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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cletus

Ban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Black Metal
LabelsNorma Evangelium Diaboli, SOM
Length42:37
Ranked#13 for 2010 , #399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33
Total votes :  36
Rating :  89.1 / 100
Have :  14
Want : 1
Submitted by level 18 퀴트린 (2010-09-19)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2018-02-10)
Videos by  youtube
Album Photos  (3)
   
Deathspell Omega - Paracletus CD Photo by MefistoDeathspell Omega - Paracletus CD Photo by ZyklusDeathspell Omega - Paracletus CD Photo by rag911
Paracletu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Epiklesis I1:42-0
2.Wings of Predation3:4387.52
3.Abscission6:0782.52
4.Dearth3:47852
5.Phosphene7:03-0
6.Epiklesis II3:0687.52
7.Malconfort4:57-0
8.Have you Beheld the Fevers?2:59-0
9.Devouring Famine5:09-0
10.Apokatastasis Pantôn4:011002

Paracletus Reviews

 (3)
Reviewer :  level 19   (94/100)
Date : 
만화 Berserk 를 보면서 감상했던 DSO의 쓰레기 연타석 롱런 작품입니다. 전작에서 말씀했던 '쓰레기' 라는 말이 어울리게 잘게 나뉜듯한 트랙수의 증가는 되려 집중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낳지만, 실험적,난해함, 엇박 같은 부요소 들은 제외 한 부분만을 작성하려 합니다. 돋보이는건 블랙메틀 이라는 틀을 완전히 벗어나는 전작과 별 차이없는 깡통소리! 깡통만 치다가 갑자기 템포는 느려지면서 약간 그루브 하게 이어지는 멜로딕컬한 전개. 오히려 전작보다 약간 깔끔해진 느낌마저 들지만, 한편으론 트랙수의 증가와 함께 덤으로 얹은 작은 재료에 불과 하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읊조리는 보컬톤은 전작보다 더 스크리밍을 자제 하는 편이며, 수십번을 들어도 이들은 그냥 잡다한멜로디만 짜집기한 밴드에 보이지 않지만, 실험적인 요소가 너무나 광범위 해서 이 쓰레기 작품의 완성도는 '전 앨범의 재활용2' 로 생각됩니다.
1 like
Reviewer :  level 20   (85/100)
Date : 
전작인 Fas- Ite, Maledicti, in Ignem Aeternum보다는 상당히 듣기 편해졌다. 이전에 보여주었던 기괴함과 난해함을 자재하고 얼핏 들으면 어울리지 않을 듯한 멜로디와 우울한 분위기가 앨범 전체에 나타나 있다. 그래서 이전 작의 아스트랄한 사운드를 기대하며 들었을때 살짝 당황했다. 그러나 역시 Deathspell Omega라는 감탄이 나왔다. 앨범 전체의 근저에 흐르는 공포와 광기로 점철된 선율은 데스스펠 오메가 답다라고 해야겠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이전작에 더 점수를 주지만 이 앨범도 데스스펠 오메가의 걸작이라는 데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앞으로도 이들이 어떤 작품을 계속해서 발표할지 관심이 안갈 수가 없다.
Reviewer :  level 21   (96/100)
Date : 
DSO 의 5번째 정규앨범 Paracletus. 2004년, 2007년 앨범에 이은 신, 악마, 인간을 주제로 한 3부작의 마지막 파트라고 보면 된다. Paracletus 는 comforter (위안을주는사람) 를 뜻하는 그리스어 παράκλητος (parákletos) 의 라틴어화된 말이라고 하며, Holy Spirit (성령) 의 또다른 의미라고도 한다.

일단 전작과 비교해서 달라진 점은 트랙수가 증가하면서 각 곡마다 러닝타임이 줄어들었다는것, 그리고 좀 더 멜로딕해졌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결코 듣기 쉬운 음악은 아니다. 시종일관 어둡지만 은근히 멜랑콜리한 분위기도 섞여있다. 특유의 난해함과 실험적인 사운드, 발군의 드러밍은 여전하며 브루탈한 미코의 보컬 또한 변함없이 꾸준하다. 보컬의 음색때문에 DSO 의 호오가 갈리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론 너무나 맘에 드는 스타일이다. 블랙메탈에선 흔치않은, 데쓰메탈에나 어울릴 법한 걸쭉함이 독특하면서도 매력있다.

이 앨범의 베스트 트랙을 꼽자면 주저없이 마지막 곡을 선택하겠다. 초반부의 나레이션을 제외하면 보컬없는 인스트루멘탈 곡이지만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이보다 더 적절할 수는 없을 것이다. 비장함과 쓸쓸함이 적절하게 공존하면서도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분위기가 가히 놀라울 따름이다.

DSO 의 장점이자 단점은 큰 변화없이 이들만의 스타일을 꾸준히 유지해 온 것이 아닐까 싶다. 곡 중간에 한 부분만 들어도 누구의 음악인지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은, 자기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변화가 없이 이전에 했던 것을 우려먹는 게으른 뮤지션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급격한 변화를 추구하면 팬들은 당황하게 되어 있다. 스타일의 변화와 고수 사이에서 다음 앨범의 컨셉과 분위기를 어떤 방향으로 잡을 것인가 하는 고민은 모든 뮤지션들의 공통된 과제이다. 특히나 DSO 처럼 수많은 팬들과 평론가들이 지켜보는 밴드에겐 더욱이 쉽지 않은 과제임이 분명하다.

