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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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yromania (198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Glam Metal |
Pyromania Comments
(29)Feb 1, 2024
Jan 11, 2024
강렬한 하드락과 팝적인 센스의 기가 막힌 조화는 이 앨범에서 완성되었다. 특히 필과 스티브의 트윈 기타 리프가 그들의 디스코그라피를 통틀어 가장 세련되며 하드한 맛을 잘 살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3번 곡 stagefright를 가장 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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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22
Album contains many of the band's timeless hits, which they still play at concerts. Pyromania is the first album to feature guitarist Phil Collen who replaced founding member Pete Willis and is band third studio album. Album was partially recorded with Willis, whose rhythm guitar tracks appear on all songs. Toward the end of the recording, Willis was fired for alcohol abuse and replaced by Collen, who contributed solos and guitar parts not yet recorded by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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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21
1,2집보다 사운드적인 발전이 확실히 느껴지는데 어째 취향하고는 점점 멀어집니다. 글램도 팝도 아닌것이 애매하고, 장점은 잃어버린것 같이 들립니다. 시원시원하고 날카로운 모습을 잘 갖추고있고, 진일보를 부정하는것도 아니나 이런 맛을 느끼고싶을때면 찾게되는더 좋은 밴드들이 많기에 본작은 약하게 느껴집니다. 미국 만화책같은 커버는 참 맛깔지네요.
Jan 15, 2019
굉장히 세련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앞선 두 앨범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듣는 내내 귀를 호강시켜주었지만, 킬링트랙이 없다는 점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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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16
다음 작품이 전설이 되었지만 이 작품도 그냥 넘어가선 안될 것 같다. 충분히 대중적이고 락 감성 충만하다. 그리고 릭 알렌의 온전한 드러밍을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앨범이기에...T_T
개인적으론 국내반 LP로 접한 추억의 앨범인데, 나중에 CD로 들으니 두 곡이 더 있더라는...5,10번이 금지곡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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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16
이들의 대표곡인 2번과 7번을 비롯하여 언제 들어도 상쾌발랄건강한 음악. 발매 30년이 훌쩍 지난 엘범이지만 여전히 젊은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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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15
팝메탈 쪽 몇몇 밴드들을 주워들으면서 유난히 이 밴드는 귀에 잘 안 꽃혔다. 결론은 반복청취하길 잘했다. 무심코 이 명반을 지나칠 과오를 범할 뻔했으니 말이다. 정말 멜로디 하난 기가 막히다. ROCK !! R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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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6, 2015
May 26, 2014
리프마스터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 밴드의 기타리스트를 꼽는 사람이 있었다. 그 이후로 데프의 초기~전성기 작품을 열심히 들었는데 이 앨범이 가장 좋은것 같다. 듣고있으면 행복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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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2013
1,2,4,6,7이 주요곡들인데 다른곡들도 대부분 좋음. 90년대 초반에 본작 구매하려고 음반가게 갔었는데 주인 아저씨가 이앨범 그동안 사람들이 엄청 사갔었다고 했었음. 신해철도 라디오에서 본작을 좋아한다고 말했었던것이 기억남. 데프레파드 대박 판매고 시리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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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12
Dec 8, 2011
가장 많이 들은 앨범! 전곡이 좋고 Stagefright의 스트레이트함도 좋지만 Die Hard The Hunter 처럼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곡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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