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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cover art
Artist
Album (199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Comments

  (190)
level 7   100/100
처음 이 앨범을 정주행 하며 마지막 Finally free에서의 니콜라스가 외치는 빅토리아의 인생으로부터의 깨달음. 그 뒤로 이어지는 뭔가 끝나지 않은듯한 불길한 멜로디와 숨막히는 드러밍까지. 만들어낸 이야기의 클라이막스라기엔 너무나 내 가슴을 흔들었다. 100점을 받을만한 앨범이기에 100점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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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드림씨어터 앨범 중에 제일 맘에 드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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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최대로 줄 수 있는 점수가 100점이라는 게 너무나도 아쉬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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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One of my personal favorite albums of all time. I'm very happy too see this carry over onto the internet. All the songs on this bad boy are good. I don't need to skip a song with this CD in my disc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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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수십번 들으며 느낀 이 앨범의 훌륭함이야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앨범커버에 박혀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들 중 누가 빅토리아일까 하는 궁금증만은 여전하다. (개인적으로 오른쪽 눈 위, 아니면 입 오른쪽에 있는 여성분이 유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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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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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Is, was, and always will be my favorite album of al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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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100/100
전작의 실패 또는 부진을 의식했는지 제대로 된 앨범을 가지고 나왔다. 앨범 전체가 한편의 영화와 같이 물 흐르듯 흘륭한 컨셉앨범이다. 앨범 속지를 보며 내용을 이해하면서 전곡을 들으면 몰입감이 배가 되었다. 키보디스트 교체가 앨범에 큰영향을 미쳤음을 인정 안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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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5/100
중반이 조금 지루하지만 높은 완성도. 가사를 해석해 들으면 좋다. 스토리가 있어서 가사의 중요성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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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91년 영화 "Dead Again" 의 모티브, 멤버들이 들었었던 음악(비틀즈, 더 후, 핑크 플로이드, 레이지 어게이스트 머신 등의 밴드들) 등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낸 '컨셉 앨범'. 이는 멤버들이 뭔가 비상하고 다른 면모가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이들도 사람으로서 성장 과정들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이들이 받은 영향은 이 앨범을 들을 향후 세대들에게도 전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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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100/100
Intro 에서 하라는 대로 눈감고 긴장 풀고 감상하면 무한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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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내 인생 가장 완벽한 앨범 정말 들을 때마다 감격스럽고 뭔가에 벅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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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역시 드림시어터의 연주력은 세계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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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드라마틱한 전개, 신들린 연주, 곡들간의 짜임새 있는 유기성까지. 역사적 의미나 영향력 등을 논외로 두고, 음악성만을 놓고 봤을때 최고라고 부르기에 손색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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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100/100
예전에는 images and words를 더 좋아했는데 시간이지나 메탈에 조금 깊이가 생기고 나서야 이 앨범이 얼마나 미친 앨범인지 깨달았다. 컨셉을 뛰어넘어 각 트랙이 믿을 수 없게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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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컨셉앨범 중 가장 유명하고 가장 완성도 높은 앨범 중 하나이며, 연주곡인 overture1928과 the dance of eternity가 백미입니다. 앨범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메트로폴리스 파트1의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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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들을때마다 거짓말 안하고 눈물을 흘리게 된다. 애니메이션 오프닝마냥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대한 복선을 주듯이 하나하나 지나가는 주요 멜로디들을 아름답게 들려주는 Overture 1928는 언제들어도 너무나 가슴이 뛰고 후반부 트랙 One Last Time, The Spirit Carries on을 들을때쯤 이면 당신의 바지는 이미 축축해져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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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나에게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듣게한 앨범 말그대로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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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인류 역사상 최고의 컨셉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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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75분이 넘도록 그다지 지루하지 않아요. 그게 실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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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75/100
Very good effort. Pull me under will always be the track to beat tho.
level 9   95/100
내 평생 처음으로 무덤에 가져갈 명반으로 생각한 음악이었다. 2집과 함께 역사적인 걸작이다. 하지만 그 충격은 동시대에 직접 경험해야 느낄 수 있다. 지금 레드제플린 4집이나 비틀즈를 처음 듣는 90년대생들은 그 진정한 느낌을 알까? (80년대생인 나도 그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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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0/100
라디오헤드의 힙스터적인 기괴함은 절대 프로그레시브하다고 볼수 없다. 전성기 시절 드림시어터는 프로그레시브 하다고 하기에 마땅한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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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100/100
이걸 이제 듣다니....10년을 손해본느낌입니다. 저의 두번째 DT앨범입니다. 역시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는건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꿈의 극장이였고 저는 그저 관객이였습니다. Fatal Tragedy에서 기쁨을 느꼈고 Final free 에서 마침내 자유로워졌습니다. 정말 최고의 앨범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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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위대한 곡들은 언제나 쉽고 명료하고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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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2집과 더불어 드림 시어터의 최고작이지만 개인적으론 2집을 더 선호하기도 하고 중요한 스토리가 막장 드라마 수준이라 5점을 깎겠다. 그리고 8번은 꼭 혼자 있을 때 듣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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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들을 때마다 놀라운 음반~!!! 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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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100/100
Metropolis Pt.2는 원래 20분짜리의 단일 곡으로 기획되었다. 페트루치와 포트노이는 이를 70분으로 늘리고, 12개의 곡으로 나눴으며, 기승전결을 갖춘 줄거리를 삽입했다. 이와 같은 시도가 다시 가능할까? 아마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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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명반
Dream Theater -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CD Photo by Lucydream
level 1   100/100
가장 좋아하고 가장 최고 디티 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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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165
Reviews : 10,029
Albums : 165,566
Lyrics : 216,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