결과적으로 DSO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그저 그런 블랙메탈의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은 리프의 '전형적' 인 패턴에서 벗어나, 신선하면서도 독창적인 시도를 통해 장르의 한 틀을 구축했다는 것과 그 한계를 어느정도 무너뜨렸다는 것 이상으로 가치가 있으며, 변화와 고수의 접점 역시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분위기의 전환을 통해 그 해결점을 찾은 듯 보인다. 아직까지는 이들의 음악이 유효한 셈이다. 다만, 그 틀에서 진부함이 느껴지기 전에 또 다른 신세계를 개척하고 모색하는 것이 DSO 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1 like
Deathspell Omega - Paracletus CD Photo by Zyklus

Paracletus Comments

 (33)
level 12   (90/100)
변칙적이고 어지러우면서 혼돈이 느껴지는 곡 전개가 크게 와닿는 작품. 이건 뭐랄까 듣자마자 확 올라오는 공포보다, 들으면 들을스록 스멀스멀 올라오는 기괴함과 우울함 엣모스페릭함 그리고 허망함마저 느껴지는 신기한 작품이다.
5 likes
level 6   (90/100)
가끔은 초창기 스타일이 그립기도 하지만 그저 갓
level 7   (100/100)
10년대 블랙메탈 지존
level 9   (100/100)
절묘한 곡예. 기묘한 줄타기.
level 7   (90/100)
적당한 혼란은 사악함의 윤활유로 작용한답니다
level 12   (95/100)
다크 카오스 블랙메탈
level 10   (80/100)
이토록 기분나쁜 혼란스러움은 메슈가 이후로 오랫만이다
level 11   (90/100)
지독히 혼란스러운 가운데서도 멜로디가 들리는게 신기할따름 앨범커버와 음악이 너무 잘어울린다
Deathspell Omega - Paracletus CD Photo by rag911
level 7   (90/100)
많이 난해하다. 근데 요즘 나오는 똥블랙들보다는 훨~ 이런 난해한 시도가 내 귀에는 좋게 받아들여질 뿐이다
level 6   (80/100)
자켓처럼 뱀이 꿈틀거리는 듯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솔직히 편하게 듣긴 너무 힘들지만 그만한 매력이 또 있다.
level   (100/100)
뒤섞고 흔들고 비틀고 쪼개고 부수고 갈고 태우고 울고 흐느끼고 분노하고...
level 7   (75/100)
들을 때마다 감상이 틀려지는 앨범. 어떤 때는 90을 주고 싶고 어떤 때는 60을 주고 싶은 앨범이다. 평균값으로 매기겠다.
level 12   (95/100)
2000년대 위대한 블랙메탈 앨범 중 하나.
level 12   (95/100)
Atmospheric하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몇 안되는 블랙메탈 명반입니다.
level 10   (60/100)
블랙은 잘 몰라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난해하다는 말이 잘 와닿지 않았다. 성묘갔다 오는 차 안이 비좁아서 힘들었는데 덕분에 자면서 잘 왔다.
level 2   (100/100)
Highest Pride of the French Empire
level 5   (95/100)
좋다. 이전 앨범들보다 난이도가 내려갔으며, 무엇보다 괴상한 곡 구성과 그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level 6   (65/100)
난 별로...전체적으로 난해하게 만드는데 신경을 쓴 음반같다...
level 7   (40/100)
오히려 -쪽으로 음악이란 영역을 초월하려는 시도를 이뤄낸것에 찬사를 보낸다. 이보다 더 -스러운 소리가 있을까?
level 14   (85/100)
평을 내리긴 뭐하네
level 8   (85/100)
산만하지만 재미는 있었어요
level 7   (85/100)
가장 이해하기 힘든 앨범이였던것같다. 멜로딕한부분이 늘어나고 트랙간의 차이가 귀에 띌 정도로 바뀌었지만 난해하다. 마지막곡의 가라앉아가는 노래가 좋긴하다
level 2   (94/100)
좋은 음반인건 분명하다. 트랙을 전작들과는 틀리게 쪼게놔서 오히려 집중도나 흡입력이 더 좋았다
level 10   (90/100)
나를 쪼물딱 쪼뮬딱 가지고 노는 기분. 개쩌르당 ㅋㅋㅋ 개인적으로 보컬이 너무 좋다.
level 9   (50/100)
꼬아도 지나치게 꼬아놓은 탓에 집중도 안되고 이해하기도 힘들다.
level 6   (90/100)
다른 블랙메탈 밴드들과 다른 색다른 맛을 들려주지만... 글쎄? 이렇게까지 좋은 앨범이었던가?
level 14   (94/100)
Kenose EP에서 보여주었던 변화무쌍함이 이 엘범에도 고스란히 녹아들어가있다. 혼돈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다
level 9   (78/100)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밴드. 지옥에서 악마가 쏟아져 나오는 것 같은 불길한 느낌.
level 4   (90/100)
암흑속으로 끌어드리는 악마의 매력
level 8   (92/100)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소리가 들린다...
level 11   (100/100)
난해한 음악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미치도록 또 듣고 싶게 만드는 이 마력은 대체 뭐냐??
level 3   (94/100)
다음역은 무저갱...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level 17   (90/100)
듣다보면 내 감정상태가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하는듯하다. 전작보다 흡인력도 더욱 뛰어나다.
Deathspell Omega - Paracletus CD Photo by Mefisto

Deathspell Omega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Studio 79.8 82
Studio 87.4 71
Studio 90.5 152
EP 94.1 72
Studio 85.6 395
EP 90 20
EP 90 10
▶  Studio 89.1 363
EP - 00
EP 80 30
Studio 85 40
Info / Statistics
Artists : 34,115
Reviews : 7,783
Albums : 121,383
Lyrics : 148,969
Top Albums on Herb Music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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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Crimson -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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