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louds & Silver Linings Comments

5번트랙 강추.... 정말 평화로워지는듯..

나쁘지 않은 앨범. 드림씨어터니까 중간은 넘긴다

항상 기대치는 100개인 DT... 근데 70개밖에 못주겠다 -.,- Train of thought 이후로 계속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다... 70개도 커버곡들을 위해 바치겠다.

잘 만든 앨범이나 이들의 특유의 감성이 결여된거 같아 아쉽다.

전반적으로 보았을때 명반임에 틀림이없다. 3번트랙역시 대중적으로써뿐만아니라 가사,멜로디 역시 훌륭하다. 6번은 말할필요도 없는 베스트트랙

아주 맘에든다. 6번 트랙은 전율이...

DT의 신보를 들을 때 단점은, 기대치가 너무 높아진다는 것이다, 조금 실망했다,

전 이 앨범 매우 만족합니다.. 멜로디들이 장난아니네요.. 글고 5번 트랙 정말 곡구성, 멜로디 굿~

그저 그런 정도....드림씨어터는 내 취향이 아닌가 보다.

평작이상인건 맞는거같은데 자주 손이가진 않네요

제발 로드러너를 벗어났으면 좋겠다. 전작보단 나아졌지만 초기명작에 비해선 아직 초라하다.

아, count of tuscany...

모든 면에서 탁월한 앨범

전작과 비교했을때 그저 그런것 같다. 다소 지루하기도 하다.

라브리에의 퇴보가 무척이나 아쉬운 앨범 그러나 DT특유의 사운드는 여전하다!

처음엔 좋았다... 근데 손이 잘 안가는 앨범.

헤비니스와 서정성, 탁원한 구성력과 연주력이 뛰어나지만 개인적으론 곡들의 런닝타임이 버겁다. 특히 The best of time의 10분 이후에 나오는 페트루치의 기타솔로는 필청!

독창성 및 개성의 부재. 곡은 길어졌으나 대중성은 증가. 서정적인 음율.

75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진적이 있었던가.....1번, 6번 추천이요~

6집에서 9집까지 이어졌던 음악적 색채와 실험들의 완결편. 다음 앨범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번 투어 공연도 갔다왔지만 나는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전작들에 비해

2집+5집+9집 = 10집 7집이후로 물건이 등장했다.

기존 명작들에 비해 그렇게 뛰어난 앨범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전체적으로 수작이네요. 올해신보들은.. 근데 끝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맨끝트랙 너무 긴듯.

이름은 괜히 전해지는게 아니다. 명불허전. 명반제조기 드림옹

드림씨어터가 이보다 더 좋은 퀄의 앨범을 앞으로 만들수 있을까

훌륭한 앨범입니다..리메이크 CD2도 대단히 좋습니다.

올해 나의 베스트앨범 Top 10 안에 들 앨범... 1,6번트랙 추천

대중성을 감안하거나 홍보용으로 미는 곡을 오히려 다른 곡들이 압도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