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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A Change of Seasons cover art
Artist
Album (1995)
TypeEP
GenresProgressive Metal

A Change of Seasons Comments

  (45)
level 13   80/100
ep치고는 너무 큰 볼륨이다. 다른 밴드 정규 앨범보다 길기도 하니 말이다. 앨범 타이틀과 앨범쟈켓으로 인해 싱글에 엄청 긴 보너스 트랙들의 구성처럼 보인다. 첫곡이 너무 좋아서 추천을 하고 싶지만 혹여나 커버곡 자체에는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는 너무 넘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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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70/100
Honestly? Wasn't a big fan of this one. Previous two LPs were fantastic, this didn't really do much for me. The covers are weaker, but even the original track, while an impressive feat, doesn't really justify over 23 minutes.
level 6   90/100
계절이 변해도 음악은 뽀레버.. 들을수록 매력적인 A change of seasons
3 likes
level 15   90/100
이들의 대곡중에서도 수작으로 손꼽히는 1번이 수록된 ep로, 드라마틱한 즐거움에 20분이 넘는 러닝타임이 부담스럽지 않다. 보너스로 수록된 메들리와 커버곡 라이브들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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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A Change of Seasons Cassette Photo by OUTLAW
level 11   90/100
본 EP Album의 Title곡을 굳이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 하며 나머지 라이브 곡들은 라브리에의 삑사리가 없이 녹음되어 마음 졸이면서 듣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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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100/100
너무도 멋진 EP 앨범이다. 타이틀 곡의 구성과 전개, 연주, 가사들이 완벽하게 맞물려 23분 동안 무아지경과 황홀경을 맛보게 한다. 이렇게 시간이 잘가는 대곡은 드물다. 나머지 커버곡 라이브들도 아주 마음에 든다. 아낌없이 팍팍 밀어주고 싶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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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A Change of Seasons CD Photo by 앤더스
level 9   95/100
My 1791th most played album what an amazing cover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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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너무 매력적인 EP, 팬이라면 버릴 곡이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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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80/100
본격적으로 대곡성향을 지향한 앨범. 키보드 멤버의 교체가 뚜렸하게 느껴졌었다. 제임스 라브리에의 보컬은 이때를 기점으로 전작들에 비해 파워를 줄이고 기교에 비중을 더 준 느낌이다. 1번 메인 트랙을 제외 하고 2~5번 트랙은 커버곡들로 드림씨어터가 어느 밴드로부터 음악적으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쉽게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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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100/100
드림씨어터 곡 중에서 나만의 1순위는 바로 A Change of Seasons 이다.
1 like
level 12   90/100
쉐레니언이 저평가받아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느낀다.
1 like
level 5   100/100
1번트랙은 DT노래중 가장 많이 들은거 같다 말이 필요없다 그냥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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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EP로 나와서 그렇지 곡 추가해서 정규앨범으로 나왔어도 2,3,5집과 더불어 명반 자리를 넘보고 있었을 것 같다. 물론 첫 곡이자 타이틀인 A Change of Seasons 하나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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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Dream Theater의 유일무이한 최고작.
1 like
level 6   100/100
Dream Theater 최고의 트랙중 하나.. 너무 저평가 받는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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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원래 2집에 수록될 예정인 곡이었다고 해서... 녹음 퀄리티를 2집수준으로 맞출필요까지 있었을까? ACOS가 명곡인건 분명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level 7   100/100
원래 2집에 실려야했떤 A change of seasons..정말 명곡이다. 진정한 프로그레시브 메탈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나머지 커버곡들도 굉장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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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1번트랙의 위대함에 비해 나머지곡들의 무게감이 많이 떨어진다 ㅠ 차라리 1번트랙으로만 냈더라면..
level 9   75/100
One of their average works before Jamsie Poo Poo's food poisoning, which I liked because that means less of that annoying fingernails-on-a-chalkboard squealy high vocals. Surprisingly there was less usage of those abominations, so that was good. The title song accounts for 70 points and the cover songs account for 80, so i guessed 75 was a good point to round it up.
level 7   95/100
타이틀곡 하나는 정말 죽여준다
1 like
level 7   95/100
드림시어터의 대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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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0/100
1번트랙을 위한 EP란 생각은 지울 수 없지만 EP주제에 아주 러닝타임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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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90/100
A Change of Seasons라는 곡 하나에 모든 것을 담았다. 뭐 그만큼 잘 만들어진 앨범이라는 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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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5/100
motív tohoto albumu mám na jednom zo svojich metalových tričiek - staré dobré časy . Je to stále lepšie ako kopec iných kap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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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0/100
1번곡 하나는 95점짜리지만...나머지곡들이 별로...
level 10   95/100
타이틀 곡은 만점짜리다. 나머지? 글쎄. 난 애초에 보너스 트랙들은 잘 안 듣는 성격이라... 시간 나면 들어보지 뭐.
level 2   90/100
개인적으로는.. 1번만 있었으면 95점을 줬을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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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A Change of Seasons 가 전신인 앨범. 왜 나머지 트랙들을 라이브로 채웠나 의문이기는 하지만 아주 양질의 라이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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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6/100
타이틀곡만 점수를 매긴다면 90점.
level 11   80/100
Derek과 드림시어터는 좀 잘 안 맞았던 것 같다.. 정규앨범이라기에 좀 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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