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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메탈에 무지한 나조차도 처음 들을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바퀴 정주행 한 앨범.

처음 메킹을 알았을때 왜 DT를 좋아하는지 알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 다시 들어보니 정말 대단한 밴드라는것을 알겠다. 내 기준에서 모든것이 완벽한 앨범

소위 상팔년도 스레쉬라 불리우는 세대인 나.....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에 스레쉬와 데쓰에 길들여져있는 나의 귀를 한 단계 올려준 앨범...Surrounded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10년전에 사서 이제 듣기 시작한 그룹

나를 드림씨어터로 안내했던 최고의 앨범. 자기들만의 색깔을 정립한 기념비적인 명반. 솔직히 5집과 2집...이 두 앨범 중에 어떤게 더 좋냐고 한다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머 그런것 아닐까?

naprosto úchvatné :)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시초가 되는 앨범. 지금들어도 세련됐다.

DT의 기본 틀을 선보였다는 면에선 DT 매니아들 사이에선 100점을 몇번이나 날려도 부족함이 없다하겠지만.. 갠적으론 중간중간에 팝,발라드가 섞여있다는 면에선 맘에안든다... 순도 100% DT다운 앨범은 아니랄까...

Arguably the best progressive metal album period with Metropolis II

1,2,3만 즐겨듣네요. 좋긴 좋은데 이게 진짜 킹왕짱 개쩌는 명반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경전. 듣고 음 하나하나까지 외우세욧

엄청난 조임이다.. 그런데 Learning To Live가 조금 평범하고 지루하지않나 싶다.. 그래서 5점 뺐다

오랫만에 들어보니 확실히 명반은 명반인것 같다... 루즈하다는점만 빼면 최고

본작부터 국내에서 알려졌는데 이때 내한해서 TV에 (지구촌 영상음악) 출연해 노래했었음. 나도 어릴때라 "누구야? 한국계 있다고 과대평가 하는건가?" 삐딱하게 생각했었음. 진작 가치를 알았었다면 케빈,포트노이 포함된 싸인을 받아두는건데...다 좋지만 3,4를 가장 좋아함

정말 멋진 앨범이다... 특히 Surrounded 의 리프가 귀에 맴돈다.

Pull me under, Take the time 은 정말 명곡이다.

개별적인 곡의 완성도는 최상급. 다 좋지만 Learning To Live의 매력은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다. 뜯어보면 뭔가 아닌 것 같은데 일단 한번 들으면 계속 듣게 된다.

드림시어터의 최고작 필청음반!!

전 세계 프로그레시브중 최고의 명반

masters of progressive! Pull Me Under is one of the best songs ever!!

나에게 기타 솔로의 참맛을 알게해 준 앨범. 페트루치 만세!!

이건 뭐....굳이 말안해도 100점인 이유는 다들 아실듯;;

DT 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운드가 있고 그 중에서도 2집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운드가 있다.

메탈을 잘 듣지 않는 옆집 누나도 좋아하는 앨범이다.

더이상의 프록메탈은 없다 DT앨범역사상 가장 뛰어난 작품

이건 인정 할수밖에 없다 ...

계속 고민중이지만 잘만들고 좋다는건 이해가 간다. 하지만 내 취향에는 부합하지 않고 끌리는 맛이 영 부족하다.

다들 그렇겠지만 처음 접한 드씨 앨범..이때 케빈무어 진짜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