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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 Me Not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Gothic Metal
LabelsFuel
Length1:07:45
Ranked#35 for 2003 , #1,375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16
Total votes :  18
Rating :  88.1 / 100
Have :  13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차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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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Lunacy - Forget Me Not CD Photo by 꽁우Dark Lunacy - Forget Me Not CD Photo by 꽁우Dark Lunacy - Forget Me Not CD Photo by apocalypseDark Lunacy - Forget Me Not CD Photo by 나의 평화Dark Lunacy - Forget Me Not CD Photo by MefistoDark Lunacy - Forget Me Not CD Photo by Rock'nRolf
Forget Me No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e dirge1:04853
2.6:52903
3.6:5786.73
4.5:0791.73
5.5:5483.33
6.6:3793.33
7.6:0181.73
8.8:20853
9.3:31703
10.5:53853
11.11:21853

Line-up (members)

  • Mike : Vocals
  • Enomys : Guitars
  • Imer : Bass
  • Baijkal : Drums

Forget Me Not Reviews

 (2)
Reviewer :  level 7   92/100
Date : 
다크 루나시의 정규 2집 앨범..

이 앨범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까?

애상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 위에 쏟아내는 그로울링? 이런 것은 흔하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들을 훌륭하다라고 하는 것인가. 바로 고딕적인 각종 오케스트라와 처절한 감정에서 비롯되는 그로울링이다. 그냥 슬픈 것이 아니다, 곡의 분위기를 보면서 보컬의 뼈에 사무친 듯한 광기와 절규를 토해내는 그로울링을 듣다 보면 소름이 끼칠 정도다. 이만큼 곡의 분위기에 감정 이입을 확고히 한 밴드도 드물다고 생각한다. 주관적으로 가장 처연한 감정으로 들었던 트랙은 4, 6번 트랙인데 4번 트랙에서 보여준 절규에 가까운 처절함, 6번 트랙에서 보여준 터질듯한 광기는 어쩌면 그냥 '슬프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청자의 심장을 죄는 듯한 느낌 마저 준다. 물론 본인이 앨범에 잘 융화되면 말이다
1 like
Reviewer :  level 20   86/100
Date : 
연장선상에 있는 1집의 후에 나온 이 앨범은 역시나 하는 유럽대륙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앨범이다.그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듯이 후에 나온 3집은 (이건 정말 아니었잖아.)식의 실망을 주게 됩니다.그전작 2집은 클래식위에 메틀을 살짝 조합한 고딕적인 냄새가 짙은 앨범입니다.여기에서 가장큰 특징은 고딕적인 멜로디에 데쓰&둠적인 빠르게 가다가고 느릿하게 가는 전개가 아주 좋았고,바이올린의 선율에 아주 스산한느낌까지 주는 여러가지 느낌이 교차하는 앨범입니다.
1 like

Forget Me Not Comments

 (16)
level 13   90/100
고독의 절정. 지금처럼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 질때면, 언제나 본작을 틀어놓고, 처연한 바이올린 선율과 함께가는 흐름에 넋을 놓고 듣게됩니다. 속도 조절도 긴장감의 조절도 굉장히 탄력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곡의 길이가 6분을 넘어가게 만들거면 이렇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탁월한 진행능력에 언제 치고 언제 빠져야하는지를 아는 적절함이란!
2 likes
level 9   80/100
Dark Lunacy가 매우 좋은 Melodic Death Metal 밴드임에는 이견이 없다. 바이올린 선율에서 오는 특유의 비장미는 정말 탁월하다. 하지만 늘상 비슷한 패턴에서 비슷한 감동을 받는 것이 문제였다. 그래도 오랜만에 들으니 또 장난없긴 하네. Serenity에서 그로울링 터지는 부분에서 온몸에 소름도 같이 터졌다.
1 like
level 9   95/100
이런 남유럽의 고딕데쓰까지 라이센스 될 정도로 90~00년대 음반시장은 황금기였다. 1집이 입소문을 탄게 한 몫하기도 했다. 1집의 거칠게 때리는 슬픔도 좋지만 악곡이 더 정제되고 화려해진 본작도 좋아한다. 그로울링이 이렇게 슬플 수 있다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1 like
level 7   95/100
나는 왠만해선 멜데스 듣고 좋다고 하는 사람 아닌데... 이 앨범은 진짜 황홀한 멜데스 였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리프와 여성 보컬, 오페라 사운드의 삼박자를 모두 맞추어 내가 끝내 멜데스에 귀를 열게 만들어 버렸다. 최고다.
2 likes
level 5   85/100
외롭고 처량한 멜로디와 보컬의 처절한 울부짖음.
level 14   75/100
바이올린이 으스스한 느낌을 준당. 무서웡
level 21   75/100
pokračuje v štýle predošlého albumu
level 13   95/100
개인적으로는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1집보다 더하면더했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분위기 위주의 멜데스 선호하시는 분에게 강력추천하는바이다.
level 12   95/100
dark lunacy 특유의 처절한 멜로디가 잘 녹아있다... 슬프고 서정적인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 필청
level 3   95/100
Dark Lunacy 음반 중에서 뿐만이 아니라 멜데스 계열에서도 가장 아름답다고 할 수 있다. ETOS - Chaotic Beauty음반 과 더불어.
level 7   86/100
고풍스러운 맛의, 정통 멜로딕데스메탈에 근접한 멜로딕데스메탈, 서사적이면서, 슬픈 기운을 잘 담아냈다.
level 6   78/100
이것은 신선한 충격이다. 이런 느낌의 밴드도 있다니..
level 4   100/100
개인적으로 이들 최고의 앨범. 바이올린 선율과의 조화가 너무도 아름답다.
level 19   70/100
1집에 비해 좀더 만족스러운 음악을 들려준다. 하지만 너무 지루한게 이들의 흠..
Dark Lunacy - Forget Me Not CD Photo by Mefisto
level 5   92/100
드라마틱 데스메탈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린다
level 11   96/100
고딕적인 멜데스. 바이올린 선율과의 조화가 아름답다..

Dark Lunacy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7020
Album88233
▶  Forget Me NotAlbum88.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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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00
Album67.540
Album91.47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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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