 배가될 듯. 처음에는 갸우뚱, 그러나 계속 듣게 만든다.
level 12   65/100
전체적으로 지루하다.
level 9   85/100
이 앨범은 다시 평가 받아야 한다.. 다음 작인 Distance Over Time 보다 훨씬 훌륭한 앨범이다. 이정도 앨범이라도 내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level 10   80/100
이토록 음악 스타일이 급격하게 변한건 5->6집넘어갈 때 이후로 처음인 듯 하다. 다만, 6~10집에서 지향했던 헤비니스를 철저히 외면했기에, 이시절의 헤비/테크니컬 DT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졸작으로 평가할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하지만 프로그레시브라는 면에선 요근래 어떤 음반보다 성공적이다.
level 11   70/100
난삽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level 6   50/100
걍 하던거나 하는게 좋아보였음
level 5   75/100
자잘하게 나뉜 곡들이 오히려 스토리텔링을 방해하고 몰입감을 상실시킨다
level 11   70/100
전작이 꽤 마음에 들었었다. 이제 포트노이 없는 DT가 그리 어색하지 않았을 정도였기에 더 깊어지길 바랬다. 하지만...이번 신작은 아무리 좋게 들어주려고 노력해도 좀 힘들다. 화려한 테크닉이 곁들여진 서정성과 헤비니스의 조화 + 적절한 긴장감...이런걸 바랬는데...이건 아닌 것 같다. 지루하다.
level 12   75/100
노래들을 개별적으로 본다면 참 괜찮다. 그러나 앨범 특성상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하는데 그러기엔 곡들이 너무 많다. 한꺼번에 듣기 부담스럽고 지치는 경향이 크다. 이런 문제 때문에 곡 수를 좀 더 줄였으면 듣기 훨씬 좋은 앨범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있다.
level 7   75/100
극명하게 평가가 엇갈릿 것 같은 앨범. 오페라나 컨셉트앨범이 아니라 그냥 ost 같은 느낌. 집중해서 듣기엔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BGM처럼 틀어놓고 업무 보기에 무난한 앨범... 허허 드림시어터가 이런 평가를 받게 될 줄이야...
level 7   60/100
연주 비중좀 많이 늘이지...테크니컬하면서 곡구조가 탄탄한걸 기대했는데 그닥
level 10   90/100
Three Days같은 강렬한 트랙들이 좀 더 있었으면 100점 꽝 해줄텐데 말이죠. 발라드 많은 거엔 불만 없슴다
level 1   100/100
처음 들었을 때는 이제 DT도 한물 간 것인가 느꼈었는데... 2집, 5집 같은 명반의 반열엔 못오를지라도... 개인적을 4집을 유독 좋아했는데...4집이나 6집처럼 호불호가 갈릴 앨범이 될 듯하네요... 8집~12집까지는 침체기였다면 이번 13집 The Astonishing으로 침체기를 벗어날 거 같네요^^
level 5   90/100
스타일 안바꾸면 매너리즘이라고 하고, 스타일 바꾸면 변졀했다고 하고... 개인적으로 훌륭하게 매너리즘을 타파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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